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에 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버스안에 모든 자리에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들이 앉아계셨는데,
한결같이 같은 스타일의 퍼머 머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요즘 개봉한 메트릭스라는 영화의 "스미스" 요원을 패러디 한다는
의도였죠.
한 페미가 나서서 뚱딴지같은 딴지를 겁니다.
짝퉁 페미즘적 피해망상 환자입니다.
또는 피해의식 주입을 기도하는 짝퉁 페미겠죠.
"본부장"이라는 닉네임입니다.
그 꼬릿말들을 퍼왔습니다.
이런 피해망상자가 짝퉁 페미 추종 세력의 다수를 차지함을 부인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왜곡된 사고방식이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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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03-11-20 오후 12:38:05
앗!!!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스타워즈 2003-11-20 오후 12:53:56
아줌마들의 습격
본부장 2003-11-20 오후 8:16:20
너의 엄마를 생각해라 양아치들아.....저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돌아가는거다..... 양아리들......ㅉㅉㅉ
빨간 오뎅 2003-11-20 오후 9:41:01
같은 미용실에서 단체로 파마하고 집으로 돌아 가시는 길 갔슴다.
ABITARE 2003-11-21 오전 9:26:49
참 정겹습니다.. ^^
저도 얼마전 마을버스에서 같은 광경을 경험했지만 ...
사실 그 사이에 제 친구도 있었는데 찾을 수 없었죵 ^^ㅋㅋ
흠 2003-11-21 오전 9:34:05
위에 양아치 어쩌구 하신분... 웬 오바신지?
함진성 2003-11-21 오전 9:42:28
흠 님 오바가 이니고요...............오~~~~~~~~~바 네요.....^^*
짝 2003-11-21 오전 9:49:48
시골시내버스입니다요. 장날가시는 어머님들 정겹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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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우물가
한 짝퉁 페미 양아치에 대한 촌평
하양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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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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