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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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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골든팝스 Rush-The Spirit Of Radio (1980)
이오이오 추천 6 조회 110 20.01.13 21: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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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3 21:40

    첫댓글 저는 이 곡을 잘 모르지만
    유명하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기타연주가 대단하게 들리네요

    오늘은 80년대 곡을 들려주시네요
    리듬이 흥겨워서 약간 고개짓도 미안하지만
    저절로 되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약간 추웠는데,,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 잘 보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0.01.13 21:44

    아주 유명한 그룹이죠..이그룹의 드럼치는 분이 세계적인 드럼주자입니다..이곡의 작사가이기도 하죠..근데 삼사일 전에 돌아가셨어요..

  • 20.01.13 21:51

    @이오이오 아,,,그렇군요
    그런데 안타깝게 돌아가시다니..
    나이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 것 같은데...

  • 작성자 20.01.13 22:50

    @로니 이곡은 드럼 연주자의 드럼 소리를 중점적으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20.01.14 08:17

    아... 러쉬.... 오랜만에 접합니다...
    저는 이 밴드의 보컬이자 베이시스트인 "게디 리"와 기타리스트인 "알렉스 라이프슨"을 기억하는데
    드러머가 사망했군요....
    대단한 캐나다를 대표하는 밴드... 잘 듣습니다...

  • 작성자 20.01.14 21:23

    닐 피어트 입니다,, 드럼을 너무 잘쳤죠

  • 20.01.14 10:33

    댓글들을 보면서,,,
    음악만 들어도 심상치않은 기운을 느낄수있어요,,^^

  • 작성자 20.01.14 21:24

    캐나다의 전설 입니다,,

  • 우선 Drum Neil Peart의 타계 소식 안타깝네요
    이제 67이신데...

    3인조 밴드의 전설이었지요..
    Rock, Progressive 밴드치고는
    수수한(?) 매너의 멤버들

    드럼이 최고화려했던 밴드...

    전설이된 밴드의 호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4 21:24

    이제 전설로 남아있겟죠..안타까운일입니다,,

  • 20.01.14 16:26

    들어보면 역시나 롹은 초창기 선배그룹이 한급합니다
    멤버들은 다어디가고 여인홀로 ..자켙사진말입니다ㅋ

  • 작성자 20.01.14 21:27

    저 자켓 사진의 여인의 옷차림이 아주 유명합니다,,뺀티냐 속바지 인가...

  • @이오이오 지금 저는 옷차림보다
    1980년에 저런 실루엣을 가진 모델이 있었나?
    소위 뽀샵처리한 것 아냐? 하는의문에 빠져있습니다..ㅋㅋ

    포토샵 자료 뒤져보니 최초버젼이 1988년으로 된 듯 합니다
    고로 쟈켓 사진속 모델은 실제 이미지입니다

    모델은 Canada출신 Paula Turnbull..
    뒷편에 손흔들어 주는 우월한 기럭지의 남성은
    본 앨범 Art Work Desiner 겸 피아노 주자인
    Hugh Syme입니다...

    저래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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