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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글러브 갤러리 저도 저를 거쳐간 글럽들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아빠 글럽 길드려주는 우리딸^^*
동산마을20 추천 0 조회 257 09.10.08 15: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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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8 15:41

    첫댓글 마지막 사진이... 젤~~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09.10.08 15:42

    따님이 아주 예쁘시네요 ~~

  • 작성자 09.10.08 15:44

    ^^*

  • 09.10.08 15:55

    흐흐 형님이랑 많이 닮았는데요 ? 현재 글럽을 보여주세요 ^ ^

  • 09.10.08 16:41

    따님이 정말 귀엽네요ㅎㅎ

  • 오홋.. 젤 부러운게 있다면 귀여운 따님입니다.. ^^;; 저도 귀여운 딸을 낳고 싶었는데,, 아들이라네요.. ㅡ.ㅡ;; 야구나 같이 하러 다녀야 겠습니다.^^

  • 09.10.08 17:47

    역시 딸이 최고네요 ㅎㅎ...저두 딸 낳고 싶은데...또 고추달린놈이 나올까 두렵습니다 ;;;

  • 09.10.08 18:00

    우리아들도 14개월되어 이제야 걸어다니는데.. 저렇게 망치질하면서 앉아있으면, 귀여울것 같네요..그날이 언제쯤오려나... 요즘은 야구중계시작하면 일단 시구(던지는 시늉)부터 한답니다.. 마지막 사진 쵝오~ 형님~

  • 09.10.08 18:00

    우리아들도 14개월되어 이제야 걸어다니는데.. 저렇게 망치질하면서 앉아있으면, 귀여울것 같네요..그날이 언제쯤오려나... 요즘은 야구중계시작하면 일단 시구(던지는 시늉)부터 한답니다.. 마지막 사진 쵝오~ 형님~

  • 따님 이쁘시네요...아들넘은 제 글러브 가지고 나가려고 호시탐탐 노리기만 하던데 ㅎㅎ

  • 09.10.08 19:14

    저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딸 있는 아빠의 모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글럽 멋지십니다^^

  • 09.10.08 20:41

    따님이 아주 이쁜데요~~~ ^^* 전 평생독신이 편한데 이쁜아이들만보면 아주 ㅎㅎ 골드글럽은 져희팀에서 눈독들이는 팀원이 많아요 ㅎㅎ

  • 09.10.09 00:35

    앗 따님이 글러브 길을 들여주시고 아버지는 실사용 하고..정말 부럽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0.09 11:20

    부러우면 글럽은 조금만 사랑하고...

  • 09.10.09 15:04

    따님이 너무 이뻐요... (애교가 장난 아니겠는걸요? ㅎㅎ)으이구 나도 딸하나 낳고시퍼라~^^

  • 09.10.09 21:18

    내공이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 딸 또한... 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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