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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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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용띠방 용방 4월 정모 후기
가을향(제기)513 추천 0 조회 168 24.04.13 09: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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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보기좋으다
    쏘냐 환갑생일 미리 추카추카 🎉

  • 24.04.13 11:43

    고마워 칭구들이 축하해줘 더 모임이 즐거웠다능

  • 작성자 24.04.15 09:45

    봄이 본 지가 꽤 되어가네

  • 24.04.13 11:44

    마니 걷고 왔구만
    먹고 나서도 걷고
    다들 고마워

  • 24.04.13 14:53

    탄신일 축하에 또 축하하고
    저위에 사십대 처자는뉘여~?

  • 24.04.15 06:24

    후식으로
    과일 찬조 해주는
    쏘냐의 예쁜 마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작성자 24.04.15 09:46

    먹기 위해 걸었고
    먹었으니 걸었지.

  • 24.04.13 13:01

    호야친구가 다 먹었구나~~
    배 나와쪄!!!

  • 작성자 24.04.15 09:46

    ㅋㅋㅋㅋ
    인격이라고 불러줘

  • 24.04.13 15:32

    울 쏘냐
    생일 진짜 진짜
    툭카 툭카
    어제 정모
    느므느므
    재미있었다
    간만에
    스트레슈 화ㅡ악~!!!
    다 풀릿으~~
    잼나고
    좋은장소
    이끌어준
    쏘냐야 고마워 ~~^^

  • 24.04.15 06:23

    친구들 위해
    건강식품 챙겨줘서
    고맙다

  • 작성자 24.04.15 09:47

    호야의 보양젤리 덕에 다음날도 거뜬했다네.

  • 처음으로 만나보는 친구들의 따뜻한 호의와 배려덕분에 첫모임 만남의 순간부터헤어짐까지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여용아가씨들의 미모에빠져서 술을 오버하는바람에 술에흠뻑 취해 집에들어오는길이 험난한거빼고는요~
    모든친구들 반가웠습니다

  • 24.04.15 06:26

    의진아
    만나서 반가웠어
    키도크고 인물도 좋고
    성격도 시원시원 하고ᆢ
    멋진친구가 용방에 와서
    고마운 일이야
    잘지내보자

  • 24.04.15 06:28

    나도
    그날 술이 과했던 탓에
    귀가 길이 험난했다
    신사역에서 호야 내리고
    나는 양재서 내리지 못하고
    3호선 종점까지 갔다왔어

  • 작성자 24.04.15 09:49

    의진친구 만나서 반가웠어요~~~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 모양이네.

  • 작성자 24.04.15 09:49

    @서해바다(운영자) 고생길 고백에 킥킥거려지는 향이^^

  • 24.04.13 22:16

    쏘냐 축하해

  • 작성자 24.04.15 09:50

    영애 얼굴 본 지가 느므 오래됐다 ㅠㅠ

  • 24.04.13 22:22

    향이가 예쁜 하루 올렸구나
    울 ~이쁜 쏘냐칭구야 생일 축하해
    늘 ~건강하자
    음식도 맛있게 먹고
    즐거웠던 하루

  • 작성자 24.04.15 09:50

    이쁜 콩이랑 간만에 오래 붙어있어서 좋았엉^^

  • 24.04.13 23:01

    울 가을향 친구 멋지당
    정모후기도 다 올려주고
    짱!!!!

  • 작성자 24.04.15 09:51

    성이의 후원이 있어서 가능했쥐~~~

  • 24.04.14 10:02

    이게
    되는구나?!

  • 작성자 24.04.15 09:51

    ?
    뭐 컴하다가 안되는거 해결됐시유?

  • 24.04.14 11:02

    예쁜 여성분들과
    의젓한 남성들의 모임이었구나
    보기 좋네...^^*
    쏘냐 콧등에 하얀 케이크 크림이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필살기였을 듯...

  • 작성자 24.04.15 09:52

    남들 보기 따라서는 미팅자리 같았을 수도....ㅋㅋ

  • 24.04.15 06:22

    정모후기 올라온거
    참 오랜만이다
    향아
    고마워~~^^

  • 작성자 24.04.15 09:44

    사진이 몇장 없어서
    갑자기 글을 플러스하여 후기가 되었다네^^

  • 24.04.15 06:40

    저기 신라호텔쪽
    성곽 길은 내가 수없이
    다니던 길이라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다

  • 작성자 24.04.15 09:43

    오~~그랬구나!
    나도 남산을 갈 때는 주로 그 길부터 시작을 한다.
    그 길 느낌이 좋아.
    울타리 안쪽으로 산책하는 사람을 살짝 부러운 눈으로 봐가면서....ㅋㅋ

  • 24.04.15 06:43

    왁짜지끌 하면
    그런대로
    오붓하면
    오붓한대로
    정모는 늘 반갑고 좋아서
    다행이야

  • 작성자 24.04.15 09:42

    회장의 자리에서는 달랐겠지만
    난 오붓하니 몇배는 좋더라^^

  • 24.04.15 17:52

    @가을향(제기)513 나도
    앞으로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을거야

  • 24.04.15 09:22

    축하해^^♡♡

  • 작성자 24.04.15 09:52

    총무님 생일이 어제였어요^^

  • 24.04.16 10:49

    아하... 멋진 친구들과 어울린 자리구나. 부럽 부럽

    추진해주는 용방회장 서해바다 수고로움과
    그 수고로움 못지않게 멋진 자리 참석한 친구들이 만든 추억의 장 ....... 좋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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