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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내 인생의 봄을 위해 * 빼앗긴 내 인생의 봄을 위해 ( 45회 )
이봉우(일향) 추천 7 조회 619 11.10.25 20: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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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5 20:33

    첫댓글 ^*^

  • 11.10.25 20:36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1.10.25 20:50

    몇달만에 들러봅니다..감사한맘으로 읽고 갑니다

  • 11.10.25 20:57

    감사히 읽고 갑니다

  • 11.10.25 21:10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렀어도 자신의 핏줄은 당기는 법인데 보배가 친자식임을 느끼지 못하나요.
    그러니 보배가 더욱 화가 났군요. 지유림이 사람을 시켜서 조사를 해보면 알 수가 있으려나요.
    혹시 보배가 친부모를 찾았던 흥신소에 부탁을 했다면 보배에 대해서 알겠는데요. 민지의 사랑은
    변하지 않고 정훈의 마음은 돌아갈줄 모르니 민지도 속이 까맣게 타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1.10.25 21:13

    집에가서 어떠게 되었어!

  • 11.10.25 22:01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 11.10.25 22:03

    ^^*

  • 11.10.25 22:05

    ㅠㅠㅠㅠ

  • 11.10.25 22:14

    감사합니다.

  • 11.10.25 22:30

    잘 보고 돌아 갑니다 ^*^

  • 11.10.26 01:24

    감사합니다............

  • 11.10.26 05:25

    보배가 안타깝네요! 엄마를 어서 만나면 좋으련만..................

  • 11.10.26 09:22

    잘 읽었습니다.^^

  • 11.10.26 12:34

    정훈이 보배의 과거를 알고 나서도 좋아해 줄까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불쌍한 보배 언제쯤 행복해지려는지요 ?

  • 11.10.26 13:41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10.26 18:01

    잘보고 갑니다.

  • 11.10.28 18:42

    ^^*

  • 11.12.08 18:33

    잘 읽고 갑니다...

  • 15.02.27 17:37

    감사

  • 16.01.05 22:39

    즐감요~~

  • 16.01.09 18:58

    감사..

  • 16.11.02 01:10

    즐독입니다,,,

  • 17.07.30 10:46

    즐독

  • 19.12.14 18:13

    모녀간의 힘겨루기가 언제까지?

  • 20.02.06 11:59

    잘봅니다

  • 21.07.03 17:19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10.11 19:04

    즐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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