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about tomorrow;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그대의 운명은 이미, 말카 결정되어 있다는~
그것은 하느님의 수첩에 꼭꼭 눌러 써 ㅎ 적혀 있다는...
다만 그대는 그것을 보지 못하니 모를 수 뿐~!!!
이라나 어쨌다나 ㅋ~
하오면 암 걱정 마시고
오늘도
인생은
그저 즐겁다 ~ ... 히히락락 할 일이라~ 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이 복음성가는 7,80년대
‘죽으면 죽으리라’ 는 책으로 많은 은혜를 끼쳤던 안이숙(1908-1997)사모의 번역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지게 되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찬양/마음과마음(임석범,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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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영어 원곡은...
I Know Who Holds Tomorrow [ 내일을 주관하시는 분을 난 알아요]
1950
Music and Lyrics by Ira F. Stanphill (아이라 포레스트 스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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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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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Forest Stanphill (February 14, 1914 – December 30, 1993) was a well-known American gospel music songwriter of the mid-twentieth century.
아이라 포레스트 스탠필(Ira Forest Stanphill, 1914년 2월 14일 ~ 1993년 12월 30일)은 20세기 중반 미국의 유명한 가스펠 음악 작곡가였다.
Ira Stanphill was born in Bellview, New Mexico. Stanphill's parents were Andrew Crittenton Stanphill and Maggie Flora Engler Stanphill. He and his family spent most of his younger years in Coffeyville, Kansas. He was saved when he was 12, and he graduated high school in 1932. He was called to preach soon after graduating Chillicothe (Missouri) Junior College at age 22.
By the age of 10, Stanphill had already become a fluent musician, having learned to play the piano, organ, ukulele, and accordion. He went on to learn to play xylophone, guitar, saxophone, and clarinet. At 17, he was composing and performing his own music for church services, revival campaigns, and prayer meetings.
10살 때 스탠필은 이미 피아노, 오르간, 우쿨렐레, 아코디언 연주를 배워 능숙한 음악가가 되었다. 그는 계속해서 실로폰, 기타, 색소폰, 클라리넷 연주를 배웠다. 17세에 그는 교회 예배, 부흥 운동, 기도회를 위해 자신의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했다.
He was called to preach soon after graduating Chillicothe (Missouri) Junior College at age 22.
On April 28, 1939, the Southern Missouri District Council of the Assemblies of God ordained Stanphill to the gospel ministry.
그는 22세에 칠리코시(미주리) 단기 대학을 졸업한 직후 설교 요청을 받았다. 1939년 4월 28일, 하나님의 성회 남부 미주리 지역 협의회는 스탠필을 복음 사역에 안수했다.
1948년 스탠필은 이혼을 겪고 양육권을 빼앗기며 그의 인생 가운데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1950년 이혼한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깊은 우울증에 빠진 고난과 시련의 시기에 ' I Know Who Holds Tomorrow(난 내일을 주관하시는 분을 알아요)' 의 신앙고백 노래를 발표했다.
I Know Who Holds Tomorrow - By Alison Krauss & The Cox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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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𝗜 𝗞𝗻𝗼𝘄 𝗪𝗵𝗼 𝗛𝗼𝗹𝗱𝘀 𝗧𝗼𝗺𝗼𝗿𝗿𝗼𝘄'
내일을 주관하시는 분을 난 알아요
Music and Lyrics by Ira Stanphill (1950)
(1절)
𝘐 𝘥𝘰𝘯'𝘵 𝘬𝘯𝘰𝘸 𝘢𝘣𝘰𝘶𝘵 𝘵𝘰𝘮𝘰𝘳𝘳𝘰𝘸, 난 내일에 대해서 모른다.
𝘐 𝘫𝘶𝘴𝘵 𝘭𝘪𝘷𝘦 𝘧𝘳𝘰𝘮 𝘥𝘢𝘺 𝘵𝘰 𝘥𝘢𝘺. 나는 그저 하루하루 살아간다.
𝘐 𝘥𝘰𝘯'𝘵 𝘣𝘰𝘳𝘳𝘰𝘸 𝘧𝘳𝘰𝘮 𝘪𝘵'𝘴 𝘴𝘶𝘯𝘴𝘩𝘪𝘯𝘦, 나는 내일의 햇빛을 빌려오지 않는다.
