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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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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네이트판] 내가 동생 죽게 만드는거야?
주4제발 추천 0 조회 53,207 23.07.17 03:13 댓글 2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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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12:22

    저런 사람들 안죽음..ㅋㅋ

  • 23.07.17 12:26

    글쓴이도 해봐야 20살인데...ㅠㅠㅠㅠㅠ 안타깝다 마찬가지로 어린데ㅠㅠㅠ

  • 23.07.17 12:26

    세번째 글 보니까 해피엔딩이네 ㅠㅠ

  • 23.07.17 12:38

    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거같아.. 어떡하냐 너무 안쓰러움 글쓴이도 아직 어린데

  • 23.07.17 12:53

    와 나머지글도 다읽음 글쓴이 독립해서 이사가는거 정말 다행이다 글쓴이도 이제 글쓴이만 생각하면서 행복했으면..

  • 23.07.17 12:49

    글쓴이 너무 안타깝다 ㅠㅠ 지금까지 버텨온 것도 대단해.. 이제 그냥 본인만 생각하고 벗어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

  • 23.07.17 12:59

    협박용인지 진짜 죽을려는지는 모르겠지만.....동생이 나아질 가능성도 없을 거 같고 죽어도 어쩔 수 없을 거 같음.....ㅠ글쓴이가 뭘 어떻게 해도 언젠가는 죽을 거 같은데 글쓴이도 본인 인생을 살아야지 뭐...

  • 23.07.17 13:20

    추가글 다 보니까 글쓴이 똑똑해서 잘 살거같아서 좀 맘이 놓인다 동생 잘못될거같지도 않지만 그렇다해도 글쓴이랑 상관 없는일임

  • 23.07.17 13:23

    당해본 사람은 본문 조금만 봐도 느낌올듯.. ㅎㅎ 안죽을애들만 저래.. 진짜 내가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심해져 저 글쓴이야 가족이고 같이 자라왔고 상황이 달라서 저럴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진작에 끊어졌을 인연임

  • 23.07.17 13:41

    글쓴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하고싶어 제발 제발!!!!! 제발 연끊고 자기 인생 살으라고!!!! 첫째가 엄마 역할 하는거 진절머리나 미치겠음 진짜제발,,,, 그 집에서 벗어나야돼ㅠㅜ

  • 23.07.17 13:42

    3편까지 다 보고왔는데 집주소 안알려준다고 해도 서류 떼면 알수 있지않아??? 내 친구도 모부 이혼해서 1살때 엄마랑 헤어졌는데 엄마가 서류 떼서 바뀐 집주소 알아내서 돈좀 달라고 우편보냈어서 걱정되네... 이거 뭐 막을 방법은 없나 2편에서 자해얘기했던거보면 글쓴이도 이미 우울증 있는거같은데 너무 안쓰럽다 진짜

  • 23.07.17 14:33

    가정폭력 상담하면 집주소 열람 막을수 있다는 베플에 글쓴이가 알려줘서 고맙다고 댓글 달았더라!

  • 23.07.17 16:01

    @Tomboyoy 다행이다...!

  • 23.07.17 13:47

    와 난 저 글쓴이가 버티는게 대단...나였으면 소리지르면서 언제죽냐고그랬을듯...ㅠ 물론 후기가있는거같은데 여기까지만보면 와..가족들 다 제정신아니야 하고 도망갔을듯

  • 23.07.17 15:50

    도망쳐.......

  • 23.07.17 16:05

    다행히 그래도 탈출 했나보네.. 어휴 다행이다 진짜

  • 23.07.17 17:33

    근데 저거 약먹어서 의지로 어쩌고 이말은 슬프다 ㅠㅠ 의지 약해서 그런 거 진짜 아닌데... 나는 맞는 약찾자마자 싹고쳤어 그냥 고쳐져 ㅠㅠ.....
    암튼 언니 인생은 불쌍하다

  • 23.07.17 17:46

    진짜 병신같다....걍 죽든지말든지 놔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18 16:42

    33 걍 죽는게 나을듯 진짜 ㅋㅋ 살아만있다고 인생인가

  • 언니까지 병원 보낼 셈이네... 하나라도 살자 싶다

  • 23.07.17 23:55

    보다가 스투레스받아서 내림

  • 23.07.18 01:14

    도망쳐

  • 여시 너무 힘들겠다..,

  • 죽으라고 해. 결국 자신인생인거라고 하면 눈깔 돌아버릴거야. 평생 동생 뒷치닥하고싶지않으면 아무조 모르게 도망쳐. 조용히 독립해. 그게 살길이야. 인간 달라지겠지 해도 안달라져. 집에 죽겠다고 하는형제 있어서 얘기하는거야. 사람은 절대 안변해. 변하지않는곳에서 있으면 결국 내인생도 점차 망가져. 진지하게 죽던살던 두고 독립하고 연락처도 다 바꿔.

  • 23.12.09 17:51

    나랑은 반대네. 나는 장녀라서
    내가 다컨트롤해야하는 입장이라
    잔소리 이래라저래라에
    진심 스트레스 엄청받아.
    내가 맏이로태어나서 다행인정도
    내가원하는데로안대면 우울증걸림.
    그래서 사람도 결국 내뜻대로
    안대면 내가원하는 이상향으로
    분리시켜서 새로운 사람을
    만들고좋아해버림 결국은
    그사람 자체를 보는게 아니니까.
    실제는 싫어. 만지기도싫어.
    그래서
    엄마랑도 어릴때부터 많이 싸움.
    싸우면일주일넘도록 단식하고.
    결국엄마가 문열고들어와고
    밥먹고. 집구석황소고집이야.
    복종.. 하고 자기의사를 남에게
    넘기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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