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후트웍의 또 다른 부분을 정리해 볼까한다,
우리는 발바닥을 보통 3부분으로 구분한다.힐, 볼, 토우. 토우라고하면 발가락이라는 것은누구
나 다 알 수 있다. 그런데 발가락 5개를 모두 가지고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는데에 문제가 있다.
처음 왈츠를 배울때 2,3에서 라이즈를하면서 토우로 일어서라는 말을 선생님에게 많이 듣는다.
그런데 아무도 정확하게 엄지발가락을 중심으로하여 서라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 춤을 춘지 정
말 한참이나 오래 지나고 나서야 '인 사이드 머슬'을 사용하라는 말과 함께 토우라는 것이 엄지
발가락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요즈음은 안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발가락 5개를 모
두 힘을 주어 라이즈를 해보라. 무릎과 무릎 사이가 벌어지게 되고 라이즈의 양도 적어지고 모양
이 영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작 알았다면 연습할때 많은 신경을 썼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울러 춤을 출때 우리는 발가락 끝에까지도 깔끔하게 신경을 써야한다. 같은 춤을 추어
도 맵시가 나는 사람이 있다. 어딘가 걷는 모습이 허술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깔끔
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발 맨끝 부분인 발가락까지 신경을 쓰기때문이다. 나는 선생님
으로 부터 ' 발가락을 붓이라고 생각하고 붓으로 마루 바닥에 그림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발을
움직이라는 말로 레슨을 받았다.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다음 우리는 '볼'이라고 말하는 발바닥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춤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볼을 사용할 때에도 그냥 볼이 아니다. 때로는 '인사이드'를 때로는 '아웃사이드'를 사용하여야
할때가 있다. 다음의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같이 생각해 보기로 하자. 탱고에서 '투웍'을한다. 여
자의 경우는? 남자의 경우는? 폭스트롯에서 훼더 스텝을 한다. 남자의 2보,3보의 경우 발바닥의
어느 부분일까? 이 문제는 우리가 전진을 할때의 자세와도 관계가 있다. 즉 CBMP라고하는 것말
이다.
오늘도 왈츠 수업이 있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수 년씩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다.음감도 좋고
춤 대하여 많은 것을 알고있는 고참 회원들이다. 그런데 좀 더 잘 해보려는 진지함이 없는 듯하
여 나름대로 안타까움을 갖게 된다. 선생님은 오늘도 기본적인 것들에 대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다. 어떤 것들이었을까? 내츄럴 턴 123에서 2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주어라. 그리고 오른
발을 천천히 갖다 붙여라 . 토우를 많이 사용하라. 바디 스윙을하라.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이
루어질때라야 스웨이가 이루어진다. 123를 정확하게 나누어 끊어서 춤을 추지말라. 한마디로 끈
적끈적하게 . 그리고 음악이 꽉 차게 춤을 추어야한다. 뭐 이런 것들이다.
이상의 것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왈츠의 기본적인 사항들이다. 그런데 모던 댄스5종목을 추
면서 우리는 각 춤의 특성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으며 그 느낌을 표현하면서 추는 것일까? 우
리 모두 생각을 해보자. 왈츠의 특성은 무엇인가. 폭스트롯의 특성은. 탱고의 특성은. 그특성을
알고 있다면 춤은 어떻게 추어야하는가? 누구나 나름대로 한마디씩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
나 과연 이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일까?