𝘍𝘰𝘳 𝘪𝘵'𝘴 𝘴𝘬𝘪𝘦𝘴 𝘮𝘢𝘺 𝘵𝘶𝘳𝘯 𝘵𝘰 𝘨𝘳𝘢𝘺. 그 하늘이 회색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𝘐 𝘥𝘰𝘯'𝘵 𝘸𝘰𝘳𝘳𝘺 𝘰'𝘦𝘳 𝘵𝘩𝘦 𝘧𝘶𝘵𝘶𝘳𝘦, 나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𝘍𝘰𝘳 𝘐 𝘬𝘯𝘰𝘸 𝘸𝘩𝘢𝘵 𝘑𝘦𝘴𝘶𝘴 𝘴𝘢𝘪𝘥, 난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𝘈𝘯𝘥 𝘵𝘰𝘥𝘢𝘺 𝘐'𝘭𝘭 𝘸𝘢𝘭𝘬 𝘣𝘦𝘴𝘪𝘥𝘦 𝘏𝘪𝘮, 그리고 오늘 나는 그분 옆에 걸어갈 것이다.
𝘍𝘰𝘳 𝘏𝘦 𝘬𝘯𝘰𝘸𝘴 𝘸𝘩𝘢𝘵 𝘪𝘴 𝘢𝘩𝘦𝘢𝘥. 그분은 앞일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2절)
𝘌𝘷'𝘳𝘺 𝘴𝘵𝘦𝘱 𝘪𝘴 𝘨𝘦𝘵𝘵𝘪𝘯𝘨 𝘣𝘳𝘪𝘨𝘩𝘵𝘦𝘳, 모든 걸음이 점점 밝아진다.
𝘈𝘴 𝘵𝘩𝘦 𝘨𝘰𝘭𝘥𝘦𝘯 𝘴𝘵𝘢𝘪𝘳𝘴 𝘐 𝘤𝘭𝘪𝘮𝘣; 내가 올라가는 황금 계단 같이
𝘌𝘷'𝘳𝘺 𝘣𝘶𝘳𝘥𝘦𝘯'𝘴 𝘨𝘦𝘵𝘵𝘪𝘯𝘨 𝘭𝘪𝘨𝘩𝘵𝘦𝘳; 모든 짐이 점점 가벼워진다.
𝘌𝘷'𝘳𝘺 𝘤𝘭𝘰𝘶𝘥 𝘪𝘴 𝘴𝘪𝘭𝘷𝘦𝘳 𝘭𝘪𝘯𝘦𝘥. 모든 힘든 시기도 더 나은 날이 올 테니까 (모든 구름은 은빛으로 칠해져 있다).
𝘛𝘩𝘦𝘳𝘦 𝘵𝘩𝘦 𝘴𝘶𝘯 𝘪𝘴 𝘢𝘭𝘸𝘢𝘺𝘴 𝘴𝘩𝘪𝘯𝘪𝘯𝘨, 그곳에는 태양이 항상 빛나고 있다.
𝘛𝘩𝘦𝘳𝘦 𝘯𝘰 𝘵𝘦𝘢𝘳 𝘸𝘪𝘭𝘭 𝘥𝘪𝘮 𝘵𝘩𝘦 𝘦𝘺𝘦𝘴, 그곳에는 눈물이 눈을 가리지 않는다.
𝘈𝘵 𝘵𝘩𝘦 𝘦𝘯𝘥𝘪𝘯𝘨 𝘰𝘧 𝘵𝘩𝘦 𝘳𝘢𝘪𝘯𝘣𝘰𝘸, 무지개의 끝에
𝘞𝘩𝘦𝘳𝘦 𝘵𝘩𝘦 𝘮𝘰𝘶𝘯𝘵𝘢𝘪𝘯𝘴 𝘵𝘰𝘶𝘤𝘩 𝘵𝘩𝘦 𝘴𝘬𝘺. 산이 하늘에 닿는 그 곳
(3절)
𝘐 𝘥𝘰𝘯'𝘵 𝘬𝘯𝘰𝘸 𝘢𝘣𝘰𝘶𝘵 𝘵𝘰𝘮𝘰𝘳𝘳𝘰𝘸, 난 내일에 대해서 모른다.
𝘐𝘵 𝘮𝘢𝘺 𝘣𝘳𝘪𝘯𝘨 𝘮𝘦 𝘱𝘰𝘷𝘦𝘳𝘵𝘺; 내가 가난해질 수도 있다.
𝘉𝘶𝘵 𝘵𝘩𝘦 𝘖𝘯𝘦 𝘞𝘩𝘰 𝘧𝘦𝘦𝘥𝘴 𝘵𝘩𝘦 𝘴𝘱𝘢𝘳𝘳𝘰𝘸, 그러나 참새를 먹이시는 그분이
𝘐𝘴 𝘵𝘩𝘦 𝘖𝘯𝘦 𝘞𝘩𝘰 𝘴𝘵𝘢𝘯𝘥𝘴 𝘣𝘺 𝘮𝘦. 내 옆에 계시는 그 분이시다.
