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오세훈 검증 보도' 취재팀이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관련 보도
# 박민이 KBS 사장 취임 후,
해당 건을 불공정 편파 사례로 지적,
9시 뉴스 메인 앵커가 사과까지 함
# 해당 보도를 한 KBS 취재팀은
'절차와 사실 확인을 거쳤다'고 주장,
KBS 사측에 공정성 훼손의 증거를
제시하라며, 언론중재위에 KBS의
정정 보도 청구
# 이에 KBS 사측은
"해당 보도는 이미 '사회적 숙의'(ㅋㅋ)를 거쳐
'불공정 보도'로 굳혀진 것들"이라고 답변
===================================
KBS 기자와 취재팀이
자신들이 속한 사측(KBS)의 사과에 대하여
정정 보도를 요청하는 ...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제가 볼 때 ...
박민 사장은 정권이 바뀌건 바뀌지 않건
나중에 감방 갈 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냥 멍청한사람이죠..
응원하고 싶어도 그 작은 '거리' 하나를 못 만들던 내부에서 이제 작은 일 하나 하네요.지지받고 싶으면 더 치열하게 가열차게 내부에서 싸우시라.
감방을 갔다와도 남는 장사일 거라 판단해서 저러는 거겠죠
박장범. 박민은 향후 국민의힘 입당해 공천 받을려고 하겠네요
'숙의' - 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논의함이 놈의 개비에스는 팩트보다 숙의가 더 중요한 기레기들이군요.
어디서 들었는데, 박민이 얼굴 두꺼운 것과 밀어붙이는 뚝심은 역대급이라고도 하더군요.
권력자의 개로 써먹기에는 최고의 자질을 가지고 있군요.
지금 정부나 언론사, 그리고 국정원이나 심지어 검찰 내에서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불법적이고 부당한 명령이나 지시사항에 대해 다 기록하고 녹취 등 증거로 남기고 있을 겁니다. 박근혜 탄핵 때의 학습효과죠. 나중에 자기만 죽지 않겠다는 의미에서의 보험을 들어 놓는 겁니다. 이게 때가 되면 슬슬 다 풀릴 겁니다.
저렇게 나대다간 큰코 다치는게 역사의 순리인데.
대단하다 대단해
첫댓글 그냥 멍청한사람이죠..
응원하고 싶어도 그 작은 '거리' 하나를 못 만들던 내부에서 이제 작은 일 하나 하네요.
지지받고 싶으면 더 치열하게 가열차게 내부에서 싸우시라.
감방을 갔다와도 남는 장사일 거라 판단해서 저러는 거겠죠
박장범. 박민은 향후 국민의힘 입당해 공천 받을려고 하겠네요
'숙의' - 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논의함
이 놈의 개비에스는 팩트보다 숙의가 더 중요한 기레기들이군요.
어디서 들었는데, 박민이 얼굴 두꺼운 것과 밀어붙이는 뚝심은 역대급이라고도 하더군요.
권력자의 개로 써먹기에는 최고의 자질을 가지고 있군요.
지금 정부나 언론사, 그리고 국정원이나 심지어 검찰 내에서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불법적이고 부당한 명령이나 지시사항에 대해 다 기록하고 녹취 등 증거로 남기고 있을 겁니다. 박근혜 탄핵 때의 학습효과죠. 나중에 자기만 죽지 않겠다는 의미에서의 보험을 들어 놓는 겁니다. 이게 때가 되면 슬슬 다 풀릴 겁니다.
저렇게 나대다간 큰코 다치는게 역사의 순리인데.
대단하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