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가까운 인천 강화도 귀농.귀촌인들에게 인기 짱...바다와 산.들녘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곳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 강화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강화도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 강화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비의 섬 강화도
내 삶의 희망이 되는 미래가 보인 강화도
축복의 땅 강화도
내 삶의 안식처 강화도에 머물다
그 섬에 가고 싶다 江•華•島
인천 강화도하면 떠오른 것이 ‘사방으로 에워싼 서해 바다와 넓은 농토의 들녘, 초지진.덕진진.광성보.갑곶돈대.연미정.강화산성 같은 성곽, 전등사.보문사.적석사 같은 사찰, 마니산.참성대 같은 성지, 고려 수도였던 강화행궁.고려궁지, 조선 의궤를 보관한 외규장각, 비무장지대 인근 DMZ 평화전망대. 인삼, 화문석, 고인돌, 옥토끼우주센터, 동막해변, 강화갯벌’ 등이 있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산이 바다가 들녘이 내 정원인양 들어선 ‘전원주택’ 을 들 수 있다.
강화도는 ‘한반도를 축소해 놓은 것 같다’ 는, 강화도에는 서울의 정치.행정과 역사.문화,사회.경제.예술 등을 모아놓았다고 비유한다.
전원생활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인기 지역 인천 강화도,
그 섬에 가고 싶다.
그 섬에 머물고 싶다.
마치 영화의 제목처럼 요즘 신문화 트렌드로 ‘인천 강화도’ 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힐링과 웰빙 트렌드로, 주거 트렌드로, 쉼과 여유 트랜드로, 멋과 맛 트렌드로, 낭만과 예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강화도, 때묻지 않은 강화도,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강화도, 내 삶의 희망이 되는 미래가 보이는 강화도, 축복의 땅 강화도, 내 삶의 안식처 강화도 섬 여행은 꿀팀을 만들고, 강화도 힐링과 웰빙은 건강을 만들고, 강화도 주거는 편안함을 만들고, 강화도 쉼과 여유는 충전을 만들고, 강회도 멋과 맛은 즐거움을 만들고, 강화도 낭만과 예술은 감성 있는 격조의 사람을 만든다.
인생 2막은 ‘자연생활이다’ 라며 자연을 벗 삼아 지내고 싶어 제2의 인생을 자연이 숨 쉬는 곳에서 집을 짓고 살고자한다.
제2의 인생을 전원에서 보내고자한 데, 어디 지역이 좋고 어떤 터가 좋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전국 어디서나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귀농.귀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돼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려는 도시민들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농어촌 지역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이주에 대한 지원을 명시하고 있다.
지자체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귀농.귀어.귀촌인을 위한 지원 조례를 발의하여 그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2019년 귀농인구는 1만1422가구에 1만1504명인 데 비해 귀촌인구는 31만7660가구에 44만4466명이나 된다. 인구 3만 명도 안 되는 기초자치단체가 18개나 되는 상황에서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외지인을 데려오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정작 제 발로 찾아온 사람들을 안착시키는 데는 관심 없거나 소홀하다.
2020년 귀농.귀촌인구는 494,569명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하여 2017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농.귀촌 가구는 357,694가구(귀농 12,489, 귀촌 345,205)로 귀농.귀촌 통계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구 수로는 통계조사 이래 최대치이나, 인구수는 역대 세 번째 규모이다.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2020년 국내인구 총이동량 증가, 저밀도 농촌생황에 대한 관심 증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나타났다.
2020년 국내 총 이동인구는 7,735천명으로 2019년보다 631천명 증가됐으며, 농천 순유입(동→읍면)도 43,204명으로 19년보다 28,967명 증가됐음을 통계청은 인구이동통계에서 밝혔다.
농업농촌 국민의식조사(KREI)에 따르면 도시민의 귀농.귀촌 의향 34.6%(2019)→41.4%(2020)로 나타났다.
