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월 2일 작업중~
일단 작업은 홀없이 배선구멍으로도 됩니다..
하지만 덴트부위가 정확히 뷥이 지나가더군요..
이런건 역이용해서 로드 걸쳐서 비틀어서 올렸습니다.
단점은 작업자세가 안좋습니다 ㅎㅎ;
일단 작업진행은 삼파장 바닥에 눕혀 불빛을 평행하게 만든다음...
첫번째 사진처럼 일자로 파인부분 잡아주고 다시 삼파장 가로로 세워서
미흡된 부분 잡아준다음.....
실기스 및 파인기스 컴파운드를 써도 안지워져서 그부분이 잘안보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잔상을 좀더 완벽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선 연한 빼빠로 살짝
문질렀습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기계 돌린후에 다시 삼파장 눕혀서 작업하면
처음보단 좀더 완벽하게 면이 나오죠..다만 실버계열 및 펄이 들어있는
칼라 특징이 물리적인 힘이 너무 크게 가해지면 도장이 멍이 든것처럼
색상이 표시가 나는게 흡이지만.........
세번째 사진은 위 과정을 2번이상 반복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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