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penters Greatest Hits Songs Album🎵 Yesterday once more, Close to you
https://youtu.be/Gx9a4XT4SO8?si=XrQrF2GcPROSbpX0
■ The Carpenters Greatest Hits Full Album ▶️ Top Songs Full Album ▶️ Top 10 Hits of All Time
https://youtu.be/5eEOYdTtDg8?si=4DVs9Ohe1dskGcLC
■ The Carpenters Greatest Hits 2024 Pop Music Mix Top 10 Hits Of All Time
https://youtu.be/QWZSRu8tLCE?si=QWpsutWdOVPaajk5
■ Only Yesterday - The Carpenters: with Lyrics(가사번역)
https://youtube.com/watch?v=aOpT4g_kN2U&si=myrip3UQB9BsOfB6
■ 카펜터스
미국의 류가정에서 태 어난 친 자매 듀오로 가장 미국적인 사운드를 구사 하는 그룹으로 1970년 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하 여 날이 갈수록 그들의 음 악은 국경과 나이 와 성별 에 구별 없이 커다랗고 아름다운 공 간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보칼을 맡던 동생 카렌 카펜터는 어릴 때 피아노 공부 중 14살 부터 드럼에 매료되어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데 드럼솜씨는 리드미컬 하고 변화 무쌍한 것으로 알려 졌다.오빠 리처드는 미 국의 명문대학 예일대 에서 클라식 피아노를 전공한 실력파로 클라식 콘서트 까지 개최한 바 있다. 드럼만 제하고 모든 악기를 다 연주 할 수 있는 천재이며 1965 년에 세계적인 레 코드사 A&M 에 합격하여 5인조 보칼 카펜 터스를 발족한 계기가 되었다.
■ 영문 가사와 한글 번역본이 본문 영상내 에 있어 생략하며 번역본이 바로 지나가 버 려서 별 관심 없이 지나쳐 버릴 수 있어 번역 내용을 아래에 올려놓겠으니 하기에 소 개한 내용을 읽어본 후 이 노래를 들으면 어떤 내 용 인지를 상상할 수 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세대는 가 는 세월이 젊을때 에 비해 더욱 빠 르게 지나가 버리 는 느낌 을 받으며 살고 있 어 가는 세월 하루 하루가 서글퍼지고 냉정 함을 피부로 느끼고 살고있는 것이다. 않타 깝기만 하다.
■ 가사 번역 :
세월은 화 살처럼 빠르기도 합니다. 이이들은 모두 제갈길로 갔습니다. 아이들이 어쩌 면 그렇게도 빨리자라 버 렸는지.당신을 만나던 바 로 그 첫 순간의 감동 당 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뜻한 느낌들. 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그 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 이었는데 어느덧 은 발로 바뀌었어요.하지만 나를 바라보는.당신의 눈 동자에 베어 있는 그 미소 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 기만 해요.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 에게 들려 주던 당신의 부드 러운 목 소리도 예전 그 대로예요. 지금도 당신의 한마디 한 마디 말 속에는 사랑이 넘 쳐 난다는 걸 나는 알수 있어요.아 모든것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당신과 사랑에 빠졌던 일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 다던 그 말도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당 신과 둘이 세웠던 젊었을 적의 그 계획도 벌써 아득 한 옛날일이 되어 버렸군 요. 아니 그 모든것 들이 바 로 어제의 일만 같은 데... ● 제목 : Only Yesterday
● 번역 :그 모든 것들이 어제만 같은데....
● 멤버 리처드 카펜터스
● 수상:1969~1791년 최우수보컬상. 아카데미 최우수 보컬상. 그래미 최우 수 보컬상등 다수
● 제작 : lsla grant.
● 자료 : 네이버 인명사전
https://theqoo.net/square/3232382756
_ 거식증 때문에 32살의 나이에 사망한 미국 유명 밴드 카펜터스의 여자 보컬, 카렌 카펜터
_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https://youtu.be/ZrEn4KbPM0M?si=qsviY0nJ5bZ4tK4m
1968년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컬리지쇼에서 우승을 하며 얼굴을 알린 남매, 이들은 리처드 카펜터(Richard Carpenter)와 동생 카렌 카펜터(Karen Carpenter)로 1970년대 새로운 전설을 쓴 밴드, 카펜터스(The Carpenters)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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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펜터스는 사랑에 빠진 심정을 노래한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과거의 시간을 그리워하는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Yesterday Once More), 사랑을 이룬 사람의 감정을 완벽한 세상에 빗댄 탑 오브 더 월드(Top of The World) 등 감미로운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고 판매된 음반이 무려 1억 장이다.
