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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⑪산행후기(글과 사진) 7.24.물과 땀의 함수관계--추월산에서
기엉통 추천 0 조회 99 05.07.25 13: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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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5 14:12

    첫댓글 지리산 종주때도 어제만큼이나 많은 땀을 흘리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썡길 뚫고 길 안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5.07.25 14:14

    점심 먹고 대낮에 보름달이 뜨니 신경끄라는 문숙언니.ㅎㅎ쌍무지개는 들어봤어도 쌍보름달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시방 무슨 말이다요??ㅎㅎㅎ

  • 작성자 05.07.25 14:15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트레이드 마크로 모두 부채를 하나씩 들고 다니기로 했는데...부채의 제공은 이번 주 야등에서 채부희님께서 해 주신답니다..짝짝짝

  • 05.07.25 15:13

    담양군청에 민원이라도 접수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표지석 하나 없는 전남의 5대명산 이라고...수리봉의 표지석은 안산시의 김정길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 05.07.25 15:46

    허걱 더운날씨에 27000여보나, 흘린땀만큼 보람된 1주일이 기다리실겁니다.

  • 05.07.25 15:55

    오늘 찜통더위속에서 깊게 생각하지않아도 어제의 그 땀하고는 질적으로 틀린것을 느낄수 있으니 새삼 산이고맙습니다. 그리고 한여름 초밤의 소나기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다시 되새길수 있으니~~, 님들과 함께할 수 있음을 새삼 감사하고 , 정말 행복합니다.

  • 05.07.25 16:54

    더운데도 불구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셨군요. 지리산은 언제 가십니까?

  • 작성자 05.07.25 17:06

    7월 31일 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입니다..산장은 이미 예약이 된 상태이구요..

  • 05.07.25 18:15

    자연을 닮아 가는 님들의 향기에 취해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05.07.25 20:04

    원장님 침술로 다래끼가 나을려나봅니다.이젠 아프지않고 간질간질하네요.훨씬 부드럽습니다.탱큐~근데 찌를때 아무래도 감정이 실렸습디다잉! 무지아프던데...미우면 밉다고 말씀을 하시제~~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7.26 09:24

    ㅋㅋㅋㅋㅋ 어찌 눈치가 그리 빠르실꼬?? ㅎㅎ 다행입니다..

  • 05.07.26 12:43

    항상 감탄감탄 또감탄이래요 도자가 원장님 산행후기가요 어쩜 메모도 없이 그렇게 생생하게 잘 표현하시는지.......가~~암탄 이래요.

  • 05.07.28 11:04

    지리 종주 잘 다녀오시고, 주옥같은 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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