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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쓴소리 한마디 시내 약전골목 단팥빵
빛상 추천 0 조회 1,619 16.01.19 15: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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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0 00:00

    첫댓글 동백쪽에 풍차제과 팥방 진퉁입니다 드셔보세요

  • 작성자 16.01.20 00:12

    맞아요.
    풍차제과.
    정겨운 옛날빵집이 시내에 있지요.
    ㅎㅎ

  • 16.01.20 07:55

    충분히 맛있지 않던가요? 제입에는 딱이던데요 팥이 너무 많으면 텁텁하고 싫던데....
    저는 서문시장에 새로 생긴집 자주가서 사먹어요. 집집 마다 다른가 암튼 그 브랜드 빵 저는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6.01.20 09:02

    팥빵은 팥이많은게 제일이죠. 팥빵이니깐~~ ㅎ
    음식장사는 재료를 아끼지않는게 미덕이 아닐지~~~

  • 16.01.20 13:35

    @빛상 저와는 생각이 다른듯해서 댓글해요.
    그집의 레시피라고 생각해주심 어떨까 합니다. 적당히 부푼빵에 그정도의 팥양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찾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깐요.^^

  • 16.01.24 23:28

    @선도반장 머 선도반장님 말씀도 뜻은알겠는데 팥많은게 기본이지요 레시피라...크기만 부풀리고 팥은적다 눈속임이지요 팥은 적은거좋아하는사람때문에 그렇다고하면 가격을 내리던지 해야맞는거아닐까요

  • 16.01.26 09:22

    @호래이 님께서 드셔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팥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

  • 작성자 16.01.26 13:17

    @선도반장 각자의 입맛, 취향은 다양합니다.
    존중되어야지요.
    이런 다양한 의견이 공유된다면 카페의 발전과 신뢰에 도움이 된다고봅니다. ㅎㅎ
    입맛. 취향은 틀린게아니라 다를뿐! 존중!!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6.02.07 14:49

    두분이 같은 빵을 사서 먹어본 것이 맞은지 궁금해지네요.

  • 16.01.20 13:42

    그리고 공장에서 납품받는 팥앙금이 아니라 매장에서 직접 끓이고 만드는 모습에 더욱 믿음도 가드라구요^^

  • 작성자 16.01.20 14:44

    ㅎㅎ
    각자의 취향은 다양합니다.
    존중되어야지요.
    이런 다양한 의견이 공유된다면 카페의 발전과 신뢰에 도움이 된다고봅니다. ㅎㅎ
    입맛. 취향은 틀린게아니라 다를뿐! 존중!!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0 14:50

    참고로
    전 공장(대두식품)팥이지만 팥많고 피가 얇은 적두병 좋아합니다. ㅎㅎ

  • 16.01.23 00:57

    엠비시네거리 태곤이네단팥빵 드셔보세요. 너무맛있어요. 국산팥을 직접달여서 앙금을만든대요.

  • 작성자 16.01.23 16:58

    네. 기회되면 꼭 먹어볼께요. 감사.

  • 16.01.24 13:07

    앙금 만들기 무지어려워요
    공정과설비가 나름 노하우가있어야됩니다

  • 작성자 16.01.26 13:14

    옳으신 의견입니다.

  • 16.01.24 18:05

    맛대비 가격이 쬐금 비싸요!!!

  • 작성자 16.01.26 13: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부분에서 원가를 절감하시면 인기있는 가게가 되지않을까요....

  • 16.01.26 11:37

    갠적인 입맛에 팥앙금은 괜찮던데 빵식감이 별루였네요..
    빵장수쉐프 단팥빵이 입에 잘맞더라구요..

  • 작성자 16.01.26 13:13

    저도 동감입니다.
    팥량을 좀 늘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소중한 의견들을 종합해보고 다시 시식해보면 색다른 맛을 느낄듯 합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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