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터와뮤즈" 예술인들의 예쁜모임이 있다.
회원님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무용과 음악, 예술작품으로 소통하며 순수예술을
느낄수있는 즐거움과 기쁨입니다.
"춤터와뮤즈"공연을 기획하면서 나눔과 소통 그리고 순수예술즉 "예술을 위한 예술"의 길을
함께 나뉠수있어 넘치는 기쁨이었다.
함께협조하고 서로의 다양한 소질을 교류하는 "대중문화예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이다.
문화예술은 개개인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평등하고 공평한 문화 기회를 제공해야합니다.
적극적인 활동과 확대참여 협조만이 보다나은 대중문화예술의 촉진제 역할을 할것입니다.
이해와 협력으로 함께 연게되어 예술프로그램을 공동개발 공유하시길 희망하며 예술분야관련
종사자분들과 공연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과 회원님들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現) ZUMBA(줌바)대표 윤 우 명
"전문 예술인들과 회원님들 뜻깊은 한해를 보내며 모든고충 날리는 행복한 밤이었다."
"춤터와 뮤즈"는 대중문화예술 놀이문화로서 장소 어느곳이든 놀이터가 있다면 현대,고전무용, 라틴댄스,아르헨티나탱고,젊음의 힙합,벨리댄스,관,현악기,민속악기의 연주,마인마술,낭송시, 가수(노래) 그외등 함게공유하고 즐길수있는 다재 다능한 예술인들의 예쁜모임이다.
줌바는 이 행사를 통해 "작은사랑나눔"단체와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및 어려운이웃들에게
진실된 작은사랑의 후원행사이기도 합니다.
한국사진방송국 김가중 대표와 이벤트 공연기획및 전시 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올해로 제2회가 되는 겨울밤에도 예술인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춤터와 음악이있는 뮤즈 더욱더 세련된 모습으로 2010 대중문화예술을 위한 예술인들의 예쁜모임을 줌바(ZUMBA)에서 매해 주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