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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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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통마늘 간장 장아찌 🧄🧄🧄
보 라 추천 0 조회 347 24.06.06 10: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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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10:42

    첫댓글
    우와~~ 베리베리 굿이네요
    보라빛이 맴도는 마늘의 자태가
    너무너무 이뻐서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ㅎㅎ
    그냥 마구잡이로 끓여 부었던 기억만 나는데
    이렇게 상세한 정보를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보라님!!
    복받으실 거예요 ^^

  • 작성자 24.06.06 11:01

    영화언니 왜케
    웃기셔요~😆

    해마다 마늘이 좋았고
    올해도 예쁜걸로 골라서 사왔는데 막상 껍질을 까보니 안예쁜데 맛만 좋으면 되겠지요..ㅎㅎ

  • 24.06.06 10:45

    옴마야...
    총무님 요즘 조용히 뭐하나 했더니
    마늘 장아찌도 담그시고
    찐 살림꾼 놀이 하고 계셨군요..
    맛있게 잘 익혀서..
    고기랑 드세요.~^^

  • 작성자 24.06.06 11:04

    요즘 시기에 만들어 놓을게 많아요..

    마늘 장아찌 했으니 오이지
    담아야 하고

    아들 좋아하는
    양파 피클 하려고 어제 마트에서 큰거 한자루 사왔고

    담주에는 제사
    모셔야 하고
    줄줄이 큰일이
    기다리고 있슴다~~~

  • 24.06.06 11:10

    @보 라 마트에 오이 보고도
    그냥 왔어요.
    당쵀 살림하기가 싫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6.06 11:20

    @샤론 .
    방장님은
    자녀들 다 출가했고 삼식님께선 장기 출타중이시니
    해놔도 먹을 사람이 없잖아요..ㅎㅎ

    대신 입짧은 손자 식사 챙기느라 애쓰고 계신거
    잘알고 있습니다~😊

  • 24.06.06 11:30

    @샤론 . 오이 고추 매실 양파 마늘
    한가득 망에 넣고 파는 거
    모두 다 모른척 합니다 ㅋㅋㅋ

    (날 찾지 마라 ~~)

  • 작성자 24.06.06 11:30

    @영화,

  • 24.06.06 11:33

    @영화, ㅎㅎㅎ아휴!!
    다 귀찮어요...

  • 24.06.06 10:52

    와우!!!!
    솜씨가 대단하세요~♡

  • 작성자 24.06.06 11:06

    몇 십년째 해마다 하는 일이라 어렵지는 않는데 이제는 쭈그리고 앉아서 하니 허리 아픈게 더 힘들어요..ㅋㅋ

  • 24.06.06 11:21

    제목에 마늘 그림
    잘도 찾아오셨네요.ㅎㅎㅎ

  • 작성자 24.06.06 11:22

  • 24.06.06 12:32

    @보 라 역쉬-보라님은
    못하는것이읍네
    장아치를 담았으니
    벙게칠일만남았네
    고기사다가 구워서
    맛나게먹어야되겄다
    은제할까용-♡
    먹어보구싶프당
    이거저거다되면서
    음식까정 잘하면
    우리덜은 어쩌리까
    날잡자--날잡아~~

  • 24.06.06 12:34

    @비취, 나는 자랑꺼리가 없네--다들 요리사가 되었군요
    여성방에는음식들을
    잘하시는분들만
    계신듯합니다

  • 작성자 24.06.06 12:36

    @비취, 마늘 장아찌 다 숙성되면 고기번개 좋아요..ㅎㅎ

  • 24.06.06 11:52

    요리전문가들
    사이에서 있다보니
    물들어 갑니다..

    첨으로
    오이지도 담그고
    오이소박이도
    해 먹고..ㅎ

    황새님께 머윗대
    주문하여 데쳐 놓고

    오늘은 이마트서
    깐마늘 2키로 사다가 빻느라
    골 빠집니다..ㅎ

    작은 믹서기에는
    뭉그러져서

    일일이
    손으로 다지고
    있자는 늦으막이
    뭐하는건가
    웃음이 나옵니다..

    선한 영향력이라
    생각하면
    되겠지요? ㅎㅎ

  • 24.06.06 12:33

    ㅎㅎ우리집은
    삼식씨가 컷터기에 분쇄해 주는데..ㅎㅎ

    믹서기 아니고 컷터기.