귀촌은 '농산업 외 직장취업의 일자리와 정서적 여유, 자연환경, 저렴한 집값 주택 확보' 이유로 선택하고 있다. 귀촌가구 전입사유는 작업(34.4%), 주택(26.5%), 가족(23.4%) 순이다. 젊은 층일수록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귀촌하는 경향이 뚜렷하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택, 가족의 비중이 상승하였다.
전입사유로 1~3순위 별, 20~30대는 직업⟩가족⟩주택, 40대는 직업⟩주택⟩가족 50대는 주택⟩직업⟩가족 60대는 주택⟩가족⟩직업, 70대는 가족⟩주택⟩건강이었다.
춘추전국시대 섭(葉)이라는 지방에서 백성들이 날마다 다른 나라로 떠나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잡아들 수 있을지 묻는 섭공에게 공자는 '近者說 遠者來(근자설 원자래)' 라고 답했다. 이 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끼리 즐겁게 살면 다른 지방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공기 좋고 자연 풍광이 좋은 터전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이들이 시골 같은 곳에서 살고자하는 것은 향수를 달래기 위한 일만 있는 것이 아닌 복잡한 도심이 낳은 피로와 답답함으로 심신을 달랠 곳으로 시선을 돌린다.
힐링이니 웰빙이니 하며 삶을 찌들게 한 도시보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시골에서 살고 싶어 한다.
요즘 귀농.귀촌이라는 삶의 방식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낭만의 로망으로 생각하고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진정 농사를 지으면서 살기를 좋아하고, 인구소멸과 농촌피폐를 막기 위해 귀농과 귀촌을 고려한 사람들도 있다.
전원생활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전원지로 떠오르는 곳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 전국이 귀농.귀촌인들의 매력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서울과 인접한 곳이다.
양평.가평.여주와 파주와 화성 그리고 인천 강화 등이 귀농.귀촌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매력지인 인천 강화는 양평이나 가평, 파주.화성과는 달리 섬(島)이다.
국내 다섯 번째 큰 섬 강화도
인천 강화도는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제주도.거제도.진도 다음으로 큰 섬에 속한다. 강화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다. 특히 서울에서 1~2시간 안팎으로 비교적 빠른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로도 모자람이 없는 정도로 서울 근교 나들이 코스로 금상첨화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와 산과 들이 풍족한 잘 어우러진 강화도를 찾고 있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 왕릉에서 출토된 유물과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있기로 유명하다. 강화역사박물관부터 참성단이 위치한 마니산, 전등사, 갑곶돈대, 초지진, 광성보, 석모도, 보문사, 민머리해수욕장, 동막해수욕장 등 구석구석 자리한 강화도이다. 강화도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연이 어우러진 곳이다.
또한 강화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식도락 여행가들의 입맛을 느끼게 하는 맛있는 음식이다. 갯벌 바다를 한 강화도는 각종 해산물과 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포만감 가득한 여행이 가능하게 만든 곳이다.
섬 면적과 길이, 넓이 410Km, 남북 27Km, 동서 16Km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을 하고 있는 강화도는 1970년 1월 20일 강화교가 준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1997년 12월 31일에는 강화대교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이나 인천등지로 들고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남쪽의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으며, 섬의 해안과 강화읍에는 고려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국난을 겪는 고대시대의 항몽지로, 근현대사에 이르러서는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등 서방세계와의 교전지였을 정도로 역사유적들이 남아 있어 가족단위의 답사 여행지로도 적합해 많이 찾아든다.
강화도에는 특산물인 인삼과 화문석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탐방지인 전등사. 초지진, 마니산, 석모도, 교동도 등과 같은 ‘자연 역사.문화지와 더불어 강화풍물시장, 강화평화 전망대, 옥토끼우주센터, 동막해수욕장, 낙조’ 를 감상할 수 있는 해변 등이 재매와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등의 다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섬 내의 강화저수지, 고려저수지와 분오리저수지 등은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강화도의 자랑거리에는 역사. 자연, 문화, 경관 등 탐방지에 앞서 강화도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한 번쯤 찾아 봄 직한 곳을 추가하자면 인천 강화도 강화읍 향나무 5번 길 12에 위치하고 있는 ‘조양방직(1937년 홍재용, 홍재목 형제가 설립, 700여 평의 2층 건물)’ 을 빼놓을 수 없다.