서론이 길었다. 왈츠의 특성은 '라이즈 앤 폴'에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면 라이즈의 그 맛
을 제대로 알고 추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
터 이야기하자. 나의 몸이 엿가락 늘리듯 늘어난다 늘어난다 위로! 위로! 쭉쭉- 더 더 더! 아! 이
제는 죽어도 더 늘릴 수 없다. 내려가자 ! 음악따라. 이 느낌 . 이걸 이야기하고 싶다. 예를 들어보
자. 아웃 사이드체인지. 이 스텝을 모르는 왈츠 동호인은 없을 것이다. 남성의 왼발이 뒤로 나가
는 것이 1. 오른 발이 약간 옆으로 비껴 뒤로 나가면서 돌아서는 것이2. 그리고 크로우즈 상태가
되던, 오픈 상태가 되던 왼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이 3인 스텝이다. 왈츠 한 곡에 몇 번은 나오는
스텝이다.1에서 남성은 당연히 뒤에서 보면 발바닥이 다보이도록 밀어서 나가야 될 것이고, 2에
서 라이즈를 하게 된다. 바로 이때, 바로 이 때의 느낌을 한번 점검해보자.지금 나는 마루 바닥을
지긋이 누르고 있는가? 무릎과 바디를 세우면서 올라가고 있는가? 그리고 오른 발 엄지에 체중
을 싣고 있는가? 나의 몸은 젓가락처럼 곧게 펴졌는가? 쭉쭉 - . 이제 더 이상은 라이즈를 할 수
없다. 정말? 아니야 .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더 올라가봐 ! 그것 봐 더 올라 가지.
나는 바로 이 순간의 느낌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왈츠를 추면 처음 부터 끝까지 마루를 발바닥
으로 쓸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후트웍을 좀 한다는 사람도 토우를 최대로 사용하는 사람
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같다. 위의 글에서 내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느낌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
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에서 로우를 한 상태로부터 엄지 발가락으로 마지막 순간에 마루를 누르
고 솟는 그 순간까지 라이즈를 최대로하여 죽 죽 위로 나의 키를 늘려가는 이 느낌은 왈츠를 추
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느껴야 할 필요조건이라 생각이 된다. 마치 이것이 없다면 여러분은 왈츠
를 추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걸어 다니면서 왈츠 음악을 듣고 있을 뿐이다.
위에서 엄지 발가락을 최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조금은 과장되게 이야기해보았다. 그런데
이것은 참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야겠다. 왈츠를 추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카운트 3에 털석하고 떨어지지말라는 이야기는 초보시절 누구나 한번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
것은 남자의 경우 주로 왼발의 토우를 사용하라는 주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
어 샷세를 나갈 경우 카운트 3에 왼발을 놓을 때 엄지 발가락으로부터볼을 거쳐 힐을 ,마치 발바
닥으로 마루를 지긋이 누르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경우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
이 카운트 2에서 엄지 발가락을 최대로 사용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일
까? 실제로 해보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말로 설명하자면 이런 이야기이다. 지금 검지 손가락을
힘을 최대로 주어 스트레치를 시켜보라 . 검지 하나만 힘이 들어가는가? 아닐 것이다.옆의 손가
락까지도 따라서 힘이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춤을 추어보자. 오른 발 엄지에 힘이 들어가
게 되면 왼발 엄지 발가락도 따라서 힘이 들어 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반대로 오
른 발을 토우는 사용하지 않고 힐만 살짝 들고 라이즈를 한 상태(그러니까 라이즈를 최대로 하
지 아니한 상태) 에서 왼발만 엄지 발가락을 힘을 주어 사용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이렇게
춤이라는 것은 선행스텝이 완전하여야만 그 다음 스텝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는 아주 중요한 사
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보폭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카운트 2에서 엄지 발가락을 힘을 주어 밀어내듯 라이즈를
했다는 것은 3로 넘어가면서 밀어주었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따라서 그만큼보폭
이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다. 더구나 3에서 왼발 엄지발가락까지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실제로 춤을 추면서 착지를 볼로하는 것과 엄지 발가락으로 하는 것은 보폭에 있어서
적지 않은 차이가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모양이 다듬어져 보이고 세련되어 보이는 것을 말하
것도 없이!
오늘은 초보자를 위하여 용어해설을 좀 할까한다. 댄스용어중에서 난해하다고 하는 것중의 하나
가있다면 cbm과cbmp라는 것일 것이다. 내가 처음 댄스를 배우면서 느낀 것이었으니 다른 사람
도 크게 다르지는 않으리라. 그런데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이야기할 때 왜 어렵게 이야기를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일
까? 그래야만 자기의 지식이 아주 대단한 것으로 비추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어려운 것도
남이 알기 쉽도록 이야기 할 수 있는 때에 그 지식을 정말 자기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
닐까?
