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후기 한강순례길 도보여행 : 후기
테란 추천 1 조회 262 24.03.30 22: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30 23:08

    첫댓글 같이본거 맞는데
    완벽하네요
    굿~

  • 작성자 24.03.31 00:17

    해설사님이 이어폰을 준비해 주셔서
    집중이 잘 되었고
    보고 듣고를 분리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 24.03.30 23:17

    역쉬 테랴사돈의 후기
    멋지네요~~~👍👍👍

    오늘 같은시간 같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사돈이 올린글을 보니 복습하는 느낌?

    다른 해설자님의 또 다른 강의를
    컨닝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긴 후기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조은자리에서 또만나요~

  • 작성자 24.03.31 00:18

    같이 식사하고 차 마시게 되서
    반갑고 기뻤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뵈어요

  • 24.03.31 09:10

    어제 나눠주신 사과즙과 구운청란
    정성어린 간식들 잘먹었습니다
    항상 간식챙겨주시는 냥냥님 천사같아요~ㅎ

  • 24.03.31 10:46

    @쏘미
    아고~~~~

    삼들이 넘 만아서 다 못챙겨 죄송했네요;;

    그냥 개나리반(?)만 조용히 먹는걸로~

    쏘미님이 챙겨오신 감식도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

  • 24.03.30 23:26

    하나하나 읽다 보니 기억이 또렸이 나네요.
    순서대로 잘 정리하셨네요.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굿밤되세요^^

  • 작성자 24.03.31 00:19

    오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 24.03.30 23:25

    와우~어쩜 테란님 섬세하셔라~
    덕분에 공부 많이 했네요~
    고운꿈 꾸시고 내일은 힘차게
    멋진 일요일 맞이하세요^*^

  • 작성자 24.03.31 00:20

    오늘 해설사님이
    기가막히게 저와 잘 맞았습니다.
    공부되셨다니 다행이고 좋습니다

  • 24.03.30 23:25

    테란님,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24.03.31 00:19

    아이고....킴볼님
    이제 진짜 사랑을 ...하셔야지요.

  • 24.03.30 23:36

    해설사님 해설도 좋았지만 테란님 후기는 일품입니다 정리가 쏙쏙
    엄지 척입니다~~👍

  • 작성자 24.03.31 00:23

    메모창 써놓고 복사해서 붙이고
    이어폰 들으며 다른 멘트 기억하고
    사실상 해설사님의 잘해주신 설명
    자르고 붙이는 편집이랍니다.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3.30 23:39

    잠깐 딴짓하고 수다 떨때
    아가랑언니왈
    "괜찮아 태란님이 후기 올리실꺼야"

    역쉬~
    보물이세요
    굿밤~^^


  • 작성자 24.03.31 00:24

    옴마야... 보물요.
    브렌다님은 💎보석 우등생 이십니다
    오늘뵈서 반가웠습니다

  • 24.03.31 07:19

    ㅋㅋ 진짜 종횡무진 종군기자 같으셨어요

    늘 테란님같은 보배를 알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장고에 또하나 쌓아봅니다

    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3.31 23:36

    제가 기자가 됬다면
    특종기사 많이 땄을까요 ㅋ
    책상앞에 앉아 있지만은
    않았을거라는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늘 유쾌하고 긍정열심이신
    아가랑님은 보화이십니다

  • 24.03.31 08:08

    평일에도 걷고
    주말에도 걷고
    동서바
    건강을 위해서 걷는건 운동인데
    일때문에 걷는건 노동이다
    발편한 신발하나 사주꾸마
    사이즈 말해주라
    우리 안전관리비로 털어주께

  • 작성자 24.03.31 08:11

    왠 떡이냐
    250 ㅋ
    어제는 운동겸 여행이었지

  • 24.03.31 08:18

    발목 짧은게 좋냐
    긴게 좋냐
    메이커는 k2

  • 작성자 24.03.31 23:19

    긴 건 스머프 같아서 별로.
    짧은게 좋지 ㅎ

  • 24.03.31 08:21

    @테란
    모임때 갖다주께

  • 작성자 24.03.31 08:22

    @장비

  • 24.04.01 16:39

    @테란 엄청난 절친 우정모드 ~ 쪼아요~^^

  • 24.03.31 08:24

    수고믾으셨네요.역시 테란님~~^^

  • 작성자 24.03.31 08:25

    네 감사합니다
    여수는 여전히 좋지요 ? ㅋ

  • 24.03.31 08:26

    @테란 네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인생은 어디서든 행복한듯 합니다.^^

  • 24.03.31 09:07

    이어폰이 잘안맞아져서 못들었던 설명들을
    테란님 덕분에 공부 잘했읍니다.
    장학생~ㅎ

  • 작성자 24.03.31 09:47

    장학금이 언제 들어오나
    통장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24.03.31 11:06

