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발명반
오빠 발명반를 했구요
발명반에서 언니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종이와 스트롱 나무등을 가지고 만들어
오곤 한답니다.
막내 언니야 나도 발명반 갈래
언니는 안되
나희가 언니 되어야 갈수 있는곳이야
싫어 지금갈래
지금 갈꺼야~!
언니는 발명반에 등교하구요
아이는 한참을
울었답니다.
그리곤 종이를 들고 와서
엄마 발명할꺼니까
엄마가 도와달랍니다.
뭘 발명할려구 하니
다 발명한데요
종이를 오리고 찢고 붙였지요
다른종이(전단지, 스트롱(테이프로 붙임), 실...)
발명을 다 했답니다.
비행기래요
엄마를 태워주세요
아니야 이건 탈수 있는 비행기가 아니라
타면 떨어진답니다.~~~ㅎㅎㅎ
엄마의 욕심
어떻게든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고 싶은 맘
아이는 아직 모르나보아요
첫댓글 요즈음은 매일 뭘 그리 발명하는지요아주 재미 있어하지요혼자서도 잼 나게 잘 놀고 있답니다.나이먹은 부모의 맘을 잘 헤아리는지요 아이에게는 좀 미안하지요 밖으로 나가서 모래밭등에서 뛰어 놀아야 할탠데요밖엔 덥구요 힘들구요 그래요아이는 날렵한데 엄마는 뛰는것 귀찮아요운동을 싫어하는 엄마.
현조하는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 아닌가요 귀찮아 하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가보세요. 엄마는 날씬아이는 발명 왕나중에 나희 때문에 비행기 꼭 꼬옥 타게 될겁니다
댓글이 금상첨화 네요 노벨상 ~~~~~~~ 아멘입니다
와~우! 힘들어도 날씬해진다는 말씀에 아주 맘에 들어요열심히 따라다녀야 하겠습니다.사모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핑개가 많아요그러나 핑개를 버려야 겠습니다.글구 열심히 쫓아 다녀 볼께요 여긴 바닷가 근처 조금 후면 아프리카사람처럼 얼굴이 검정색이 되어가더라도미래의 노벨상을 위해 기꺼히 순종하겠습니다.사모님 눈과 귀가 번쩍 뜨이네요~사랑합니다. 어제 밤에도 12시가 넘었는데요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발명한거라며 10분을 설명했네요 목사님 빨리 잠자라며 불을 껐답니다.~~~ㅜㅜㅜ
아이 때문에 목회로 인한 스트레스 팍팍 날아 가겠어요 막내가 보배 입니다
그러게요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해야 될텐대요~하나님께서 질투하지 않으실련지요막내는 우리집 식사 기도 당번이지요때문에 커피를 얻어 마실때 가끔은 기도하지 않고 마실 때도 있어요~~~
첫댓글 요즈음은 매일 뭘 그리 발명하는지요
아주 재미 있어하지요
혼자서도 잼 나게 잘 놀고 있답니다.
나이먹은 부모의 맘을 잘 헤아리는지요
아이에게는 좀 미안하지요 밖으로 나가서 모래밭등에서 뛰어 놀아야 할탠데요
밖엔 덥구요 힘들구요 그래요
아이는 날렵한데 엄마는 뛰는것 귀찮아요
운동을 싫어하는 엄마.
현조하는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 아닌가요![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옥 타게 될겁니다 ![러브](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4.gif)
귀찮아 하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가보세요.
엄마는 날씬
아이는 발명 왕
나중에 나희 때문에 비행기 꼭
댓글이 금상첨화 네요 노벨상 ~~~~~~~ 아멘입니다
와~우! 힘들어도 날씬해진다는 말씀에 아주 맘에 들어요
열심히 따라다녀야 하겠습니다.
사모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핑개가 많아요
그러나 핑개를 버려야 겠습니다.
글구 열심히 쫓아 다녀 볼께요 여긴 바닷가 근처 조금 후면 아프리카사람처럼 얼굴이 검정색이 되어가더라도
미래의 노벨상을 위해 기꺼히 순종하겠습니다.
사모님 눈과 귀가 번쩍 뜨이네요~사랑합니다.
어제 밤에도 12시가 넘었는데요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발명한거라며 10분을 설명했네요 목사님 빨리 잠자라며 불을 껐답니다.~~~ㅜㅜㅜ
아이 때문에 목회로 인한 스트레스 팍팍 날아 가겠어요 막내가 보배 입니다
그러게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해야 될텐대요~
하나님께서 질투하지 않으실련지요
막내는 우리집 식사 기도 당번이지요
때문에
커피를 얻어 마실때 가끔은 기도하지 않고 마실 때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