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j 인데 저렇게 해도 결국 상황에따라 변수가 있을걸 알아서…내일로때 한번하고 안해 그뒤론 걍 갈곳에 대한 정보( 식당이면 베스트 메뉴, 가격, 휴뮤일, 브레이크 타임 등) 캡쳐해놓고 앨범에 순서대로 넣어놓음ㅋㅋㅋ 루트도 대략적으로 수기로 써서 1일차 2일차 사진 찍어서 앨범에 저장 교통편은 차가 있어서 네비 찍어 놓고 주차장 알아놓는 듯
그리고 관련 여행지 유튜브랑 블로그 존나 보면서 내가 갔을땔 상상하며 시간보내ㅋㅋ너무 좋음 ㅋㅋㅋㅋ그럼 도착했을때 더더욱 헤매는 시간 없고 버리는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쌉가. 그지역에서 꼭 먹어보고나 경험해야하는것도 알수 있고ㅋㅋ 물론 중간 중간 아무 것도 안하고 힐링하고 구경하는 시간도 계획 안에 넣어 놓음ㅋㅋ 예전에 내려놓는 여행을 가보자 해서 그냥 갔다가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음.. 다 그때 그때 정하고 생각해야하는게 일을 하는 기분이더라고… 다 성향이다 생각~
나는 j인데...... 숙소잡고 가서 맛집찾기
근데 밈이 아니라 j면 진짜 로른쪽같이 계획짬..?
p는 보기만해도 피곤함 ㅜㅜ
아니 오른쪽은 저렇게 이미지까지 다 넣고 양식 만들고 저러면 업무도 아닌데 시간 너무 투자해야되는거아냐?ㅠ 아아 J면 계획짜는 자체가 재밌으니까 다른가?
난 P라서 걍 왼쪽에서 동선 위치 이동시간 정도 대강 파악해서 순서만 정하는 정도.....
나 찐j인데 왼쪽 같이 짬.. j라고 엑셀 분단위 초단위로 짜는 건 아니고 중요한 건 이 여행에서 대략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 거임
나 분단위로 계획짜고 부모님이랑 갈때는 피피티만들어서 발표한적 있음ㅋㅋㅋㅋㅋㅋ 나이먹을수록 덜 하는 편이긴한데 계획짜면 기분이 좋아
나 j고 한번도 p나온적없는데 왼쪽임..
나도.. 오른쪽 넘 피곤한데 ㅜ
와우 나 1인데 엣프제라서 난 진짜 완전 j라고 생각했음 근데 자꾸 친구들이 p라고 해서 아니라고 이상하다했는뎈ㅋㅋㅋㅋ나완전 1번임
jp 반반인데 왼쪽보다 살짝 더 자세하게 짜는데 흥미돋,,
난 J쪽 보면 너무 피곤
파워 j 인데 저렇게 해도 결국 상황에따라 변수가 있을걸 알아서…내일로때 한번하고 안해
그뒤론 걍 갈곳에 대한 정보( 식당이면 베스트 메뉴, 가격, 휴뮤일, 브레이크 타임 등) 캡쳐해놓고 앨범에 순서대로 넣어놓음ㅋㅋㅋ
루트도 대략적으로 수기로 써서 1일차 2일차 사진 찍어서 앨범에 저장
교통편은 차가 있어서 네비 찍어 놓고
주차장 알아놓는 듯
그리고 관련 여행지 유튜브랑 블로그 존나 보면서 내가 갔을땔 상상하며 시간보내ㅋㅋ너무 좋음 ㅋㅋㅋㅋ그럼 도착했을때 더더욱 헤매는 시간 없고 버리는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쌉가. 그지역에서 꼭 먹어보고나 경험해야하는것도 알수 있고ㅋㅋ 물론 중간 중간 아무 것도 안하고 힐링하고 구경하는 시간도 계획 안에 넣어 놓음ㅋㅋ 예전에 내려놓는 여행을 가보자 해서 그냥 갔다가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음.. 다 그때 그때 정하고 생각해야하는게 일을 하는 기분이더라고… 다 성향이다 생각~
와..
아니 진짜... 나 왼쪽보단 더 자세히 짜는데 아무리 엠네글자 해두 p나와서 나 왜 p? 사실 계획적인데 p가 나올 수도 있거나 뭔가 잘못됐나보다 사실 난 j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님?
나한테 왼쪽은 자료조사 느낌ㅋㅋㅋㅋ 근데 오른쪽처럼 짜면 또 계획 못지키는거에 강박생겨서 둘 사이 저 어디쯤으로 항상 짜
j인데 여행가서 계획없이 어디 급 찾아서갈때, 지나왔던 길 또가고또가고 하면 그게 그렇게 짜증낰ㅋㅋㅋ 내기준 여행가면 시간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다녀야하는데 그걸 못하고있단게 너무 스트레스임 그래서 지도보고 계획 다 짜서 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