◈영남 알프스 8봉 인증을 위한 장거리 산행시 리딩하신 회장님,맛난 먹거리 장만하신 총무님 감사드리며
알프스 8봉 인증을 하신 산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체력이 있고 산이 우리를 오라 부르는날까지 건강관리 잘 하시어 알프스 산맥,안대스산맥,희말리아 산맥으로
도전하시어 보자구요^^
◆영남알프스(嶺南알프스, Yeongnam Alps, 천혜의 비경)는 영남 동부지역에 위치한 해발 1,000m 이상의 산악군을
유럽의 알프스산맥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태백산맥의 남쪽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낙동강과 평행을 이루며
형성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경상남도 밀양시, 양산시, 경상북도 청도군, 경주시의 5개 시군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08m), 고헌산(1,034m),
운문산(1,188m)
●알프스산맥은 유럽의 중부에 있는 산맥으로, 동쪽의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와 스위스
, 리히텐슈타인, 독일을 거쳐 서쪽의 프랑스에까지 이른다.
가장 높은 산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몽블랑산(4,809m)이다.(국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베니아)
알프스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800km 호(곡선) 범위이고, 너비가 200km인 중앙 유럽의 초승달 모양의 지리적 특징이다. 산봉우리의 평균 높이는 2.5km이다.
[범위는 포 분지 위의 지중해에서 북쪽으로 뻗어 있으며, 그르노블에서 프랑스를 거쳐 동쪽으로 스위스 중부와 남부까지 뻗어 있다.
범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동쪽으로 아드리아해와 슬로베니아까지 계속된다.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북부로, 북쪽으로는 독일 바이에른주 남부 국경까지 뻗어 있다.
스위스의 키아소와 바이에른의 알게우와 같은 지역에서는 산맥과 평지 사이의 경계가 명확하다. 제네바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는 경계가 덜 명확하다.
*3대 미봉은 몽블랑(4,809m),융프라우 4158m(스위스) *마테호론(미국파라마운트 영화사 로그)-4478m (스위스)
■일본 나가노(長野),기후(岐阜),도야마현(富山県)에 걸쳐 있는 북알프스산맥은, 일본에서 세 번째로 높은 오쿠호타카다케(3,190m)와 다섯 번째로 높은 야리가타케(3,180m)를 포함한 해발 2,500~3,000m급의 산들로 구성되었으며
영국인 윌리엄 가울런드(William Gowland)가 유럽 알프스와 경치가 비슷하다하여 명명( 命名)
마테호론(4,478m)
1차-1월12일~13일 무박산행
2차-2울10일~11일 무박산행
3차-2울17일 당일산행
첫댓글 역시
전 행정 공직이셨던 전문인 답게
영남알프스, 유럽알프스에 대해 정리를 잘해 올려주셨네요
한동네 한아파트살면서 얼굴도 제대로 못 뵜던 대칸선생님~
이번 도전하며 자주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어떠한 운동을 해도 잘하신 대칸선생님
후배사랑은 항상 남다르게 따스하게 잘 챙겨 주십니다
자전거 탈때도, 헬스하실때도,
이번 영남 알프스 인증할때도
계속 만날때마다
힘내~
잘했어 ~~
진정한 된사람이셨습니다
ㅡㅡ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곧
또 좋은데서 자주뵈어요
8봉도전 승리의 박수 보냅니다
더칸님 영알8봉 13,251번째
완등을 축하드립니다
좋은인연이 되었으니 산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무엇이든 도전이 중요하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완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영남 알프스 정상석 사진들을 보니
뿌듯함이 다시한번 요동을 칩니다
세상의 멋진산이 기다리고 있군요
부지런히 도전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영남알프스 정상석
사진으료
다시봐도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칸님의 종주 산행기와 멋진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세월은 쉬지 않고 흘러가니 육신은 그만큼 기력(氣力)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또한 채우기 보다는 비워가는 법을
배우며 천천히 실천해 보려고 하는 것이 바로 산과의 맺은 인연
이라 생각합니다 .대칸님 무박산행때 호도과자 모두 에게 나누어주시고
열심히 종주하시는 모두에게 귀감이 되셨습니다.
다음에도 뵐날을 항상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