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본분도 있으시겠으나 ..... 청정한 도량임에 좀 놀랐고 ..... 실력이 없는 저에게도 이곳은 엄한 도량으로 아무나 하는 곳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주인 내외분께 여쭈어 보니.... 주인 두분내외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써 3년쯤 되시었다고 들었습니다!!
꼭 추천하는바입니다!~^^ 계룡삼거리에서 한쪽은 갑사쪽 한쪽은 신원사 쪽인것 알고 계시죠? 신원사 쪽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1구 209번지
진실치못하거나.......근면치못한 제자는 스스로 도망가는 도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굿도 가능한 당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기도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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