강화도는 고려궁지가 있다. 고려가 대몽고 항쟁을 위해서 고종 19년(1232)에 도읍을 개성에서 강화로 옮긴 후 궁궐을 건립하고 39년간 사용했던 장소로서 강화도는 한동안 고려의 수도였다. 궁궐은 다 소실되었으나 다시 복원을 하여 강화유수부 동헌 등이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화도는 외규장각이 있다. 외규장각은 조선 정조 6년(1762) 의궤 등 왕실 관련 서적과 물품을 보관할 목적으로 건립한 왕립도서관이다.
강화도는 서남쪽에 자리한 석모도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사찰인 보문사를 품고 있다.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국내 3대 해상관음 성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런 역사와 자연이 숨 쉬는 강화도가 귀농.귀촌지로 인기를 끄는 것은 어쩜 당연하다.
강화도는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이를 먼저 고려한다면 강화대교와 가까운 곳이 제격이다.
개별 전원주택은 물론 전원주택단지가 많이 들어서있고 지금도 곳곳에서 개발 중이다.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강화도
강화도는 좋아하는 이유 두 번째로는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추어져있는 강화읍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이다. 강화에 있는 모든 면들이 강화읍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선 삼산면이 상대적으로 더 핫하다.
세 번째로는 창정 자연환경과 바다(서해)를 놓고 보는 접근법이다. 여기에는 불은면.선원면.송해면.화도면.내가면.삼산면(석모도)이 관심 지역이다. 길상면은 서울로 가는 길목에 해당돼 수도권은 물론 인천과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삼산면은 강화 8경 가운데 보문사와 낙가산을 품고 있어 상대적으로 중심지 활성화가 돋보인다. 또한 길상면도 초지진을 품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힐링 장소로 눈길이 간다.
양도면.하점면.내가면는 때가 묻지 않은 지역으로 청정한 자연환경이 장점이다. 강화읍 국화리는 인프라와 생활필수품을 잘 갖춘 강화읍과 가까워 생활의 편리성에서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
네 번째로는 시간.거리를 단축해주는 교통인프라에 기준한 접근법이다. 현재 강화도에 있는 서울로 가는 도로 나들목은 초지대교와 강화대교 2개뿐이다.
인생 2막의 삶터로 인천 강화를 원한다면 산과 논이 있는 그리고 작은 실개천과 넓은 바다가 보이는 곳은 분명 개발지역으로 되어있다. 강화의 역사문화유적지와 바다가 관광자원으로서 주변 지역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땅의 물리적 절대량은 늘릴 수 없지만 경제적 공급 증가는 가능하다.
땅은 인위적으로 그 면적을 늘릴 수 없지만 희소가치 덕분에 땅은 몸값이 꾸준히 오른다.
예컨대 공유수면 매립이나 산지 개간으로 아파트.상가 등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조성하는 것은 땅의 용도 전환을 통한 경제적 공급 늘리기에 해당한다.
귀농.귀촌인들이 농지를 산 뒤 집이나 창고.펜션 등을 짓기 위해 일부를 대지로 용도 변경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시골생활은 기본적으로 산과 들.논밭 등 광활한 땅 위에서 이뤄진다. 그런데 땅에도 일종의 등급이 있다. 땅의 쓰임새에 따라 분류.지정하는 용도지역이 비로 그것이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땅을 사고자 할 때 단순히 물리적인 땅이 아니라 그 땅의 용도를 산다, 땅테크 마인드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토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의해 크게‘도시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등 4개의 용도지역으로 분류돼있다.
인천 강화도는 주로 농림지역을 비롯한 관리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이 대부분 차지한다. 농림지역은 특히 '귀농인이나 귀촌인들이 관심을 둬야할 땅' 이다.
이 지역엔 농업 또는 임업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그것을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농림지역은 농지법상 농업진흥지역과 산지관리법상 보전산지 등이 해당한다. 진짜 농업인 또는 임업인이 되고자한다면 농림지역의 땅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현실에서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땅은‘관리지역’이다. 관리지역은 게획.생산.보전 등 3개 지역으로 세분된다. 이중 계획관리지역은 도시계획의 인구와 산업을 수용하고자 도시지역에 준해 관리하는 땅이다.
