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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고등학교3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 사항 박 문숙 동문 축하합니다 !!!
운영자 추천 0 조회 294 04.04.16 09:4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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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0 00:19

    첫댓글 고마워요 영업부장님! 봉급 줘야하는겨? 사실 자신은없는데 한번 해볼려고요... 잠시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때 들려요 친구들! 잘되면 뱀장사 정말로 ㅎ해볼까나?... ㅎㅎㅎ

  • 04.04.10 00:41

    축하해 널 보러 춘천에 꼭 갈께. 많이 보고싶고 궁금하고...다시한번 축하한다

  • 04.04.10 00:51

    춘천가면~전화하고 들를께/넌~잘할수 있을거야/ 문숙아~홧팅!!!

  • 작성자 04.04.10 11:29

    경주 언니~/가입 인사 가입 인사 가입 인사~/부탁혀~/아,언니 넘 심하다~/손도 안대고 코를 풀려하다니~

  • 04.04.10 01:16

    지우 고마워! 경주야 우리 서로 너무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정말로 꼭와야한다. 서로 그동안 못봤지만 . 언젠가는 만날거라생각했지. 경희는 미국에 있단다. 저번에 통화해볼려고했는데 안되었어. 담에 너오면 연락해보자.꼭와!

  • 04.04.10 08:12

    축하해요, 사업번창 하시고 부-우-자 되세요...

  • 04.04.10 09:07

    야야야야야!~~~~ 바로 비암으로가!~~~~ 고개좀 들고살자잉^^ 월요앨 좋치 월래마시는 날이니 그때봄세

  • 작성자 04.04.10 11:30

    빈센트~/바로 '비암'으로 가기에는~/'비암'에는 '프라이드'가 있잖니?~/프라이드가 춘천 장안에서는 '칠점사'하면 '프라이드'였다~/갸 진짜 '비암'이다~/갸,'까칠하지~

  • 04.04.10 09:54

    축하합니다....생각하는 대로,말하는 대로,마음먹은 대로,뜻하는 대로,萬事如意大通하사 ...부자되세염.

  • 04.04.10 10:36

    우리 동문들이 춘천의 상권을 모두 삭쓸어 버리는 건가보다. 경희랑은 연락이 되는구나. 이메일로 가끔 연락은 하는데 요즘은 통 연락이 없구나.(yahoo) 아무쪼록 성공한 사업가 되길...

  • 04.04.10 13:54

    친구들 고마워요. 열심히 해볼께요. 놀러들 오세여~~~~!

  • 04.04.10 21:47

    축하합니다요/ 가 보지는 못하였지만 / 정말 추카추카 / 부자되세요 / 돈 벼락 맞으세요

  • 04.04.11 00:04

    애막골이 어덴지? 찿아가야지 조만간에...문숙 ,축하하네 너무예쁘게 하고 가게나가지말고,무례한(?)사람들 나타나면 빨리춘성 오빠들부르고..알았지?

  • 04.04.11 01:22

    친구야! 축하해, 춘천가면 인순이랑 한번 갈께....부자되셔요!!!!!!!!!!

  • 04.04.11 17:50

    영업부장님 때문에 내가 미쵸/ 뱀 다음에는 ---- 개구리 --- 그 다음에는 --- 악어 --- 그 다음에는 코끼리인가요

  • 04.04.12 07:41

    ㅎㅎ 축하~춘천 가면 아지트 생겨서 좋네^^

  • 04.04.12 13:19

    정말츄카츄카!!!! 먼데서 가보지는못하고 춘천가면 꼭들릴께...사업잘되길바래^*^...

  • 04.04.13 09:02

    개업날엔 떡주는건데....떡! 떡을 먹던가? 치던가? 가물가물하구먼

  • 04.04.13 20:11

    축하합니다. 사업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가보지 못해서 미안하고 다음에 한번 들르겠나이다....

  • 04.04.14 00:10

    문숙아! 개업식 잘 치뤘니? 어느날 지우님의 글 처럼 "그냥" 너에게 갈지도몰라 네가 보고파서.....

