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크는 P1이구여.. 얼마전까지 플래티넘 2000을 장착하고 있었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구 집에 있던 P1 그대로 쓰고 있구여
엠프는 X-TANT 604는 트윗물고 있구
사일런스 S-2500 우퍼 치고 있구여
브락스 2000은 미드 두발 밀고 있읍니다
스피커는 AVI LSD 160 2조 돌리고 있구여
트윗은 비파 돔형 트윗을 쓰고 있읍니다
VCD첸져 쓰고 있구여
TV는 거치형 7인치 와이드 쓰고 있읍니다
기본배선은 2게이지 쓰고 있구여
밧데리는 옵티마 엘로박스 쓰고 있읍니다
참!! 우퍼는 포칼 33WX쓰고 있구여
신호선은 걍 헌터 최고급으로 쓰고 있읍니다
신호선은 조망간에 김치호껄루 바꿀려구 계획중이구여
케패시터는 우퍼에 1개 달고 있읍니다
전원부에서 쬐끔 딸리는 감도 없자나 있구여
그래서 헤드등에 캡 장착할 예정이구여
이 시스템은 거의 한방에 갔읍니다..
일단 이것저것 들어보고 결정하느라 몇 달 여유를 두고 했구여
내년쯤에 사운드 모니터나 F-1으로 갈예정임돠
지금은 P1 타임얼라이먼트 거의 다 맞춘거 같아서 일단 듣기는
좋네여.. 되도록이면 헤드업글할때도 타임 얼라이먼트 되는걸루
할려구여.. 이거 정말 재밌거든여
D1 같은 제품은 소리는 분명히 좋지만 헤드엔 손댈게 없어서
재미가 없더라구여.
P9R도 생각중임돠.. 경제적 사정이 않좋을땐 P9R로 갈 예정임돠
제 주위에 P9R고수 한분이 있거든여..
그 형이 자꾸 저보구 P9R가라고 하네여
일단 그차 소리 들어보니 P1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더군여
이상 제 허접시스템임돠..
돈을 들인만큼 소리는 만족못하겠네여
이젠 올해는 더이상의 투자를 안하려구 합니다
신호선정도만 생각하구 있구여
아무리 투자해두 모자란것 같은 기분....
이게 오됴인거 같읍니다
구럼 매냐님 즐음하시구여.. 제가 다른 동호회도 같이 병행하는지라
7월정모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여
언제 시간나시면 둘이 속닥하게 수변공원이나 을숙도 공원에서
만나서 서로 시스템도 보구 소리도 들어보는건 어떤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