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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다방 Re: Re: 아쉬움
더하기 빼기 추천 0 조회 43 24.06.18 09:2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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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8 09:34

    첫댓글 예전
    대구역 철길 육교 지나서
    음침하고 질펀한 거리에 들어서면
    동백장 여관이라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한 아쉬움이
    있었다는...

  • 24.06.18 09:38

    살믄서 아쉬움이 한가마니는 대져 모두 ^^
    그러니 지금이라도 막막 사셔요~

  • 작성자 24.06.18 09:41

    @야라 막 살라고?
    조퇴해서 가면 소고기 사주나?? ㅋㅋㅋ

  • 24.06.18 09:52

    ㅋㅋㅋㅋ동백장 여관.....음습한 분위기~~ㅎㅎ
    고교시절 겨울이면 금호강이 얼어서 아양교 밑은 청춘들이 즐기는 스케이트장이 열립니다.
    우리집에서 그곳을 갈려면 대구역 자갈마당을 지나야 하는데
    그곳을 지나다가 레드(홍등가) 아가씨한테 빵모자 빼앗긴 기억이~~~ㅎㅎㅎ

  • 작성자 24.06.18 09:57

    @법천 신검차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신검 후
    마치 신검의 한 절차처럼 가게 된다는 자갈마당!!

  • 24.06.18 11:58

    @더하기 빼기 차비로 거서 드셧~^^

  • 24.06.18 09:36

    내년부터 주5일 하겠다는 선언에
    하반기부터 하믄 안되냐는 답을 다는 지권을 어찌 해얄까요...
    힘든상황에 대세에 따르느냐 어렵게 포기한 매출을...
    확 대반에!!!
    취소해버리까여?

  • 작성자 24.06.18 09:40

    해야 할 거야~
    세월이 밀고 온 큰 파도라 어쩔 수 없다.

  • 24.06.18 09:55

    할때는 하고, 놀때는 놀고....
    적당한 휴식은 작업 성과를 늘린다는 연구보고서도 있으니
    직원들 동기유발 당근과 채찍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 원칙으로 경영~~~

  • 작성자 24.06.18 09:58

    @법천 노동자의 마인드가 당근만 먹으니 문제!!

  • 24.06.18 10:35

    @더하기 빼기 그런 당나귀는 해고가 정답~~~

  • 작성자 24.06.18 10:38

    @법천 나귀 탈을 쓴 늑대일지도 모름!!

  • 24.06.18 13:31

    주5일은 기본아녀?ㅎㅎ
    요즘음 주4일 하자는 말이 돌던디?ㅋ

  • 24.06.18 13:47

    @뽀돌 영세업자라 ㅡ.ㅡ

  • 24.06.18 13:52

    @야라 사장님 엄살이 심하시네유~^^;

  • 24.06.18 10:03

    아쉬움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글이네요 ㅎㅎㅎ
    미즈넷 첨 가입했을 때 중딩이던 1호가 대학교 졸업전시를 준비해요
    오랜 시간을 함께 했네요

  • 24.06.18 10:04

    진짜???
    세월 참 빠르다 ㅎ

  • 24.06.18 10:06

    @보리보리쌀 그쵸 언니?
    오늘 평가 받는다는데 좋은 결과 있음 좋겠어요

  • 24.06.18 10:10

    @벨라 꼭 좋은 평가 있기를... ( )

  • 작성자 24.06.18 10:17

    @벨라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만....요즘 그걸 절감한다.ㅜㅜ

  • 24.06.18 10:36

    @더하기 빼기 절대 동감~~~~

  • 24.06.18 13:33

    고인물인겨?ㅎㅎ

  • 24.06.18 13:48

    @뽀돌 고인물이 뭐예요?
    이제 통증은 거의 나으신 거지요?

  • 24.06.18 13:49

    @더하기 빼기 그만큼 빨리 나이 먹는다는 ㅜ.ㅜ

  • 24.06.18 13:51

    @벨라 ㅋㅋ뽀돌이처럼 한곳에 오래 있으면 고인물되는겨~^^;

  • 24.06.18 13:52

    @뽀돌 아~~~ 비슷비슷 ㅎㅎㅎ

  • 24.06.18 13:53

    @벨라 ㅎㅎ

  • 작성자 24.06.18 14:01

    @뽀돌 고인돌 아니어서 다행다행^^

  • 작성자 24.06.18 14:02

    @벨라 얼추 10년 가량 더 있으면
    고희 잔치에 자녀들이 여행 보내줬다는 말 할 수도....ㅋㅋㅋ

  • 24.06.18 17:33

    @더하기 빼기 ㅋㅋ

  • 24.06.18 10:04

    저는 6월만 되면 꼭 배앓이를 해요.
    울 엄마 6월에 뭔일이 있으셨나?
    아쉬움은 늘 있죠 ㅎ

  • 작성자 24.06.18 10:17

    배가 살살 아픈 거냐?
    찬 음식을 자주 접해서 그런 건 아닐까??

  • 24.06.18 10:37

    혹시 늦둥이??????ㅋㅋㅋ

  • 24.06.18 10:38

    @법천 에라이~~~ ㅋ

  • 작성자 24.06.18 10:54

    @보리보리쌀 참지 마!!
    많이 분하면 구타도 해!!

  • 24.06.18 13:34

    6월이 식중독 걸리기 좋은달이니 조심조심~^^;

  • 작성자 24.06.18 13:08

    영도다리 근처에
    오래된 장어탕 집이 있는데...거기서 장어탕 먹고왔슴.ㅋㅋ
    스테미너 음식을 먹고 배부른거 말고는 용처가 없으니
    아쉽네.ㅋㅋㅋ

  • 24.06.18 13:11

    부럽부럽~장어^^;

  • 작성자 24.06.18 13:21

    @뽀돌 잘 묵어야 하는디...근처에 건강식 사 묵오!!

  • 24.06.18 13:29

    @더하기 빼기 뽀돌이 거지라 못사먹오~사줘사줘ㅇ^^;

  • 작성자 24.06.18 13:35

    @뽀돌 일루 와.
    맛난 거 배 대로 다 사주께.ㅋㅋ

  • 24.06.18 13:51

    @더하기 빼기 ㅋㅋ싱나싱나~^^;

  • 24.06.18 15:43

    오늘 더운거 알면서 점심 먹고 무심천 산책 나갔다가
    오리 통구이될뻔 했어요 ㅎㅎ

  • 작성자 24.06.18 15:50

    오리 구이 맛나는데~~ ㅋㅋㅋ

    아침 산책, 러닝 하기에 딱 좋은 곳이군!!

  • 24.06.18 16:43

    오늘 같은 날 갈음 클나

  • 24.06.18 16:43

    곧 444

  • 작성자 24.06.18 16:44

    ㅋㅋㅋ 이게 진짜 444

  • 24.06.18 17:43

    @더하기 빼기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6.18 20:29

    근처 작은 공윈 주의를 4천보 걸었더니, 열심히 산 느낌.ㅋㅋ

  • 24.06.19 11:47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 더위에 걸어댕겼더니 더위 먹었답니다. ㅎㅎ
    지금은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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