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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홈네트워크 [2022년 5월] 홈네트워크 보안이슈사항 의견공유 -1
박종규 추천 2 조회 520 22.05.16 10: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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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16 10:11

    첫댓글 참고해 보세요.. 다른 의견도 함께 공유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 22.05.16 13:30

    자료 감사합니다.

  • 22.05.16 18:48

    자료 감사합니다.

  • 22.05.17 08:39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문답을 했군요.
    감사합니다.

  • 22.05.17 08:56

    최근 각 지자체에서 무분별하게 세대 단말기 관련 문서를 보내서 감리원들을 혼란 스럽게 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리원 자신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건설현장이 언제 개정된 법을 적용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즉 2022년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법을 적용 받지 아니하는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각 지자체에서 요구한다면 안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2022년7월1일부터 사업승인 신청건에 대해서는 고민의대상이겠지요

  • 22.05.17 09:13

    자료감사합니다

  • 22.05.17 10:12

    내용중에 "홈네트워크 설비의 TTA 인증건은 설비 제조사와 협의해서 추후 보완 확약서를 받는 등의 방식으로 현실적이고도 합리적으로 정리"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는데요,
    이는 Punch List에 올리고 감리를 종료하는 면피성 업무처리 같아 좀 거시기 합니다.

    TTA 인증건이 필수조건이라면 애초에 공급원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지요.
    저의 주장은 이를 기능시험을 수반하는 공장검사로 임시적이나마 대체하자는 의견입니다.
    이는 정보통신감리가 전문가 집단임을 널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자는 것이지요.
    (감리현장에서 보조감리로 근무할 당시 단장에게 건의하였는데, 거절당했슴)
    물론 최종 종착역은 TTA 인증 제품 사용이지요.

  • 22.05.17 10:56

    좋은 생각이십니다. 제가 펀치리스트를 좋아해서.... 전 현장에서는 펀치리스트 200건을 시공사에 보냈는데 너무 지나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2.05.17 11:47

    @콜럼버스 ^^ 200건... 대단하세요 ~~

  • 22.05.17 12:39

    @박종규 근데 200건이 통신보다는 건축이 대부분임다. 참고로 대기업건설사임다. 대기업건설사면 일을 잘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슴다. ^^

  • 22.05.17 10:52

    자료 감사합니다.

  • 22.05.17 15:41

    자료 감사드립니다
    1. 확약서....현실적 의견 공감합니다
    2. 22.7.1 이후 보안 문제는 그 때까지는 해결 될 듯합니다. 안되면 요구하면 되고요.
    현재 문제는 보안 문제보다 게이트웨이 기술기준(KSX 4504) 미충족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공장검사 : 가장 타당성이 있는데 KSX 4504 기준대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없을 것 같고
    기준도 충족하지 못할 것 같숩니다...된다면 TTA에 인증 받으면 되고요(아니면 신청이라도..)
    ==> 명확한 해결책이 없어 고민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보완이 안되면 보완 확약서를 받고, 하자증권을 받고, 소송 등 문제 발생 시 감액할 수
    있다는 협의서(시공사-시행사), 또는 시공사에서 배상한다는 확인서, 아니면 미리 감액하는게 어떨까요?

  • 22.05.18 06:08

    자료 감사합니다. 저희는 회사 차원에서 시공사에게 세대 단말기 관련 문서를 보내라해서 부담스럽습니다.

  • 22.05.23 09:56

    자료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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