처음 CBM,CBMP라는 용어를 접한 것은 아마 상급반 정도 되어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초
보 시절 개인 레슨을 받으면서 선생님이 아무리 설명을해도 이해하기가 참 어려웠다. 아는 척하
고 지나기는 하였지만 찜찜하여 며칠을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아무리 댄스용어가 어렵기로서
니 그래도 대학원 석사 논문도 썼고 비록 중간에 적성에 맞지않아 집어치우기는했지만 박사과정
3학기 수료라는 내가 이해가 안되는 용어가 있다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것이 ' 이 스텝은 CBMP는 있어도CBM은 없으니 조심하라'는 말이었다. 그때
어느 스텝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 나는 이렇게 간단히 말해버리고 싶다. CBMP 는 말그대로 해석하면 '반대쪽 몸을 움
직이고 있는 상태' 뭐 이렇게 될 텐데, 나는 한마디로'허리가 꼬여있는 상태'라고 단정해버린다.
예를 들면 골프에서 스윙을 하기위하여 백스윙을 하고 있는 상태가 CBMP이고 공을 치기위하
여 꼬인 허리를 풀면서 스윙을하는 동작이CBM이다. 그 어려운 용어를 내가 너무 간단히 무시해
버렸나?
그러면 춤을 추면서CBMP는 왜 생기는가? 간단하다. 지금 클로우즈 상태에 있다. 남자가 전진하
면서 다음 스텝을 진행하려한다. 마주보는 상태를 계속 지속하면서 춤을 출 수는 없지 않는가?
왈츠에서 '퀵오픈 리버스 턴 앤 슬립 피봇'을 한다고 보자. 카운트는 원앤투쓰리앤이다.퀵 오픈
리버스턴이 끝나면 다시 남녀가 마주보게 된다. 남녀가 위치를 바꾸어가며 다시 원위치로 온다
는 뜻이다. 그러니 중간과정으로서 카운트 '투'에서 서로 엇갈려 있는 상태가 생기는 것은 당연
한 결과일 것이다. 이때에 남녀는 각기 허리가 최대로 꼬인 상태를 유지하는 순간이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춤에서 CBMP는 왜 필요한 것일까?
당연히 모양이 좋다. 그런데 그보다는 춤에 파워가 생긴다는 것이다. 왜? 고무줄은 많이 꼬였다
가 풀릴 수록 그반동에 의하여 힘이 좋아지니까! 똑같은 이치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퀵오픈 리버
스턴에서 슬립피봇을 순간적으로 원활히 하기위하여는 이게 필수적이다. 또한 여러분도 알고 있
는 스텝중에 마커스 카렌이 좋아하는 WEAVE1234,BACK CHECK이 있다. 백첵을 잘하기 위하여
는 위브 4에서 반드시 CBMP가 이루어져야한다.여성의 고개까지반대쪽으로 돌려주면 더 좋다.
이해가 잘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CBM에대하여 부연설명을 조금 더한다면 다음과 같다. 여닫이
문이 있다. 남성이 더블리버스스핀을 하려한다. 여닫이 문을 부드럽게 닫으려면 경첩이 달려있
는 반대쪽 , 다시 말하면 손잡이 있는 쪽을 살짝 밀면된다. 경첩이 있는 안쪽을 밀어 닫으려면 힘
도 많이 들고 부드럽게 문이 돌아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더블리버스스핀에서 체중은 왼발이
다. 그러면 왼발로 부터 가장 멀리 있는 부분인 오른 쪽 팔꿈치 부분을 크게 원을 그리면서 돌아
가는 느낌으로 돌면 더블리버스스핀은 백점이다. 그래서 춤에서 CBM의 원리를 선생님들이 강
조하는 것이다. 옛날 선생님 흉을 보면서 나도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왈츠를 중심으로하여 모던댄스의 일반적인 사항들을 짚어 보고 싶다. 어느 정도 마
무리 되고 나면 각 춤에 대하여 개별적인 것들을 한 번 짚어 보고 싶다.
