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콜해븐리조트 건너편은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이다.
이 곳에서 100m를 더 올라가면 더 높은 이륙장(해발 840m)도 만날 수 있다.
이 친구들 패러글라이딩에 급 관심을 보이더니 태워달란다. 굳
OK 그럼 30분 뒤 맞은편 이륙장에서 다시 보자
강사와 함께 비행하는 탠덤 1회 가격이 500링깃 / 너무 비싸다며 좀 깎아달란다.
객지 나와서 밥 빌어먹기 참 힘드네 ㅋㅋ
알고들 계시라!
코타키나발루 코콜힐 조종사들은 승객 몸무게가 88kg이 넘으면 50링깃을 더 받는다는 사실을 ㅋㅋ
이 곳은 오후 5시 이후부터 다음 날 9시까지 캠핑장으로 변경된다.
언덕에 파란색 벽을 가진 집도 민박형 캠핑장이다.
나의 하숙집 큰아들이 운영한다. / 룸 하나 당 120링깃
7/10(월) 오전 7시에 찍은 KK전경이다.
수트라하버리조트 어떤 객실이 싸다고 해봐야 룸 하나 당 최소 500링깃이다.
물론 깨끗하고 음식 잘 나오고 수영장에 골프장에 5성급 리조트니 당근 굳이다.
그리고 건너편 코콜해븐리조트 또한 훌륭하다. 그렇지만 역시 비싸다.
안녕하세요
KK 현지 업체 스카이 어드벤쳐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사오니 1년 365일 언제든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1년에 두 차례만 코타키나발루 코콜힐 해발 740m 두순족 마을에 거주합니다.
다음 일정은 2024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입니다.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발루의 하늘을 새처럼 날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부터 체크한 다음 예약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works5752/CvnW/1702?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