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어윙을 전에 한번 올렸었읍니다..
다시 한번 자료 사진으로 올립니다..
참 이번 중도에 가지고 가서는 꺼내만 놓고 펴보지를 않앗읍니다..
패킹상태 그대로 올리고, 제일 작은 오래된(20년 정도 되었읍니다.) W/G 랜턴 사진 함께 올리겠읍니다.
오른쪽 의자 위에 오렌지색 자루가 헬륨어윙입니다..
크기가 패킹하기 좋읍니다..가볍고..특히 폴이 없어 상대적으로 더 가볍읍니다.
폴대신 스틱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고장도 나지 않고, 질기게도 오래 가는 랜턴입니다..
오프로더님께서 말씀해 주셨을 겁니다...콜맨 픽원 올드모델입니다..
몇년전부터 금색으로 나오는 것 같읍니다...
이 녀석의 생명력은 상당히 높은 치수 인 것 같읍니다.그 흔한 유리 한번 깨지지를 않았읍니다..
가볍고, 오래쓰고..참 좋은 정들은 녀석입니다..
헬륨어윙 상세내역입니다..
When harsh weather hits, pitch Outdoor Research's Helium Awning as a quick shelter or as part of a bivy system. Set it up in several different configurations, either by itself or with up to three bivy sacks and stow it away in its stuff sack when you don't need it.
Features:
- Set it up alone or with 1-3 bivy sacks
- Stow any necessaries in the mesh cord pockets
- Keep everything in place with the stake loops with 5 adjustable tension buckets
- When not in use, pack it down and stow it in its stuff sack
- Set it up by the light of your headlamp if necessary, the reflective tape at the corners will guide you
Specifications:
- Weight: 1 lb 5 oz
- Fabric: 30-denier siliconized nylon
- Dimensions: 135 x 125 inches
첫댓글 감사합니다.많은 참고 됐습니다.그림속 화로와 삼각대도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
나중에 지르시지요..ㅎㅎ
헬륨어윙은 해찬이네님이 장터에 착한 가격으로 내놨던데...생각있으시면 캠사 장터로 빨리 가보심이^^(저도 탐났는데 자금 압박에 시달리다보니 --;)
왠 연료통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다니세요?....^0^;;
석유...W/G...알코올...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가지고 다닙니다..통 모양마다 들어가는 종류가 틀립니다..다케이버너나 바이퍼럭스용 석유는 트랑기아통과 10리터짜리 연료통에..W/G은 MSR이나 날진 통에...알코올은 날진 투명 물통에...ㅋㅋㅋ...연료통일 해야 합니다..반성..-_-;;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충~성^^
타케이 사용해보셨어요? 사용후기좀... ㅋㅋㅋ
고생 많이 하고 있읍니다...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