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두살즈음 글/젊은오리 서러움도 없고없는 참존세상 노닐면서 른즈~시 눈길주어 사랑하며 노닐쟌코 두리살수 없는세상 혼자산다 우긴다면 살맛아는 불혹지체 굳건함을 가득채워 즈그끼리 한몸될때 음란하다 시샘하리.. ..^^
첫댓글 어느 방에서 만났는지 모르겠지만이 편지지안에 "서른살"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는데오린 이 편지지를 보고 시집앙간다고 우기는 어느 아낙을 비아냥 하고픈 맘에 궁시렁 거린것..^^
ㅎㅎㅎㅎㅎ내 맴이쥬~!모...가건 안가건 너무 뭐라 하들 마세유~~먹기시른나이 먹는거도 서러운디...
앙가믄 뜨거운 한시절이 흐드러질때 넘꺼 빼앗아 맛보지 아니하면지꺼는 없다능거 오리는 알거등요.ㅎㅎㅎㅎ
서른 두살 즈음엔 한참 좋은 나이죠 ㅎㅎ
맛도 모르고 멋만 드러서 조아하던 때 유.........
. 그때가 그립네요.
시방이 더 존거 아녀유...오린 시방이 더 존디..
그때그나인 안돌아 와요 좋은시절은 추억 현재는 거움으로 살아야죠
정답이라고 백수 하리이다시방이 조아여..다음은 어찌될지 알지 못하지만......^^좋은날 되시라요
정말 꽃 같이 아직은 좋은 나이 그나이라면 하늘의 별도 다 내것이려!
새침떼기 아낙 가트니라궁.ㅎㅎㅎ아직은 서른이 덜된듯이 고로코롬 야그 하시면 정녕 죽는날까지 세침떼기라는 별명이 이름이 될듯 하오이다.ㅎㅎㅎ
서른 두살엔 아들 둘을 낳아 정신 없이 살았는디..그때가 그립구먼유.^^
그땐 정신 엄서꼬...불혹이 지나면서 새록새록솟아나는 공허로움이 움트고.ㅎㅎㅎ
스른 두살즈음~~초보 부모였던 전 아이키우느라 떡을 쳤습니다요~~ㅎ
역쉬 미연님이랑 비스므리허나온 세상 아낙들이 다 한결같을듯 하옵고..시방은 어찌 한가요평온함이 흐드러진 아낙의 심뽀인가여.
지금이 조아라 다운 젊음을 준다해도 ...
워메~~~오리두 그런디 동기 만난거 마찌?.ㅎㅎㅎㅎ오리가 연타를 하지 아니하도록사연이나 하나 올리고 가시지 그러셔쏘....ㅎㅎ암튼 비기만해도 조아하는 오리를보면 정녕 푼수라는 전서리...ㅎㅎㅎㅎㅎ
푼~ 품속에 들가봐야 아는건 아닌가 봅니다어쩌면 잊지않고 행시방을 찾는거이 멋쟁이 어느님땜시.?수~ 려한 외모에 널븐맘 따뜻함 정겨움 저만의 상상일까요 오~ 는님 가는님 붙잡지도 탓하지도 않는 든든한 행시방 지킴이리~ 제나 저제나 찾아주려나 기다려 주시는 멋쟁이 울오라버님감사합니다..
감격시러버서
저 나이에 둘째가 걸어다녔던가....ㅎㅎㅎ애 키우니라 정신없었어요지금이 훨 조아.....몸도 덜 피곤코...맘도 덜 힘들고...이짓도 늙어서 하니 존네..ㅎㅎ
하늘향해 꽃을피운늘푸르른 꽃향기님꽃보다더 이쁜것이향기로운 늙음이라기운차게 사는모습님이되면 뽀허긋네...........ㅎㅎㅎㅎ
ㅋㅋ앙~장난 꾸러기..ㅎㅎㅎ
오리행님아.....음악 넘 좋다...아티랑 곡목 좀 갈케주징...good in blues?
그렁건 몰러도 된다요오리가 하늘향기가 누군지 모르지만 대화 할 수 있는거처럼듣고 느끼면 되는거라고 우기고픈 오리라우.근디다 알았담서요.알아낸 그 열정에 하오니 새해엔 하늘의 복을받아 평안하시옵고땅의 기름진것으로 풍성함을 누리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하옵니다()
토니 조 화이트에....굿 인 블수...ㅎㅎ..실은 제가 좋아라하는 아티에염...목소리 쥑이자나요.ㅎㅎ엉아도 목소리 이쯤 되요?.방송씨제이들은 이런 목소리 가진 분 있어요..쥑여줘요.ㅎ)머..그렇다고 그분께 빠진건 아니고...ㅎㅎ목소리 멋진분이 외모는 별루라는..ㅎㅎ(엉아보다 못생겼다고.ㅎ)저도 목소리 이쁘다고 자자한데 못생겨서 안만나고 싶대요..ㅎㅎ(다행이지 싶어요.ㅎ)새해엔 목소리 더 자주 들려달라는데 저는 바쁘고 클났어요.그래소 여기보단 세상속 밝은 곳에 나가서 좋은일 하는게 더 보람있을것 같아서팔 걷어부치고 나가려구요.......착한 아지매거든요..ㅎㅎ엉아도 새해 복 마니 지어서 세상에 나눠주세요
첫댓글 어느 방에서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이 편지지안에 "서른살"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는데
오린 이 편지지를 보고 시집앙간다고 우기는 어느 아낙을 비아냥 하고픈 맘에 궁시렁 거린것..^^
ㅎㅎㅎㅎㅎ
내 맴이쥬~!모...