계획관리지역의 땅이 인기 있는 이유는 뭘까?
계획관리지역의 땅이 인기 있는 이유는 토지의 효율성과 투자가치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대지면적에 대한 건물 바닥면적의 비율)이 40%로 생산.보전 관리지역이나 농림.자연환경보전 지역(20%)보다 배나 높다.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물 연면적의 비율)도 100%로 다른 지역(80%)보다 유리하다. 또한 다른 규제가 없다면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전원카페.창고.물류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하지만 시골생활을 하는 데 있어 꼭 계획관리지역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생산.보전 관리지역의 땅도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
보전관리지역은 자연환경보전지역에 준하면 생산관리지역은 농림지역에 준한다. 생산.보잔 관리지역은 대게 계획관리지역보다 땅값이 싸지만 쾌적성은 뛰어나다. 풍광 좋은 곳에 전원주택을 지어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오히려 비용 부담을 덜면서 선택의 폭은 넓힐 수 있다.
부동산은 입지다. 귀농.귀촌용 땅을 마련하고자할 때 기본적으로 땅의 등급을 결정하는 땅의 용도에 대한 파악은 필수다.
이를 무시해 나중에 땅을 차고 후회하는 데 그럴 걱정이 없다면 당장 땅에 투자를 해도 좋고, 땅을 구입한 만큼 자산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요즘 귀농.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도심의 생활은 인간의 삶을 더 피곤하게 만들기에 힐링의 공간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에 따르면 정착할 지역을 탐색하고, 주거.농지를 구해서 안정적으로 자금 조달하는 데까지 걸리는 평균 준비 기간은 22.9개월로 조사됐다.
귀농은 농촌에 내려와서 농사를 전업으로 삼는 것이고, 귀촌은 농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지자체들이 나서고 있다. 귀농.귀촌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며 그들을 자기 지역에서 제2인생을 설계하고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맞이하려한다.
제2의 고향을 찾기 위해 전국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물색을 한다. 전원생활을 하고자 시골을 뒤집고 다닌다.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이런 수고스러움을 덜어준다면 제2의 보금자리를 꿈꾸는 데 편안함의 연속이 될 것이다.
서울 근교에는 주로 양평.가평 지역이 인기가 높다. 경기도 화성, 인천 강화 이런 지역들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으로 포커스가 된다.
당신과 내가 선택한 지역이 인천 강화였어, 서울에서 1시간 반가량이면 갈 수 있는 곳, 인천 강화에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이곳은 바다가 있어 로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보! 우리도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있는 한적한 시골로 가서 제2의 인생을 보냅시다.”
이런 말들이 이 아파트 저 아파트에서 세어 나온다.
강화도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내 삶이 아름다워진다
한적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고자 인천 강화도를 선택한 이유는?
‘접근성, 기초생활 인프라. 사회복지 지원정책, 드넓은 평야와 인접한 산, 역사.문화가 숨 쉬는 곳’ 이어서다.
접근성 우수
아무리 도심을 벗어나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도 다양한 최고의 환경을 갖춘 서울을 너무 벗어날 수는 없다. 1시간 내에 물리적 거리가 충족되는 곳이면 인생 후회는 없다. 그래서 시골스러우면서도 도시 느낌이 든 인천‘강화도’가 접근성이 좋아 선택한다.
시골에 살아도 도시처럼 문화 혜택을 받고자한다.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에 대한 갖춤이 없다면 시골생활도 불편 속에 삶은 지루할 것이다. 지역별 인구, 병원 수 등이 생각보다 인천 강화의 인프라가 나쁘지 않아 귀농.귀촌인들이 선택에 한몫을 한다.
복지정책 우수
다른 지역의 경우 귀촌에 대한 사회복지 정책이 한 페이지 내로 끝나지만, 인천 강화는 2페이지를 넘어간다.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나마 지원 혜택범위가 타 지역보다 넓다.