𝘈𝘯𝘥 𝘵𝘩𝘦 𝘱𝘢𝘵𝘩 𝘵𝘩𝘢𝘵 𝘣𝘦 𝘮𝘺 𝘱𝘰𝘳𝘵𝘪𝘰𝘯,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이
𝘔𝘢𝘺 𝘣𝘦 𝘵𝘩𝘳𝘰𝘶𝘨𝘩 𝘵𝘩𝘦 𝘧𝘭𝘢𝘮𝘦 𝘰𝘳 𝘧𝘭𝘰𝘰𝘥, 화염이나 홍수를 지날지라도
𝘉𝘶𝘵 𝘏𝘪𝘴 𝘱𝘳𝘦𝘴𝘦𝘯𝘤𝘦 𝘨𝘰𝘦𝘴 𝘣𝘦𝘧𝘰𝘳𝘦 𝘮𝘦, 그분이 내 앞에 가시고
𝘈𝘯𝘥 𝘐'𝘮 𝘤𝘰𝘷𝘦𝘳𝘦𝘥 𝘸𝘪𝘵𝘩 𝘏𝘪𝘴 𝘣𝘭𝘰𝘰𝘥. 나는 그분의 보혈로 덮혀있다.
(후렴)
𝘔𝘢𝘯𝘺 𝘵𝘩𝘪𝘯𝘨𝘴 𝘢𝘣𝘰𝘶𝘵 𝘵𝘰𝘮𝘰𝘳𝘳𝘰𝘸, 내일에 관한 많은 것들을
𝘐 𝘥𝘰𝘯'𝘵 𝘴𝘦𝘦𝘮 𝘵𝘰 𝘶𝘯𝘥𝘦𝘳𝘴𝘵𝘢𝘯𝘥; 내가 이해 못하는 것 같지만
𝘉𝘶𝘵 𝘐 𝘬𝘯𝘰𝘸 𝘞𝘩𝘰 𝘩𝘰𝘭𝘥𝘴 𝘵𝘰𝘮𝘰𝘳𝘳𝘰𝘸, 나는 누가 내일을 주관하는지 알고 있다.
𝘈𝘯𝘥 𝘐 𝘬𝘯𝘰𝘸 𝘞𝘩𝘰 𝘩𝘰𝘭𝘥𝘴 𝘮𝘺 𝘩𝘢𝘯𝘥. 누가 내 손을 잡고 계시는지 알고 있다.
첫댓글 맞아요
내일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인생들!!
아웅다웅하는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아야할 텐데...그것이 쉽지가 않으니 말입니다
욕심 때문에....
역시
찬송가에는 좋은 곡들이 많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내일을 모르지만
나의 내일을 주관하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살다가 ㅎ 갑니다.
부질 없는 근심 걱정에서 끙끙댈 일이 아니라
마음편히 암 걱정 없이
오를도 하루~!!!
즐거이 사서요.
나를 창조 하시고
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실로 섬기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
이런 좋은 글을 접하면
늘 긴가 민가 하답니다.
확실히 종교란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라 가르치는데
왜 종교인들은 타 종교나 종파간에는
무슨 이단이니 해서
배려하고 이해하기는 커녕
원수지간으로 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몰라서도 모르겠고... 그래요.
벼리님이 로로 끝내셨군요.ㅉ
내일 일도 모르고
삶과 죽음도 문지방 하나 넘기입니다.
오늘
지금
웃으며 살아요
로 자가 어때서요.
아무 일 없구만요.
생사간이
문지방 넘기
삽작 드나들기
종잇장 한장 차이죠.
둘 다 같은 성가곡이네요.
그래도 한국에서 불렀던
곡이 귀에 익어서 그런지
더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네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어가 원곡
4/4박자가 한국에서 3/4박자로 되었네요.
제목도
한국에선 날 몰라
미국에선 난 알아 ㅎ
무 종교로
살아 가자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ㅎ
그래도
순한님들
모두 내 마음속에
있어요
그냥
선 하게 살자
입니다~~ㅎ
종교의 목적이 인간의 선이네요.
수기님흔 이미
선천적으로 종교는 기본으로
터득하고 깔고 사시는 분!!!
복되시도다!
오늘하루 잘보내면
내일도오고 모레도 오고 세월은 가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