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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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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여러분, 장하십니다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68 24.06.03 02: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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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7:55

    첫댓글 교수님에게 가장 칭찬을 많이 받으신 분이 곽주현 선생님 같은데요. 마지막까지 아주 훌륭하게 잘 쓰셨습니다.

  • 24.06.03 09:18

    1학기 동안 좋은 글 읽고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03 10:13

    선생님, 장하십니다.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고생을 사서 하는지.
    누가 시켜서 하면 절대로 안 할 일을 왜 하는지 묻습니다.
    '누구도 아닌 내가 간절히 원해서.'라고 자문자답합니다.

    선생님 글이 참 좋습니다.
    이번엔 어떤 글을 쓰실지 늘 기대가 됩니다.
    훌륭한 스승, 좋은 글벗과 함께라서 올해도 바쁘지만 행복했습니다.

  • 24.06.03 14:54

    기억력과 관찰력이 글쓰기의 훌륭한 자산임을 보여 주시는 선생님 글 보며 참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4.06.03 15:08

    선생님은 늘 가볍게 술술 쓰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고뇌한 만큼 글 솜씨도 좋아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24.06.03 16:20

    선생님, 정말 장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24.06.03 17:39

    고맙습니다. 제목 보고 눈물 날 뻔 했어요. 저는 2학기밖에 안 했는데도요. 7학기 마치신 선생님께도 큰 박수 드립니다.

  • 24.06.03 17:44

    선생님 글의 열성 팬이라고 고백합니다. 쾌활한 모습과 다르게 따뜻하고 차분한 글을 쓰셔서 늘 놀란답니다. 멋지세요.

  • 24.06.03 20:48

    저도 열성 팬입니다. 선생님처럼 쓰고 싶은데 절대 안 되네요. 나는 '곽주현'이 아니니 그럴 테지만. 하하.

  • 24.06.03 20:58

    7학기를 하시다니요, 정말 장하십니다.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한결 같은 사람이 가장 힘이 세다지요?

  • 24.06.03 22:32

    7학기!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누가 시켰다면 못 했을 것입니다. 글쓰기, 중독성 맞습니다.
    칠푼이가 아닌 진짜 박수 받아야 마땅한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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