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5,100원 30 0.6%)(대표:염용운)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푸드 페스티벌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에 친환경 제품을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고메 2010은 한국의 발효기술을 주제로 세계 정상급 요리사와 해외 유수의 언론인에게 한식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동양 매직은 이 행사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레인지와 스팀 오븐 등을 협찬했다.
특히 스팀오븐은 300도씨의 국내 최고 고온스팀으로 저칼로리, 저염분, 비타민 보존조리가 가능하고 주방의 여러 조리기기(찜기,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생선그릴 등)를 대신할 수 있어 스타 셰프들의 뜨거운 각광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서울 고메 2010 행사에는 미슐랭 가이드(세계적인 권위의 레스토랑 평론지)가 선정한 스타 셰프 5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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