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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오지마을 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남권 오지촌 담배 이야기....
대득 추천 0 조회 94 03.07.09 18: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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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9 18:41

    첫댓글 푸하하하~ 참말로 웃긴데이 근디 우띠 담배가 묵는 음식과 같노.. 한갑을 한꺼범에 다 피바라 배부리나 에이 또 열받아 담배 또 꺼내 물것고마 내 아들넘 이눔 시끼가 글씨 무신 네델란든가 하는디서 수입해서 판다카모 알미늄곽에 든거인디 한 갑에 만원 짜리가 있다는디 옴마나 라면이 몇개여 김치찌게를 묵으마 서니서

  • 03.07.09 21:20

    형님 담배솔중에 전 쏠라이트을 애용했는데 글고 군발이넘한테 삥뜨어 피던 거북선도 괴안았고요 ㅋㅋ 이젠 제발좀 그담배를 태울수있는 시절이올지 ㅋㅋㅋㅋ

  • 03.07.10 08:14

    담배좀 피지 마라....연 연기가 실요..아니지 낸새도 실요.....ㅎㅎ

  • 03.07.10 09:53

    전 담배연기를 맡으면 숨이 막혀서 담배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사람이예요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담배피는 사람들을 보면 가래침을 아무데나 뱉고, 몸이 담배연기에 쩔어서 역한 냄새가 나죠 이런말 죄송한데요.. 한마디로 좀 더티하다고 생각해요..

  • 03.07.10 10:47

    담배는 몸에 안좋은것인디...병원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이런저런 분들을 마니 만나거든여..근디 흉부쪽에 있을땐 거의 남자분들은 담배 땜시 마니 들어오시드라구여...건강주의하세요...^^

  • 03.07.10 10:54

    내 앞에서 담배 피면 주거써~~ 내는 연기라면 딱 질색이다~~ 호흡이 안되서리...^^;;

  • 03.07.10 10:58

    뭐 담배도 기호품이니깐...근디 정말로 훗날의 건강을 생각해서...끊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작성자 03.07.10 14:09

    솔...그좋은 담배를 왜 없앴는지..양놈들은 아직도 말보로 만들어 파는데....그리고 로즈마리야 나는 가래침 아무데나 안뱉는다 꽁초도 아무데나 안버리고....좀 봐주라 ㅎㅎㅎ

  • 03.07.11 06:30

    얼마전에 인체전시해놓은데 갔었지.. 우와 여자두 산사람 처럼 서있는디..뱃속에 아기까지잇는..ㅋㅋ 아근디 담배피다 폐암으로 숨 안쉬던 사람꺼를 꺼내놓았는디 완존히 꿀뚝 속에서 꺼내노은거 같드만 아주 속까지 검정 투성이여~~~ 크 아서라 마셔라 대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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