    안하던 짓 하시려니 힘들겠다..ㅋㅋ
    그냥 사 드세요.ㅎㅎ

  • 작성자 24.06.06 12:37

    요석언니께서
    요리도 잘하시면 고건
    반칙입니다요..ㅎㅎ

    마늘은 컷터기에 갈면 식은죽 먹기인데요.. ㅎㅎ

  • 24.06.06 14:38

    아고 우리총무님아요 ㅎㅎ
    웃음부터 환희의 웃음이찌 ~~~~~
    우째 요래 사진 찍어가매 잘도 만드는교 ?
    우리들 따라하기 쉽게 설명도 또 기차지요

    내생전 한번도 해본적없는 머위탕도 끓여먹고
    또 요거이 많이 하지말고 실험으로 째끔 해보랍니다 ~~~
    자꾸만 따라만 해서 용서하이소 ㅋㅋㅋㅋ

  • 작성자 24.06.06 15:31

    왕언니께서 따라 해보신다니 저도 웃음이 나요..ㅋㅋ

    저는 지금 양파 피클 만들려고
    양파 까서 씻어
    놨어요~^^

    요것은 만드는게 아주 쉬우니 낼 올려 드릴께요..ㅎㅎ

  • 24.06.06 14:55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하시는 보라 님
    마늘이 너무나 싱싱해보이고 앙증맞네요
    설명대로 리즈향 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몸에도 좋고 보약이 따로 없죠 ㅎㅎ
    ♡♡♡

  • 작성자 24.06.06 15:38

    리즈향님도 한살림 하실분
    같아요~^^

    이제는 힘이 들어 조금씩 해야하는데
    손이 커서 그런지 했다하면 많이 하게 되네요..

    시험삼아 조금만 만들어
    보세요~^^
    고기 구워 먹을때 같이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좋더라구요..ㅎㅎ

  • 24.06.06 18:42

    맛난 마늘 짱아치 레시피 올려주신대로 해먹어볼게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6 20:36

    예분님!
    처음에는 조금만 해서
    드셔 보시고
    맛있으면 또,
    해보시구요~^^

  • 24.06.06 19:59

    저도 따라쟁이로 해볼려구요
    먼저 마늘부터 구매해야겠지요

  • 작성자 24.06.06 20:27

    마늘 장아찌는
    하지 전에 나오는 마늘로 해야 아린 맛이
    덜해서 지금 시중에 나온 마늘로 하시면
    된답니다~^^

  • 24.06.06 20:19

    벌써 마늘짱아치도 담고
    부지런 해요.
    오일장에 마늘이 많이 나왔더군요.
    저희는 통으로 담으면 꼭 까 놓으라 해서
    까서 담아요.
    작년에 많이 담아서 올 해는 안담아도
    될거 같아요.
    매실청과 매실짱아치만 몇일전에 담았어요.
    철마다 먹거리 준비 하는것도 바쁘죠?ㅎ

  • 작성자 24.06.06 20:35

    언니께서도 큰살림 하시죠~ㅎㅎ

    통마늘 까기 성가시긴 해요 ..ㅎㅎ

    그래도 저는 통 마늘로 한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양파 피클도 했어요..ㅎㅎ


  • 24.06.06 22:38

    살림꾼이신 보라님 마늘 장아치 담는것 확실히 알고 갑니다
    저도 신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약간 신맛에 먹기 좋은 것으로 합니다
    마늘 장아치는 남자에게 좋다고 하더군요
    맛있어보이네요

  • 작성자 24.06.07 19:30

    이맘때 나오는 햇 마늘로 장아찌 담아 놓으면 일년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24.06.06 23:23

    시골에서 언니가 마늘 한접 보내온것~
    오늘 절반 까서 10분찌고~
    전에 공주님께 산 꿀에다
    꿀마늘 처음 만들어 봤는데~
    나머지는 짱아찌 해야겠네요~^^

  • 작성자 24.06.07 19:37

    꿀마늘 건강에 좋을거 같은데
    레시피좀 여성방에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ㅎㅎ

  • 24.06.07 15:58

    정말 대단하신 보라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흉내도 못낼거 같아요.

    보라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6.07 19:40

    내가 아는 홀리님! ㅎㅎ
    여성방에 찾아주시어 감사해요~^^
    다음에 우리 반가웁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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