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으로 가는길에는 이정표가 곳곳에 서있어 길안내를해줍니다.
▼진례산성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례산성은 수로왕때 한 왕자를 봉하여 진례성에 왕이되게 하였다하는설이 있기에 가야시대에 쌓은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진례산성동문 모습입니다.
▼진례산성 동문지에대한 설명안내입니다.
▼진달래 군락지를 따라 오르면~~~
▼비음산갈림길입니다.비음산은 이곳에서 우측으로 400미터 비켜있습니다. 날싸만 좋으면 다녀오련만 ....
▼비음산갈림길에 있는 창원 진례산성에 대해 기록해놓은 안내판입니다.
▼비음산을 바라만 보고 대암산방향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대암산으로 이어지는 봉우리들입니다.
▼뭐라 적혀있었던것같은데 지워져서 ....
▼굴반쉼터 갈림길입니다.
▼동네분들은 비가 오니 굴반쉼터로 하산을 합니다.
▼개월촌웰빙등산객 쉼터에는 운동시설과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암릉구간을 지나면 ~~~
▼내대암봉 입니다... 조망이 아주 끝내줍니다.벤치가 비에 젖여있어서 소나무아래 벤치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대암산으로 가는길에 있는 장군바위입니다.
▼바위와 소나무,운무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우측으로 우횟길이 있지만 암릉길을 택하니 멋진풍광을 볼수가 있습니다.
▼바위가 살아있어서 별로 미그럽지 않습니다.
▼대암상정상모습과 주변모습입니다.
▼정자가 있지만 바라만보고 갑니다.
▼대암산을 내려오면 흙길이 시작되는데 비가와서 신발에 엄청 많이 달라붙어 진행하는데 더디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