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조금 전 뜬 쇼노트 새 연극 [테베랜드] 포스터 ‘아저씨, 아버지를 사랑해요?‘

[glenpowell]

출처 : 여성시대 코쿤제로

아저씨, (내) 아버지를 사랑해요? x
아저씨, (네) 아버지를 사랑해요?




어그로에 바로 낚여버림...

테베랜드는 해외에서 유명한
존속살해에 대한 관점에 대한 연극
한국 초연임 기대중이기도 하고..써봄

혐오댓 절대금지

[Roald Dahl]

아 나혼산에 이주승 나왔던 연극이 이거구나!

[glenpowell]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끌올

[채냥이]

좋은 의미로 작가 변태같음 연극이란 장치를 아주 잘 썼다고 생각해 관객으로서 여러가지 측면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고 흥미롭더라

[Silica Gel]

나 이거 보려구.. 나혼산 클립 떠서 봤는데 홀린듯이 다 봄 마침 신유청 연출이라 기대됨…

혹시 본 여시들 누구 페어 ㄱㅊ은지 추천해주실수,,,?

[glenpowell]

난 이준석 정택운 봤는데 마르틴은 최애 있다면 최애로 아니면 취향껏 돌아도 될것같아 s역 중에서 골라준다면 이준석이 정석이라 그래야하나? 쭉 밟아온 케이스라서 난 이준석 추천!

[Silica Gel]

다덜 고마워요 🥹🥹🍀🍀

[당신은 내 버터플라이요?]

첨에 저 포스터 떴을때 와 우리나라 공연계가 이정도까지....? 싶었음....그리고 보고왔던 덕후 지인들 반응이 다 좋더라 휴덕중인데 궁금해짐

[월출산]

연극은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키링은 사왔지😋😋

[시린겨울]

낚여서 들어왔다가 극소개보고 흥미생김ㅋㅋㅋㅋ

[나이스한멍멍이]

텍스트가 너무 많아서 망설여 지는중

[일곱해의 마지막]

헐 보고싶어

[leovely]

어제 정희태님이랑 택운이꺼 보고왔눈데 좋았어.. 2명이서 거의 2시간반을 끌고가는건데..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