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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믿음사이 해독주스와 아기 반찬 한 번에 만들기
종달새 추천 0 조회 256 17.12.26 13: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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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7 00:07

    첫댓글
    연구도 많이 했네요
    어른 넷에 아이 둘인데 삼사대가 같이 모여사는듯한 착각이 드는것은 푸짐한 요리들 때문인가 봅니다
    사람 사는것 같고 모든게 먹음직스럽고 풍성해서 보기 좋으네요
    누군 힘들겠지만 ㅎㅎ

  • 작성자 17.12.27 00:46

    언니, 삼대 맞아요.
    1.외할머니 할아버지
    2. 딸 사위
    3. 수현, 리안이
    ㅎㅎㅎ
    가끔 아들이 오고,
    사위의 동생도 자주 오고,
    또 나를 중심으로 내 형제들까지 모이면서
    진짜 힘드는 일이 많지요. ㅠㅠ

  • 17.12.27 12:47

    @종달새 어릴때 대가족 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북적북적 대며 사는 모습은 부러워요
    ㅎㅎ

  • 작성자 17.12.29 17:14

    @마르가리타 옛날 대가족 모습에 비교하면
    이 정도로 대가족이라고 할 순 없지요. ㅎㅎ
    그래도 내겐 넘 버거워요.

  • 17.12.28 09:31

    와~~~~~~~!!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손주 둘을 보육하시면서 이리도 손이 많이 가는 해독쥬스에 이유식 까지...
    게다가 밥 반찬도 무시못할 일...
    삼대의 입맛을 다 만족시키려면 반찬도 여러가지일테고
    이쯤되면 요리전문가 수준아니신지요~~~ㅎ
    암튼 먹거리 준비는 사랑이 없으면 되지않을 일, 모쪼록 즐거운 식탁을 위해 진일보 하시길요...

  • 작성자 17.12.29 17:18

    아니에요.
    해독쥬스 만들어보니
    처음에만 복잡했지만,
    두번 세번 하니까 길이 들어서 점점 간단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반찬 고민 매일 하기 싫어서
    아침 한끼니를 매일 똑같은 것으로 바꾼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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