왈츠가 가장 그러하지만 춤을 추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 몸 만들기이다. 같은
춤을 추어도 몸이 갖추어 진 사람은 남이 보기에 확실히 보기가 좋다. 나의 가장 단점은 몸을 앞
으로 숙이는 것이었다. 오랜시간을 솔로 댄스를 한 탓이기도 하지만 평소 자세의 가장 큰 영향때
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의식적으로 어깨를 펴기 전에는 나 스스로의 자세가 어떠한지를 우
리는 모르고 생활한다. 그래서 행인들의 걸어가는 자세를 보면 모두가 어느 정도는 어깨가 앞으
로 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춤이 좋은 이유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충고 한마디를 해주었다. 평소에도 자세를 곧게 유지하지 않는사람이
춤 출때라고 자세가 유지되겠는가라는 이야기였다. 별 것 아닌듯한 이야기가 나에게는 아주 새
롭게 닥아 왔다. 그래서 나는 길을 걸을때에도 언제나 척추를 곧게 세우고 생활하려 애쓰게 되었
다. 그래서인지 주변 사람들로부터 키가 2센티는 커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다. 얼마
전 경기 대학교에서 세계 화이날 리스트의 초청강의가 있었다. 자세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다. 남
자의 고개는 곧게 세우고 전방을 보아야하며 눈은 아래로 떨어뜨리지 말라는 것과 함께 머리의
뒤통수가 자신의 척추의 연장선에 놓이게 하라는 것이었다. 올바른 자세에 관한 정답과 같은 이
야기였다.
춤을 올바르게 추기 위하여는 생각하고 고쳐야할 것이 너무도 많다. 후트웍 , 몸의 센타밸런스,
몸의 선 ,하다못해 손가락의 모양까지도 신경을 쓰라고 한다. 그런데 이 많은 것을 일일히 생각
을 하면서는 춤을 못 춘다. 파트너와 함께 마루위에 서서 자세를 잡으면 자로 잰듯 저절로 이게
척하고 나와야한다. 그러러면 평소의 훈련과 습관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다음에 ,왈츠의 경우가 특히 그러하지만 춤을 잘추기위하여는 하체의 힘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발목과 무릎,그리고 엄지 발가락을 비롯한 발가락의 근력이 남다르게 좋아야 한다.
선생님들은 계단에 토우를 걸쳐놓고 라이즈앤 폴을 반복하는 연습을 통하여 아킬레스 건을 비
롯한 발목의 힘을 기르라고 권장한다. 좋은 방법이다. 나의 경우에는 일요일등에 등산을 통하여
연습을 많이했다. 나는 강화의 마니산을 많이 간다. 마니산은 계단이 많아 등산매니아들은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그런데 이 훈련을 위하여는 참 좋은 곳이다. 계단을 오를때에도 일단 발
을 올려딛고 곧 다음 발을 딛는 것이 아니고 토우까지 들어 올린 후 다음 발을 딛는 것이다. 그리
고 내려 올때에도 힐을 딛지 않고 토우만으로 산을 내려오는 것이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 런지
는 모르겠으나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연습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앞에도 이야기를 한바 있으나 춤은 체중이 있는 발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의외로 사람들은 이 밀어 준다는 것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고 안되는 것 같다. 앞으로 전
진할 때에는 체중이 볼을 지나 토우위에 놓이게 되는 순간 밀게 된다. 그래서 미는 순간 발이,정
확히 말한다면 무릎이 죽 펴지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앞으로 전진할때에는 다리가 완전히 펴지
는 순간이 한 번 있어야하는 것이다 반대로 뒤로 후진할 때에는 힐위에서 밀어주어야한다. 그런
데 이러한 것도 파트너와 함께 춤을 추면서는 연습하기가 어렵다 . 그래서 평소에 로우를 한 상
태에서 길게 길게 밀어 나아가는 연습을 충분히 해두어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퍼온글 입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1♠
왈츠 후트웍~~~<펌>
겨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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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05.04.19 15: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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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몽땅 읽느냐고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그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나두///
저도 두번 정독 했습니다.....볼때는 아...! 하고 알아진것같은데.....돌아서면 캄캄해요....ㅋㅋ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