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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동26회 졸업 40주년 再相逢記
안당 추천 0 조회 748 10.10.24 23: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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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5 00:40

    첫댓글 이글은 중요한 기록이 될것이니 동기여러분은 부기할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댓글로라도 올려주기 부탁합니다.

  • 10.10.25 08:26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지만, 준비한 손길들과 참석한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건투를 빕니다!!^^*

  • 10.10.25 12:20

    투병중인 형님의 병세가 악화되어.. 꼭 참석하려던 모임에 참석 못하여 죄송. 노고를 아끼지 않은 회장단 과 준비 위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 10.10.25 13:25

    생기는 것도 없이 이 날의 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한 회장단과 총무님들 그리고 밴드부원들 수고 많으셨소. 하나님께 이들을 축복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멋있는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安堂이 강당은 그대로 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자리는 그 자리이나 건물은 새로 지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학교자체가 이사가지 않고 그자리에 있다는 것 만으로라도 어릴때의 추억에 잠길 수있어 행복한 저녁이었소.

  • 10.10.25 13:54

    오랜만에 주춤거리며 찾은 교정에 모인 친구들 이젠 흰 머리 드믄드믄 보이며 인생의 훈장을 달듯 서로를 확인하는 의식.
    소중한 시간이었고, 우리의 정체성이 다시 희망이라는 화두로 부활하는 기회였답니다. 그동안 준비에 오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박영수 회장과 우길, 용철, 동일, 도상 , 또한 가물가물 기억을 되살려 값진 글로 기록함으로써 후에도 되새길 명문을 남긴 안당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모교 사랑이 말 뿐이 아닌 실제적으로 기부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종도 울릴 때 종이라 했거늘......

  • 10.10.25 15:43

    박영수 회장님의 초대장, 안우길 총무님의 초청 편지, 박용철 총무님의 초청 문자 안내등이 있었음에도, 해외 출장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또 열심히 준비하신 박영수 회장님을 비롯한 행사 준비위원님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고, 참석하신 여러 동기생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강서지역 담당 한도상 총무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 10.10.25 18:13

    이제 올해로 모두들 환갑이네그랴...그 유명한 어떤 사람이 제 묘비에 그랬다면서 ? " 우물쭈물하더니 내 그럴줄 알았다...." ....우리도 이젠 환갑이네 그랴...과시 40여년이란 그 세월을 남자로 살기엔 좀 길었지 않았나 ?....앞으로는 모두 그간의 또는 이제부터의 업에 따라 정해질텐데....옆 사람들도 쳐다보면서 함께 살아봅시다....나는 이외수씨는 좀 별로던데 딱 한가지 "나 밖에 모르는 넘 = 나쁜 넘이다"를 강조하는 것은 참 맘에 들더라고....박영수회장 이하 열심일꾼덜 모두모두 수고들 많았습니다....감샤...근데 우길이 허리 괜찮냐 ?...약 사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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