가건 안가건 너무 뭐라 하들 마세유~~
먹기시른나이 먹는거도 서러운디...
앙가믄
뜨거운 한시절이 흐드러질때 넘꺼 빼앗아 맛보지 아니하면
지꺼는 없다능거 오리는 알거등요.ㅎㅎㅎㅎ
서른 두살 즈음엔 한참 좋은 나이죠 ㅎㅎ
맛도 모르고 멋만 드러서 조아하던 때 유.........
시방이 더 존거 아녀유...
오린 시방이 더 존디..
그때그나인 안돌아 와요 좋은시절은 추억 현재는거움으로 살아야죠
정답이라고 백수 하리이다
시방이 조아여..
다음은 어찌될지 알지 못하지만......^^
좋은날 되시라요
정말 꽃 같이 아직은 좋은 나이 그나이라면 하늘의 별도 다 내것이려!
새침떼기 아낙 가트니라궁.ㅎㅎㅎ
아직은 서른이 덜된듯이 고로코롬 야그 하시면
정녕 죽는날까지 세침떼기라는 별명이 이름이 될듯 하오이다.ㅎㅎㅎ
서른 두살엔 아들 둘을 낳아 정신 없이 살았는디..
그때가 그립구먼유.^^
그땐 정신 엄서꼬...
불혹이 지나면서 새록새록솟아나는 공허로움이 움트고.ㅎㅎㅎ
스른 두살즈음~~초보 부모였던 전 아이키우느라 떡을 쳤습니다요~~ㅎ
역쉬 미연님이랑 비스므리허나.
온 세상 아낙들이 다 한결같을듯 하옵고..
시방은 어찌 한가요
평온함이 흐드러진 아낙의 심뽀인가여
지금이 조아라 다운 젊음을 준다해도 ...
워메~~~
오리두 그런디 동기 만난거 마찌?.ㅎㅎㅎㅎ
오리가 연타를 하지 아니하도록
사연이나 하나 올리고 가시지 그러셔쏘....ㅎㅎ
암튼 비기만해도 조아하는 오리를보면 정녕 푼수라는 전서리...ㅎㅎㅎㅎㅎ
푼~ 품속에 들가봐야 아는건 아닌가 봅니다
어쩌면 잊지않고 행시방을 찾는거이 멋쟁이 어느님땜시.?
수~ 려한 외모에 널븐맘 따뜻함 정겨움 저만의 상상일까요
오~ 는님 가는님 붙잡지도 탓하지도 않는 든든한 행시방 지킴이
리~ 제나 저제나 찾아주려나 기다려 주시는 멋쟁이 울오라버님
감사합니다..
감격시러버서
저 나이에 둘째가 걸어다녔던가....ㅎㅎㅎ
애 키우니라 정신없었어요
지금이 훨 조아.....몸도 덜 피곤코...맘도 덜 힘들고...
이짓도 늙어서 하니 존네..ㅎㅎ
하늘향해 꽃을피운
늘푸르른 꽃향기님
꽃보다더 이쁜것이
향기로운 늙음이라
기운차게 사는모습
님이되면 뽀허긋네...........ㅎㅎㅎㅎ
ㅋㅋ앙~장난 꾸러기..ㅎㅎㅎ
오리행님아.....음악 넘 좋다...아티랑 곡목 좀 갈케주징...good in blues?
그렁건 몰러도 된다요향기가 누군지 모르지만 대화 할 수 있는거처럼.하오니 ()
오리가 하늘
듣고 느끼면 되는거라고 우기고픈 오리라우.
근디
다 알았담서요
알아낸 그 열정에
새해엔 하늘의 복을받아 평안하시옵고
땅의 기름진것으로 풍성함을 누리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하옵니다
토니 조 화이트에....굿 인 블수...ㅎㅎ..실은 제가 좋아라하는 아티에염...목소리 쥑이자나요.ㅎㅎ
엉아도 목소리 이쯤 되요?.
방송씨제이들은 이런 목소리 가진 분 있어요..쥑여줘요.ㅎ)
머..그렇다고 그분께 빠진건 아니고...ㅎㅎ
목소리 멋진분이 외모는 별루라는..ㅎㅎ(엉아보다 못생겼다고.ㅎ)
저도 목소리 이쁘다고 자자한데 못생겨서 안만나고 싶대요..ㅎㅎ(다행이지 싶어요.ㅎ)
새해엔 목소리 더 자주 들려달라는데 저는 바쁘고 클났어요.
그래소 여기보단 세상속 밝은 곳에 나가서 좋은일 하는게 더 보람있을것 같아서
팔 걷어부치고 나가려구요.......착한 아지매거든요..ㅎㅎ
엉아도 새해 복 마니 지어서 세상에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