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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처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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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1945-현재)】 │울분│ 위안부피해 한옥선 할머니 소천하셧습니다
의거가 추천 0 조회 279 09.01.20 14:5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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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1 13:56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0 15:5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

  • 09.01.20 16:23

    스크랩했습니다 ㅠㅠ

  • 09.01.20 16:34

    이럴수가 정말 억울한 인생을 사신 분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0 17: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0 17:59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세요.. ㅠㅜㅜㅠ 아놔 역사의 산증인들이 사라지고 있다... 역사의 저편으로... 억울하고 비통한 세월을 보내며 진실된 역사를 바란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0 19:1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민처협 이름으로 근조화환 보냈습니다.... ㅠ.ㅠ 잊혀진 역사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으시면서 살아 오셨겠습니까? 모든 것을 훨훨 털고 가실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 그러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09.01.20 2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0 21:00

    너무 늦게 공지로 지정해서 죄송합니다. 민처협에서 화환을 보냈고, 오늘 밤 조문을 갈 예정입니다.

  • 09.01.20 21:1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족의 반역자들 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소서....ㅠ.ㅠ

  • 09.01.20 2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영면하소서

  • 09.01.20 21:39

    삼가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ㅠㅠ

  • 09.01.20 22:10

    부디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좋은 삶을 사시기를...

  • 09.01.20 2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0 22:38

    부디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사세요...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09.01.20 2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1 0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09.01.21 03: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원통하실꼬!....그저 피가 끓는구나........부디 저 세상에서는 행복한 삶 누리소서....못난 후손들을 용서하소서.....ㅠ.ㅠ

  • 09.01.21 09: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 한을 다 어떻게 할까요? 그 원통함을 어떻게 할까요? 눈물이 강이 되어 흐릅니다....

  • 09.01.22 01: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09.01.21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후세엔 원통한 삶을 피하시고,부디 밝은 세상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 09.01.21 12:38

    하늘에서라도 부디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1 12:39

    비통한 한만 품고 가시네여~ 할머니의 한 ! 저희들이 단죄할것입니다. 편히쉬십시요.

  • 09.01.21 13:45

    ▶◀친일파놈들에게 나라뺐겨 태어나셔서,한많은 삶을 사신 할머니,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게 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왜놈들에게 끌려간 것도 억울한데... 조국이라고 하는짓이 왜놈들과 별반다르지 않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09.01.21 14:0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1 14:38

    편한하게 쉬십시요. 후손들이 평등 평화로운 나라만들갰읍니다

  • 09.01.21 16: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1 16: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1 22:22

    ...................................................................................................

  • 09.01.22 01:16

    봉사하는 분들도 안 보이고 조문객이 없어 쓸쓸함은 더 했습니다. 상주가 음식을 나르는 모습도 매우 안타까웠습니다.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위안부할머님께 무엇을 해드렸는지 ㅠㅠ 고국에 돌아오셔서도 화냥년이라는 손가락질도 감수하시며 ㅠㅠ 이 문제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나라가 부강하지 못하면 언제나 가장 욕보게 되는 층은 여성,아이등 노약자이니까요. 돌아가시고도 안타까움만 더 하니 가슴이 참 아프더군요. 부디 좋은세상으로 가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09.01.22 03:3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09.01.22 13:11

    할머니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09.02.04 20:19

    그렇게 안타가운 억울한 삶을 살아가셨음에도 이 나라에서는 그 명예를 회복하기는 커녕 작금의 모습이라니요? 무엇으로 가시는 님께 고하오리까? 너무나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현실이 그저 원망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좋은 곳으로 가시어 영세시령(永世是寧) 하시옵소서!

  • 09.02.04 20:47

    고인은 떠났지만 우리들의 가슴에는 항상 잊혀지지않고 있습니다....

  • 09.04.15 23:17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04 10:03

    할머니 생전에 얼마나 고생을 하시였는가요 참으로 대한민국의 딸로서 태어나신 그 자체가 얼마나 원망이 스러웠을 까요 부디 평안 하시고 고통이 없는 저 세상에서 먼저 가신 부모형제분들과 부디 만나시여 평안 하시기를 ......

  • 09.12.04 10:06

    혁명가님 수고 하셨읍니다

  • 10.01.21 23:20

    우리후손들이 꼭 위안부의진실을 세계만방에알리도록하겠습니다 부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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