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MAMA 미국시상식)
영파씨 - ATE THAT + Loading Freestyle + XXL
신인걸그룹의 패기넘치는 쌩라이브 퍼포먼스로 국내/해외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극찬받음
1일차(MAMA 일본시상식)
트레저 - INTRO + KING KONG + RUN
트레저는 매년 MAMA 시상식에서 무대만하면 월드트렌딩에도 오르고 아이돌커뮤니티에서 화제임 YG아이돌 특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무대를 너무 잘함
2일차(MAMA 일본시상식)
여자 아이들 - Super Lady (MAMA ver.)+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MAMA ver.)
전소연의 패기넘치는 인트로 가사가 화제가 된 무대.
2일차(MAMA 일본시상식)
G-DRAGON&빅뱅 - 무제(Untitled, 2014)+POWER+HOME SWEET HOME+뱅뱅뱅+FANTASTIC BABY
"GOAT"
확실히 이정도로 규모가 큰 무대를 핸드마이크를 들고 올라오는 팀들은 눈빛부터가 다르고 라이브에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정말 잘함. 그덕에 매번 시상식무대에서 호평을 받는편.
첫댓글 지디는 지디더라
빅뱅이그냥 말이 안되던뎈ㅋㅋ 뱅뱅뱅 인트로 그냥 개씹 치트키임ㅋㅋㅋㅋ
인트로 나오는 순간 그냥 소름돋음 ㅋㅋㅋㅋ
빅뱅이 돌아왔어
GD 트니까 걍 압살이네
아파트는 실망
지디 빅뱅 ㄹㅇ
그냥 빅뱅이 미쳤네
저게 몇 년 전 노래인데 아직도 세련됐냐
GD
빅뱅은 기대치가 최고점이엇는데 기대치 뚫어버린게 ㄹㅇ..
그냥 빅뱅
다 필요없고 걍 빅뱅
ㄷㄱ
ㄷㄱ
그 댓글이 생각나네
'MAMA의 주인이 돌아왔다'
그냥 빅뱅
오 영파씨잘한다
빅뱅 진짜 멋있넹
고트가 등장했으니 고트 무대는 덤... ㄷㄷㄷ
ㄷㄱ
ㄷㄱ
이번에도 느낌. 그냥 MAMA는 빅뱅임.
지디 걍 god...
영파씨 라이브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