인천 강화도는 섬이지만 논이 많고 산도 많다.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섬, 마치 거대한 여객선 같다.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나게 한 인천 강화도만의 매력이다. 로망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태어난 섬이다.
드넓은 들녘 우수
강화도만큼 드넓은 평야가 있는 곳은 찾아볼 수 없다. 강화도는 고려시대부터 간척을 했다. 고려는 강화도에 수도로 삼고 자급자족하기 위해 바다를 막아 농지로 하여 식량을 확보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시골에서 살게 된다면 주위에 드넓은 평야가 존재했으면 한다. 이왕이면 들판이 없는 산속의 계곡보다는 앞이 확 트이는 들판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
귀농.귀촌인들의 귀여운 소망, 인천 강화도는 농경지 면적을 확인해 볼 필요가 없다. 다른 지역은 내가 꿈꾸는 것과는 좀 다르게 생각만큼 채워주지 못하는 데 인천 강화는 의심할 나위 없이 생각 이상으로 조건을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풍경이 많은 지역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선택에 아주 적은 한몫을 했다는 사실에 놀랍다.
지원정책 우수
제2의 고향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귀촌 지역을 탐색한다. 귀농.귀촌인들이 고향.친척 등 연고자나 자연환경, 낮은 지가를 지역 선정의 이유로 꼽고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원정책 때문이었다. 우리가 나고 자란 지역만이 고향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고향도 있을 수 있음을 우리가 증명해 보일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내비치며 꼭 고향이 아니라도 다른 곳을 생각한다. 야기에 인천 강화도에 마음을 둔다.
강화도 땅과 건축은 내가 책임진다.
(주)삼원디엔씨(SWC) 최필호 이사
귀촌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땅을 제공하고 건물을 지어주는 건축가가 있다. (주)삼원디엔씨 최필호 이사다. 그는 강화에 건물을 짓기 위해 왔다가 강회의 매력에 빠져 3년째 강화도에서 정주하다시피 지내고 있다.
인천 강화도가 귀농,귀촌 1번지로 뜨고 있다는 최 이사는 인천 강화도 전 지역이 귀농,귀촌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확신한다.
인천 강화도 귀농.귀촌 1번지로 인기 짱!
인천의 유일한 농촌지역인 강화도에 귀농.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 강화도에 귀촌인을 위한 주택 등 좋은 땅을 확보해 놓고 있는 최필호 이사는 강화읍 강화저수지 쪽으로 가면 저수지가 보이는 부근에 상가 두 동을 지었다. 한 동은 음식점 등으로 사용하게 했고 한 동은 1층에 상가, 2층에는 주택으로 사용하게 했다. 강화저수지가 내 집 정원의 연못인양 자리하고 있다. 건물도 멋지게 지었지만 앞뒤로 주차공간이 넉넉한 게 또한 장점이다. 오로지 상가 두 동만 존재한다. 도로 맞은편으로 전원주택이 한두 가구 정도 들어서있다.
최 이사는 인천 강화도 여러 곳에 주택 부지를 확보해 놓았다. 부지마다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들과 내가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이다. 이곳에 이미 들어선 분들은 넓은 잔디마당을 하며 별장다운 면모를 갖춘 채 전원생활을 누리고 있다.
땅 구입부터 건축 설계.시공까지 총괄
최 이사는 땅을 구입하려고 어려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구입하여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건물부지부터 건축까지 땅 구입과 설계.시공 등 총괄적으로 해주고 있다. 집 짓는 데는 누구보다 가장 잘한다고 자신하는 최 이사는 '건축의 신(神)' 으로 강화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무데도 땅을 사놓고나 집을 짓는 것이 아닌 터로 인하여 건물로 인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집안이 번창하는 좋은 일이 생기는 이런 터에 집을 지어주고 있다. 현재 확보해 놓은 땅들은 다 명당으로 소문난 곳들이다. 실지 현장을 들러보면 마음을 편안하게 한 강한 기운이 든다.
