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이라는 방송에서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의 43세 생일을 기념해 시구식을 한 것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엽기 시구라고 소개가 되었는데
보케의 원래 네타를 알면 정말 재밌는 장면입니다.
맴버들에게 강제로 지령을 받아서 어쩔수 없이 하는 분위기가 재밌습니다.
저는 정말 배꼽을 부여잡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첫번째 보케는 프로레슬러 쵸슈 리키의 모노마네 게닌인 쵸슈 코리키의 네타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7C7D454E65B1DB29)
두번째 보케는 손수건 왕자입니다. 이전 코시엔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손수건 왕자 사이토 유키의 행동을 따라한 것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1C9C404E65B20B34)
마지막 보케는 게이 케릭터로 유명한 HG의 포~라고 하는 개그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24D7404E65B1F123)
와카테 게닌이나 그당시 화재가 되었던 것을 초거물 게닌이 하니깐 정말 재밌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ㅋ
첫댓글 아.. 저게 欽ちゃん走り구나 ㅋㅋㅋ
요코하마 베이스타스하고 한신 타이거즈 경기ㅋㅋ 졸 재미있게 쳐다보는구만...ㅋㅋ
^^ 잘 봤어요
여기서 스터디 시간에 나왔던 金ちゃん走り 가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