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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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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노래 자랑방 바람의 소원 / 채희
방연자(수원) 추천 0 조회 79 19.06.15 07:0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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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15 10:35

    첫댓글 모처럼 자랑방에 올려봅니다
    집에서 녹음은 맘에 안들어서
    7080에서 부른곡 동영상에서 노래만 빼 왔어요
    이렇게라도 참여하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사랑하는 울 친구님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빵긋

    사진은 영상을 찍은 것이라 흐릿합니다

  • 에궁 소 뒷걸음 치다가 나 일등으로 듣고있음

  • 작성자 19.06.15 07:28

    감사하오 설주씨

  • 와 연자 방가워

  • 19.06.15 12:24

    무슨 소원일까

  • 19.06.15 23:51

    연자씨~~짱이야.. 넘좋아..

  • 19.06.16 05:59

    아 7080무대에서 부르신노래군요.
    노래만 이렇게 올릴수도있군요.
    컴박사님이셔요~~^^

  • 19.06.16 07:17

    아 7080꺼로

  • 작성자 19.06.16 08:59

    오자 방가워

  • 작성자 19.06.16 08:59

    암시롱 ㅋ

  • 작성자 19.06.16 09:00

    네 네 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16 09:00

    어 그거로~

  • 19.06.18 19:07

    이좋은 노래를 이제와서 감상 합니다.

  • 작성자 19.06.18 23:18

    노래 좋습니까 고마우셔라~

  • 19.06.19 23:13

    방가요.. 연자씨!

  • 작성자 19.06.20 09:41

    네 네 반갑습니다 우영씨

  • 바람의 소원
    글쎄
    뭘까?
    아마도 더운여름날 사람들 이마의 땀을 씻어주는거 아닐까
    그렇지 추운사람 겉옷 입혀주는 차칸마음의 소원일지도
    마냥 순수한 맘만 있다면
    이세상 살기 좋을텐데,,,,,,
    연자씨 오늘 노래목솔은 참 청순하게 들리네
    노랫말이 동요적이라 그렁가 봐
    난 이런풍의 가락이 좋드라~~~

  • 작성자 19.06.15 20:10

    나 순수녀였는데 ㅋㅋ
    어떨 땐 내가 참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요
    산전수전에 어느 순간 내가 사납쟁이가 돼 있더라구요
    얼굴 빨개져 말 한마디 못하던 내가 이렇게 변했답니다
    채희씨 노래가 노랫말이 곱더라구요

  • 참으로 잘한다오
    애절하게도 미치도록 듣기 좋아 조아라~~
    어련노래인데 차분하게 감정실어
    참잘부르는구만
    휴일에 볼일이 있어
    차안에서 듣노라니 분위기 죽여주네그랴
    보고프며 무조건 달려가야징 미치며 클라지~~ㅎ
    어느순간 또바람이 분다는 귀절이 쫑긋하네 살다보며 그럴때가 누구나들 있겠지~~
    증말로 참잘했어요

  • 작성자 19.06.16 09:02

    방가워 오자
    세상사가 참
    어느순간 바람이 또 불기도 하고
    때론 소나기를 맞기도 하지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정말이라니까 ㅎㅎㅎ

  • 19.06.15 12:26

    참 어려운 노래를 넘 차분하게 잘하세요
    그래요`바람한테 소원빌어보세요 꼭 들어줄거예요 참 잘했어요 짱

  • 작성자 19.06.16 09:03

    바람한테 소원 빌면 들어 줄까요 성섭씨
    바람아 비람아 내 소원 들어 주세용 ㅋ

  • 19.06.15 23:40

    방연자님 안녕하세요
    참 좋은곡 발표하셨네예
    채희양의 이노래
    넘넘 좋아합니다
    차분하게 흐르는 음색이 넘넘좋네예
    건강하시고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16 09:10

    안녕하세요 판용씨
    ! 판용씨도 채희씨 노래 좋아하시는군요
    채희씨 노래가 노랫말이 곱지요 감사합니다

  • 19.06.15 23:54

    나도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연자씨도 슬프게 잘불러주네..
    그대 절말 보고싶다.. 참말이야
    연자씨 고운 목소리에 잠시 머물며 즐기고있네...
    쵝오라고 ...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짝짝짝 에이스