집, 명당 터 다량 확보
최필호 이사가 구입해 놓은 땅, 집터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전저후고(前低後高), 전착후관(前窄後寬)' 을 잘 갖춘 떵이다. 주택의 뒤에 도로가 있으면 산에서 내려오는 기운을 막게 된다는 데 그런 터는 명당 지를 배웠던 그에게는 아무리 싼 땅이라도 터가 좋지 않으면 눈길조차 주질 않는다. 절대 구입하지 않고, 그런 땅은 사용자들한테 권유하지 않는다.
명당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
사람을 살리는 땅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좋은 터
그런 땅을 찾고 싶어 한다.
삶이 터전이 되는 땅
그 땅에는 어떤 기운이 흐른다.
최 이사가 구입한 땅들
실지 그 땅을 보면 편안함과 아늑함이 느껴진다. 그 땅에 서있으면 온몸으로 기운이 스며든다.
최 이사가 구입한 떵들마다 편안함을 느꼈다. 떵의 기운이 몸의 기운과 하나가 되었다.
좋은 땅은 분명 사람을 끈다고 한다.
인천 강화도의 땅들, 사람을 생기로 붙잡는다.
최 이사가 구입해놓은 땅들은 어느 곳인가?
최필호 이사가 확보한 부지는 강화읍 강화저수지 비로 부근 상가 외에
인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산23-2
안천 강화군 삼산면 매읍리 627-61 외 6필지(627-84, 627-89, 627-163, 627-165, 산254-9)
인천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49-13 21
인천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49-8 19
인천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49-29 30
인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301-3
인천 강화읍 국화리 301-25
인천 강화읍 국화리 301-30
인천 강화읍 국화리 산272-8
전원주택 땅 구입은 어쩌면 인생의 최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현재 땅을 분양할 필지는 여러 곳, 많은 필지가 있습니다. 나만의 전원주택 생활을 꿈꾸는 분들은 서두리길 바랍니다.
전원주택지로 추천드리는 인천 강화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를 위한 선택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최필호 이사는 말해된다.
강화도 곳곳에 명지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주)삼원디엔씨 최필호 이사는 부지마련부터 설계.시공.분양까지 한다. 그는 강화도에 주택은 물론, 사찰도 지었다.
-상담문의
(주)삼원디엔씨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공원로 420, 2층
상담문의 : 031-754-8541
모바일 : 이사 최필호 010-4532-8452
인구,건강 해결사는 인천 강화도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회색 빌딩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
지방소멸은 곧 인간의 삶을 포기하는 일이다. 지구와 인류의 명망을 부른다.
인간은 점점 현대병으로 수명을 단축할 것이다. 이것은 자연을 멀리한 것에서 비롯된다.
건강한 삶을 되찾으려면 건강한 삶을 보내려 면은 도심을 벗어나야한다. 자연의 숨소리를 매일 들어야 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ECO=건강한 삶, 등식은 반드시 성립되어야한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Ecocity)' 가 우리에게는 절실하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삶 순환 구현’ 이라는 ‘K-eco 삶 관리 비전’ 을 선포해야한다. K-eco 비전은 모두의 삶,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삶 순환 구현, 오래도록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하는 건강 걱정 없는 세상을 지향해야한다. K-eco 비전은 바로‘인천 강화도’에서 선포하여 모태로 전국에서 룰 모델로 삼도록 해야 한다.
인천 강화도에서의 전원생활은 건강한 삶 순환 구현의 ‘K-eco 비전’ 을 선포하는 일이다.
세장 속의 새가 옛 숲을 그리워하고, 연못의 물고기가 놀던 웅덩이를 그리워한다. (羈鳥戀舊林 池魚思故淵(기조연구림 지어사고연) 도연명의 시구 절에서 찾아보자.
새가 숲을 찾는 날 새는 더 고운 소리로 노래한다.
물고기가 물을 만나면 물고기는 힘차게 헤엄을 친다.
인간도 자연을 벗어나면 생기를 잃게 된다.
