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태 친구가 그동안 지병으로 인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상태가 호전되었다가 지속 악화 지속.....
몇년동안 병원 휴양소 요양소 등등을 전전하며
희망의 끝자락을 잡고 열씸이 병마와 싸웠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병이 악화되어 어렵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는 표현을 감히 쓰기가 뭐합니다만
혹여 시간되시는 분들은 얼굴 한번 보기 바랍니다.
당진성모병원 입니다.
근황문의 : 한택동 (010-8759-1307)
첫댓글 오랜시간 그렇게 힘들어 한다고 하더니만....오늘 얼굴이라도 한번 보러가야겠다.
나두 함께 가자~~~~~~~~~~
함께 동행 하지 못하여 미안하구만~~부디 천운이 함께하여 건강이 회복 되길 비나이다.
또 가는 분 없을까
건강하게 소생 할수있는 기적이 있길 바랄뿐입니다.가끔 만나 서로 건강을 얘기 할때가 엊그제 였는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첫댓글 오랜시간 그렇게 힘들어 한다고 하더니만....오늘 얼굴이라도 한번 보러가야겠다.
나두 함께 가자~~~~~~~~~~
함께 동행 하지 못하여 미안하구만~~부디 천운이 함께하여 건강이 회복 되길 비나이다.
또 가는 분 없을까
건강하게 소생 할수있는 기적이 있길 바랄뿐입니다.가끔 만나 서로 건강을 얘기 할때가 엊그제 였는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