    꼼꼼한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머리속의 지우개로
    다 지워진듯 하였으나
    테란님 후기 읽으면서
    아 맞다!
    아~~
    그래그래 그랫지.
    이러며 후기 올리신걸로
    복습하는듯이
    기억을 되새기며 잘봤습니다 ~^^
    사진은 퍼갈께요
    4월 6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3.31 11:44

    저도 돌아서면 다 잊혀진답니다
    메모창 열어 속기로 적어둔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자리 또 뵙겠습니다

  • 24.03.31 11:41


    테란님의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한것 이상입니다
    섬세하고 멋져요~
    새로운것을 알았다면
    신발사이즈와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신발은 목이 짧은것이
    좋고
    등산화~트레킹화는
    한 사이즈 업해서
    등산양말을 신어 보세요
    발 편하고 걷는데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4.03.31 11:45

    네 조언 감사합니다.
    등산양말... 도움 얻었습니다

  • 24.03.31 12:53

    후기 너무 알차고 재밌어요.!

  • 작성자 24.03.31 12:54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24.03.31 14:14

    꼼꼼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딴짓하다 흘려들은 것
    농땡이 치며 따라가다 못들은 것
    여기서 제대로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대건 신부님은
    우리 갔었던 용산 땡땡거리 근처
    새남터에서 순교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31 14:15

    아마도 이어폰효과 인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김대건신부님
    해설사님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이제껏 절두산순교인줄 알고....

  • 24.03.31 14:40

    잘 복습했습니다
    우리팀에서 놓친게 있네요
    해설사님들 짱이였습니다

  • 작성자 24.03.31 20:51

    사자성어 이벤트
    커피숖에서 다시 들으니
    낭랑하고 멋지셨습니다.
    역시 장원 👍

  • 24.03.31 21:00

    와~~
    그많은 내용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다니...그것도 주변사진까지 첨부해서
    ...다시한번 테란님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3.31 22:58

    에고 과찬이십니다.
    실록을 적는 사관은
    정말 치밀했다 합니다.
    감히 흉내조차 못내지만
    꼼꼼하게 집중은 해봤습니다

  • 24.03.31 21:07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 해 주시던 해설사님께 감사하고.

    확실히 복습 시켜 주신 테란님께 감사하고.

    이런 시간을 마련해 주신 킴볼님께 진심 감사 드려요.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머지 않은날 또 뵙기를요~~

  • 작성자 24.03.31 22:59

    모든게 착착
    만족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또 뵙고 유익하게 걸어요

  • 24.03.31 21:49

    오늘 모임가셔서 후기
    안올리는줄 알고 섭섭했는데
    지금에야 보네요~~
    볼때마다 그렇지만 이번엔
    완죤 놀랍네요~~
    어메이징~언빌리버블~~
    테란님 글은 빠르기도 하지만
    번뜩임이 여기저기서 보여요~
    순례길 걸으면서 저도 카톨릭
    신자지만 신앙을 위해 목숨
    바칠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자신이 없어요
    어려운 사람들 잊지않고
    힘닿는데까지 돕는게
    현대의 순교라 합리화도
    해봅니다~~
    순례길 걸은뒤에 오늘 부활절
    맞이하게 되어 기쁘네요..

  • 작성자 24.03.31 23:03

    이제는 유쾌한 숙제(?)가 된듯 합니다.
    기다리시는분이 계시다는걸 알고난후
    잠들기전 도보여행 후기만큼은
    반드시 적고 취침하려 한답니다.
    개인적 종교영향도 있겠으나
    죽음앞에서는 누구나 두려운일
    그렇게 의연하게 가실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조차 어렵습니다.
    지붕에서 내려뜨린 쇠줄은
    그냥 실수로 흉물처럼 내리우진 않았을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