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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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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 갤러리 여행 촌눔의 부산 나들이...
감홍시 추천 0 조회 65 06.11.21 1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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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1 18:42

    첫댓글 인생이란 사랑의 연속극 드라마에서 나온는 문제와 답이 아닐까요. 아직은 저도 인생이란 것을 딱뿌러지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홍시씨 열정과 사랑이 있다면 좋은 인생의 삶을 창조 해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계속노력 하세요~~촌놈~님에게~~박상무~~

  • 작성자 06.11.21 22:02

    좋은 말씀과 격려...고맙습니다...^^

  • 06.11.22 01:49

    사진과 글을 보며 천천히내려 읽으니 재밌게도 어느덧 저도 버스을 타고 부산시가지를 스치네요 우리들이 지나치며 생각한것을 잠시 지나면 다 잊고 다른생각으로 넘어가는데 잠시의 생각들을 기억하고 읊어주시다니 ㅎㅎ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셔서 고마와요 ^^

  • 작성자 06.11.22 10:13

    사실은 모임에서...나이가 지긋하신 백발 노선배님을...뵈니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그런분들을 뵐 때마다 느껴지는게...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간혹...목적지 없이 버스에 몸을 싣고 다녀보는 것도 괜찮더군요...^^

  • 06.11.22 02:24

    늦은시간 잠이오지 않아 이래 앉아있다가 정말 멋진 사진소설을 읽는 기분이었답니다. 따뜻한 지인들을 만나서 행복하셨다니 참 다행이구요. 더불어 함께 행복해짐을 느끼고, 따뜻한 감성을 느꼈답니다. 홍시님.....감사해여....

  • 작성자 06.11.22 10:20

    촌눔의 나들이 글을 읽고서 쬐매라도 잠시라도 행복해 지셨다니...저도 기분이 차말로 좋습니더...촌눔의 느낌에 햇살님께서도 주변의 따스한 지인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더...ㅎㅎㅎ...이거 촌눔의 나들이 글이 다른분들을 쬐매라도 기분이 좋게 했다니...저두 기분이 사알짝 좋아 짚니더...오늘도 행복한 하루 맹글어 가세요...^^

  • 06.11.22 21:23

    가는 가을을 만끽하게 하는군요~~ 님 따라 부산에 함께 간 느낌이네요....^^* 저도 촌눔이니~~~ㅋㅋㅋ

  • 작성자 06.11.22 21:55

    ^___^

  • 06.11.27 16:00

    살다보니 열정도 사랑도 사라져 버린듯..누가 불 좀 질러줘유~~~

  • 작성자 06.11.27 18:40

    오름님께서는 맘속이 워낙 풍성한 분이시니...열정과 사랑이라는 큰 파랑들도 그 풍성함 속에 고요한 파랑의 모습을 보이는 잔잔함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06.11.27 18:31

    노란은행나무길이 멋지네요..모르고 지나쳐 버릴뻔한 일상들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함다~

  • 작성자 06.11.27 18:42

    어느날 문득...평상의 일상들이 가슴에 와 닿을 때가 있더군요...예전엔 왜 이런것을 못느꼈을까 하고...느끼는...그럴때엔 두가지더군요...가심이 따시해지거나...가심이 아리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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