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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아버지학교(su秀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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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기 이야기방 서울 6기 5주차 진행서기록
김상길빈첸시오 추천 0 조회 172 11.07.19 21: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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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9 22:41

    첫댓글 서기록에 나타난 아버지들은 진한 감동을 함께한 역사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어두운 불빛 속에서 치열하게 기록해주신 서기팀에 또 감사드립니다.

  • 11.07.19 22:57

    감사합니다~~빈첸시오 서기팀장님~~
    서울 6기에서 서기팀장님으로서 마지막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서기록으로 마무리하시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형제님과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1.07.20 15:13

    대단합니다. 완벽한 속기록이군요. 또한번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7.20 08:55

    서기록! 한편의 드라마 입니다.
    서기팀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화이팅!

  • 11.07.20 09:05

    조나눔 내용까지 정리해 주시다니 놀랍습니다. 조나눔 내용은 조장님이 조장팀장에게 보고해주지 않으면 도저히 파악할 수 없는 내용인데... 진행자가 조나눔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으면 최상의 조건이 되겠지요. 이런 새로운 장을 보여주신 서기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도 많이 하시면서 마무리를 아주 멋지게 하셨습니다. 진행자님, 6기 전체 첫모임이 29일인지 25일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07.20 09:18

    빈첸시오 형제님...아름다웠던 서울 6기의 마무리는 서기록을 통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5기 6기 연속으로 서기봉사를 하셨던 형제님을 "감동을 전달하는 메신저"라고 부르고 싶네요..
    제가 땜방서기로 준비기도모임을 기록한 적이 있어서 이 노고가 얼마나 큰 것인지 정말 잘 알거든요^^
    이제 재충전의 시간도 갖으시고..우리 각자 가정에서의 역활에도 충실하고..다시 서울 7기에서 만나도록 해요..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1.07.20 10:25

    참봉사의 의미를 형제님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침묵속에서 묵묵히 임하시는 모습에 저의 교만했던 행동에 대하여 반성해 봅니다

  • 11.07.20 11:46

    팀장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11.07.20 11:12

    어쩜 !!!엄청!!자세하게 기록하셨군요~~~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7.20 11:43

    서기팀장님 감사합니다. 나가지 못해 가슴이 아팠는데 비디오를 보듯 머리속에 영상물이 지나갑니다..모든 봉사자형제님 고생하셧네요..같이 끝까지 봉사 못 해서 죄송하고 7기때 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

  • 11.07.20 11:58

    서기팀장님. 할 말 없네요. ㅎㅎ! 최고입니다.

  • 11.07.20 13:29

    한편의 수필입니다.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글로 옮긴다는것은 고도의 집중력과 타자 실력입니다.저같이 독수리 타자법은 어림 없지요.김상길형제님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너희가 한것은 나에게 한거나 마찬가지이다.주님 형제님 가정에축복을 주소서 아멘.

  • 11.07.20 14:08

    담부터는 서기팀에다 특별식을 주문해서 옆에다 같다 드려야되요 - 식사하실 시간도 없답니다. - 저는 여러번 형제님의 그윽하한 눈빛아래서 겁나서 움직이고 있던 손가락을 보았답니다. - 시원한 얼음물을 슬쩍 껴 넣으며,...

  • 11.07.22 07:57

    아버지학교 역사와 기록의 주춧돌을 마련해주신 빈첸시오형제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맡겨준 소명을 조용하게, 충실하게 해오신 형제님을 배우고 싶습니다 아버지학교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역사와 기록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울아버지학교의 보금자리와 찬양연습실을 마련해주신 형제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

  • 11.07.22 11:58

    더 이상 무어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여~~ 그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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