자연과 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자연을 바라보고 대하는 데’ 에 있다. 가령 산에 나무만 심는 사람과 나무도 심으면서 나무에 새집을 마련해준 사람이 있다. 나무만 심은 것보다 새집까지 마련해주니 산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고 숲을 빨리 이루게 한다. 이것은 새들이 마련해준 새집에서 살면서 울음소리로 인간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면서 배설물이나 새들이 먹고 버린 씨앗으로 인하여 숲은 더 푸르게 멋지게 아름답게 가꾸어진다. 만약 나무만 심고 만다면 숲은 다양한 생턔계를 형성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삶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자연을 벗어나며 살고 있는 도시인들의 삶은 자연의 이치를 모른 사람들과 같다. 자연의 이치를 알고 산다면 인생은 건강한 삶이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아는 사람은 유럽 여행가서 유명한 건축물을 보면 더 많이 보인다. 아는 사람은 건축가 이름부터 역사가 떠오르면서 건축 작품을 감상할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멋있는 건축물이네” 가 끝이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들으면 음악 속의 스토리가 들린다. 아는 사람은 커피 칸타타가 탄생한 배경까지 생각하며 음악 속 여행을 즐길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재미있는 클래식이네” 로 말할 뿐이다.
아는 사람은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책에서만 보던 예술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는 흥분에 밤잠을 설치면서 여행을 가다릴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유명한 관광장소,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맛집을 찾고 있을 것이다.
아는 사람은 몽마르트 언덕에 도착하면 그곳을 거쳐 간 유명한 예술가들을 추억할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것이다.
We only see what we know.
우리가 아는 만큼 볼 수 있다.
인천 강화도는 아는 사람에겐 축복으로 다가서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불행으로 다가선다. 이곳을 찾는 사람은 강화도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그 매력에 그만 “아! 강화도” 하며 강화도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에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터득하며 심취하게 된다.
강화도는 일반 섬과는 다른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누릴 수 있게 완벽하리만큼 모든 조건을 잘 갖춘 곳이다.
그래서일까?
은퇴자는 물론 젊은 층들도 전원생활의 장소로 인천 ‘강화도’ 를 선호한다.
“인천 강화도 전원주택, 교육.생활.교통.환경.인프라 모두 만족해요.”
귀농.귀촌인들한테는 '교육.생활.교통.환경' 까지 집이 가져야할 모든 요건을 고루 갖춘 전원주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기.조망.맛집' 과 같은 별칭까지 붙은 인천 강화도 전원주택은 도시민들에게 로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청정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곳,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삶이 질을 높여주고 있는 인천 강화도다.
인천 강화도는 수도권에 가장 뜨는, 가장 높은 시세를 자랑하는 주거 지역으로서의 과천.안양.광명.하남.성남의 수도권 5대 천황은 아니지만, 전원생활 지역으로서는 ‘5대 천황에는 인천 강화도’ 가 빠지지 않는다. 전원생활에 손색이 없는 인천 강화도에서의 삶은 영화로울 것이다. 자연과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준 인천 강화도에서 삶을 보낸 것도 좋을 것 같다.
인천 강화도의 전원주택을 보고 “아! 멋지다” 가 아닌 “저 집에 사는 사람은 문화를 잘 아는 사람인가 봐!” "훌륭한 집에는 사람도 훌륭할 거야!" 하며 집을 보기를 그저‘멋지다’로 표현하지 않고 ‘철학이 담긴 집, 사람의 인품과 품격이 담긴 집’ 으로 본다.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은 ‘맛과 멋을 알고, 문화와 예술을 알고, 여행과 관광을 알고, 낭만과 여유를 알고, 자연과 삶과 세상을 알고, 우주와 진리를 알고, 철학과 사상을 알고, 공유 인생을 사는 지혜와 법칙을 알고, 신앙을 순리로 하는 지혜와 방법을 알고, 땅의 기운과 터를 알고’ 뭔가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단군왕검이 마니산에서 신을 모셨듯이, 고려가 산세 좋고 안전한 강화도에 수도로 삼았듯이 ‘초원위의 하얀 집’ 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로망(Roman, 낭만)의 대상을 인천 ‘강화도’ 로 삼았으면 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