  • 04.04.14 15:49

    모두들 좋은글 남겨주어서 고마워요! 꼭 한번 들리기를 ... 맛난거 돈안받고도 해줄수있으니 부담갖지들 말고 오셔. 경주야 조만간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개업식 잘했어, 춘성인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너무들 고마워요. 회장,순우,영업부장,신영강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04.04.14 20:06

    이제나 봤네! 축하 혀. 부디 부디 번창혀 꼭 꼭 난 자기가 성공하길 믿어. 기원 또 기원하련다 왜? 난 보험쟁이닝까아 0 0 0 아 !!!!

  • 04.04.16 09:34

    출근부 비치해..개근상 탈까부다..

  • 04.04.16 11:30

    영강님 출근부 이미 만들어놨습니다요. ㅎㅎㅎㅎ

  • 04.04.16 13:01

    오키!!

  • 04.04.16 16:28

    신영감 출근이나 하고서 그려 늙으면 골아퍼 소집혀봐 !

  • 04.04.17 20:17

    야,문숙이 인기는 여전허구나. 굴비처럼 매달린 이니셜과 사랑이 듬북 담긴 글들을 봐라. 오픈 했다니 댓글들 못지 않게 돈이 주렁주렁 열리거라. 박문숙, 넌, 잘 살거야.친구들이 있은께^^

  • 04.04.19 23:07

    속초에서오다가 너한테 들를려고 했는데 몸이너무안좋아서 오빠집에서약먹고 새벽에 서울로왔단다.그리고오늘 병원다녀왔고....목감기에 몸살까지.주사맞고 지금쉬는중..문숙아장사잘되지? 곧 만날수있을꺼야

  • 04.04.20 02:50

    노블레스 고마워. 시간나면 한번 댕겨가시길....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보드라. 내주위에도 감기걸린 사람들이 많아. 몸조리 잘하고 조만간 만나도록하자. 약잘먹고.... 잘있어!

  • 04.04.20 09:29

    문숙아~~ 개업 전전날부터 컨디션이 안좋더니..결국 술병이나 벼렸다..저 놈이 땅을 샀나? 배가 아퍼...맘속으론 출근부 계속찍구 있구 정선달이 지난주 금요일 야심한 밤에 갔더니 문이 걸려 있다고 하던데???

  • 04.04.20 09:53

    문숙아~ 언제 열고 언제쯤 문닫니? /참고할려구~~~~갔다가 정선달님처럼 허탕침 안되잖어 ㅎㅎㅎ

  • 04.04.20 11:39

    문닫았음 내가 있쟈나...

  • 04.04.20 13:00

    전에 오셨을때 몸이 안좋으시다고했잖아유~~~~ 글게 적당히 잡수시지.... 나이생각 이젠 좀해야할때가 되지않았을까? 싶구만요. 몸생각하세요. 빨리회복되시길... 글구 한잔더 ㅎㅎㅎ!저번 금요일 제일사대부고 동창들 2차와가지곤 힘들어 일찍왔어요. 지우야 오후4시~ 2시까지란다. 꼭와라!

  • 04.04.23 16:28

    어제 춘천갔다가 얼굴이나 잠깐 볼려구 찾다가 못찾고~/전화해도 안받구~/돌아올 시간이 급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왔다네/근데 찾았어도 허탕칠뻔 했네요/핸폰이 잘못되었나 싶어 총무에게 전화했더니~/너네 가계앞인데 문을 닫았다고하네/ 거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더군 그때가 5시쯤인듯 싶은데~

  • 04.04.23 16:33

    4시에 문을 연다더니~~~~~/어제만 그랬던건감?/난 항상 평일날 갔다가 몇시간후 돌아와야 하거든~~~/나중에 시간의 여유가 될때 들를께 /근데~전화 좀 받아라~~/내가 몇번 해도 안받더라 알재?

  • 04.04.28 02:55

    이그! 미안허이 친구야!!! 오는날이 장날이라더니만...... 하필이면 담엔 꼭 잘기다리고 이쓸게 맛난거해주마. 전화소릴 못들었던게지요 일부러는아닌게 이해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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