  • 작성자 19.06.16 09:12

    진숙씨도 이노래 좋아하는구나
    이노래 장대순이도 불렀고 송이순씨도 불렀더라구요
    듣기는 했어도 연습은 안했는데 불렀봤네요

  • 19.06.16 06:02

    어서오세요~~
    이노래도 가끔씩 들어본 노래입니다.
    새로운곡을 배우고 부른다는게 쉽지많은 않은데,
    연자님도 새로운곡을 참 많이아시는것 같어요.
    노래열정도 너무 좋구요.
    곡예사의첫사랑도 참 멋지게 부르시더라구요.
    멋진사진과 바람위소원, 열창에 많은박수 드리고 싶네요.
    이른아침에 기분좋게 잘듣고 갑니다~~~
    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굽신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강추
    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굽신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강추

  • 작성자 19.06.16 09:14

    방가워요 한규씨
    이노래가 참 많이 알려져 있는거 같더라구요
    곡예사의 첫사랑은 그전 부터 알던 곡이고 이노래는 최근에 알았네요
    친구들이 부르기에 7080에서 두번 불렀답니다

  • 19.06.16 07:32

    연자씨 신곡인가요?
    언제 불렀는지 난 못 본것같은디
    얌전히 잘 부르셨네
    나는 울 사위가 스피꺼 좋은 늠으로
    녹음 시스탬 바꿔준다했네요
    연자씨도 빨리 고쳐야 할텐데
    아무쪼록 불러 봅시다욛

  • 작성자 19.06.16 09:17

    나온지 좀 된곡인거 같아요
    브이 음악회에서 한번 부르고 배호모임에서 한번 더 불렀네요
    좋겠네요 사위가 좋은 걸로 바꿔주면 노래도 짱인데 얼마나 듣기 좋을까요
    나도 바꾸면 좋은데 부럽부럽~

  • 19.06.16 19:18

    연자님의 잔잔한 노래 즐감합니다~~
    차분하게 잘부르시네요 좋아요~~

  • 작성자 19.06.16 18:30

    이성님 감사합니다

  • 19.06.17 12:12

    연자씨 주말은 편히 보내셨나요^^
    별의 아픔을 노래한 바람의 소원이군요
    연자씨 음색과 넘 잘 어울리는 노래군요
    잘부르신 노래가 넘 듣기 좋군요^^
    연자씨의 매력이 넘치는 멋진 노래 즐감합니다쵝오

  • 작성자 19.06.18 08:21

    주말 잘 보냈답니다 유봉씨
    이런 노래가 저한테 어울린구요?
    자주 불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8 08:21

    반갑습니다
    고운글 감사하구요

  • 19.06.17 21:04

    7080를매번 일하다 늦게 가서 연자양 노래못들어 봤는데 우리노래방에서 들어봐요 참잘부르네요 나는 언제쯤 연자 양 처럼 부를까요 아주 잘 들었어요 ~♡

  • 작성자 19.06.18 08:23

    명지씨가 연자보다 헐 잘 부른답니다
    상큼하고 유쾌하게 분위기도 잘 띄워 주니
    명지씨는 보석 같은 친구입니다

  • 19.06.18 19:09

    차분하게 불러 주시는 노래에 감성을 자극하는 연자씨의 실력이 있네요
    이노래가 이렇게 가슴을 적시는 노래군요
    언제나 소중한 노래로 이렇게 함께하니 넘 좋습니다. vip의 전속 가수님이세요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 작성자 19.06.18 23:16

    실력이 있는 건가요 방장님
    항상 넘 부족해서 부끄인데
    그래도 방장님 칭찬에 기분 좋은 밤입니다
    고운밤되시와요

  • 19.06.19 23:16

    요즘같은 계절에는
    바람의 소원도 시원함이겠죠.
    연자씨 노래가 가슴을 확 뚫으니 참 개운하게 듣심다.. 쵝오!
    꽃~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9.06.20 09:40

    우영씨 오랜만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 오시면 화순이랑 함 봅시다요

  • 19.06.27 14:54

    오랫만에 만나는 방연자님 반갑습니다.
    4년여 흘렀으니 모를수도 있겠지요.
    그동안 어려움 많이 당하며 살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더군요.
    채희 가수 특히 바람의 소원은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잘 불러주셔서 편히 듣고 박수로 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6.27 15:42

    방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레저레 시간은 그리도 빨리 가더라구요
    저도 4년전쯤 가입을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소풍갇은 인생 댓글 확인하고 왔답니다
    채희가수님 노래도 좋아하시는 군요
    찿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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