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유원지 자생수목원 갔다가
1키로만 더 가면 허경영 하늘궁이 있다기에 말로만 듯던곳 구경갔는데
티비에 나오는 무슨 대궐같은 궁전을 지어놓은건 아니고,100만평 이라는
엄청 넓은곳에 잔디로만 깔금하게 정돈되여있고
곳곳에 호텔, 팬션도 많고,강의실 영상실 영빈관 등 이있고
알아보니 생각보다 숙박비도 하루5만원으로 저렴하네요
공기도좋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고 회원이 아니라도 다
오픈 되여 있어서 구경잘하고 왔어요 허경영 강의를 들을려면 접수를 해야하고 신청비 2만을
내야 한다는데 시간도 안맞았고 우린 그냥 궁금해서 구경간 것이니까
한바퀴 좋은공기 마시며
산책만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좋은곳 잘 다녀왔군요 ㅎ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군요
장흥유원지를 여러번 가 보았지만
그곳은 몰랐네요 ㅎㅎ
나도 장흥 유원지는 많이 가봤지만 여긴 이번에 첨알았네요 ㅎ
미스터 허 가 황당한 줄 알았는데(대선공약)
헉 ~~! 대단한 인물 같네요
허경영 황당한면도 있지만 맞는말도 있어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아니라 도독놈들이 많은것이다"
이런말도 했지요 ㅎ
하루 5만이면 저렴하네요..,신기합니다^^
생각해보니 호텔 숙박시설이 많은것은 일반인들의 사용보다는
허경영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해외까지 워낙 많으니까
항상 이용하기 위한 시설인것 같아요 ~ㅎ
허경영이는 성공했어 대단한 재력가야
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