지금도 머라이어 캐리, 비틀즈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가수인데 특히 카펜터스의 인기를 견인한 건 보컬 담당 카렌 카펜터의 목소리. 마음을 울리는 그녀의 음성은 천상의 목소리로 불렸지만 원래는 무대에서 카렌의 자리는 드럼 뒤였뒤였다.
카펜터 남매는 10대 시절 아마추어 밴드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는데, 키 163cm에 몸무게 65kg의 평균 체중이었음에도 늘 본인이 뚱뚱하다는 강박에 시달렸던 카렌.
카렌은 자신 없는 몸매를 가리기 위해 커다란 드럼 뒤에 숨어 연주했지만 카펜터스가 결성된 뒤 오빠 리처드의 간곡한 부탁에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불러야 했다.
이후 카렌은 하루 8잔의 물, 그리고 단백질만 섭취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10kg 감량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카렌의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더욱 심해졌고 몸무게 변화가 없자 무작정 굶는 잘못된 다이어트를 결국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 지경에 이른다. 급기야 심각한 정신착란 증세까지 겪게 된 카렌. 당시 카렌의 몸무게는 40kg도 채 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건강이 좋아질거라는 생각에 결혼을 권유한다. 그러자 1930년, 어머니의 권유로 결혼하게 된 카렌.
카렌은 아이를 가지고 싶었고 남편 토마스와 단란한 가족을 꿈꾸는데, 하지만 남편은 이미 카렌 몰래 정관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그는 카렌의 재산에만 관심이 있었을뿐 사랑받는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 싶었던 카렌을 철저하게 외면했다.
유일한 탈출구로 여겼던 결혼이 오히려 영혼을 갉아 먹자 카렌은 또다시 다이어트에 집착했고 거식증에 걸리고 만다. 몸무게는 37kg까지 빠지며 뼈만 남았고, 걸어다니는 것조차 힘겨울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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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XPbG7xqd_E?si=BsHdhzESyPnypJLo
카렌이 걱정된 오빠는 예정된 카펜터스의 투어 공연까지 중단하며 온전히 동생의 건강 회복에만 힘썼다. 이후 카렌은 뉴욕에서 거식증 치료를 받고 무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또다시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게 된 카렌. 1980년대 초, 디스코류의 댄스 음악이 부상하면서 서정적인 카펜터스의 음악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졌는데, 카렌은 이런 트렌드의 변화 조차도 본인이 뚱뚱하기 때문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결국 다시 거식증이 도진 그녀는 설사약과 구토제 등 각종 약물을 100여 개 가까이 복용했고 불과 몇 주 만에 체중이 10kg 줄었는데 부모는 이런 딸을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카렌에게 음악을 먹여 살찌우려는 부모의 노력은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다.
심장이 체중 변화를 이기지 못해 급성 심부전이 와서 쓰러진 것이다. 천상의 목소리 카렌 카펜터, 사망 당시 나이는 불과 32살이었다. 사인은 급성 심부전으로 인한 심장마비였지만 부검 결과 잦은 설사약과 구토약 복용으로 이미 모든 장기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그렇게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도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강박증으로 짧은 삶을 마감한 카렌. 그녀의 죽음으로 사람들에게 생소했던 거식증이라는 병이 알려지며 섭식장애와 외모지상주의 역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출처 : abou.tistory.com/543
https://youtu.be/ZrEn4KbPM0M?si=bS1zxhPq_RQJTtgF
댓글
1. 무명의 더쿠 2024-05-16
그는 카렌의 재산에만 관심이 있었을뿐 사랑받는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 싶었던 카렌을 철저하게 외면했다. 이 남편놈이랑은 이혼 안했나...해서 찾아봤는데 이혼 진행 중에 사망했네...너무 안타깝다ㅠㅠ
3. 무명의 더쿠 2024-05-16
카펜터즈 곡 아직도 찾아듣는데 너무너무 안타까움..
4. 무명의 더쿠 2024-05-16
남편 진짜...
5. 무명의 더쿠 2024-05-16
노래 좋아하는데 전혀 몰랐어ㅠㅠ슬프다
6. 무명의 더쿠 2024-05-16
ㅠㅠ close to you랑 top of the world 들어야겟다
7. 무명의 더쿠 2024-05-16
거식증이 진짜 사망률 높은 정신병이잖아. 식이장애가 오래되면 다른건 자기 의지로 컨트롤 할 수 없는데 음식 섭취하는건 유일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느껴서 더 집착하게되나봄 그래서 더 심해지고 한창 심할땐 자기몸이 어떤지도 인지 못하고 정상식사하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함.
요즘 프로아나다 뭐다 많아서 걱정되는데 다들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면 함 ㅜㅜ
8. 무명의 더쿠 2024-05-16
카펜터즈 노래 명곡 정말 많지 ㅠㅜ 예스터데이원스모어가 내 최애 ㅠ
9. 무명의 더쿠 2024-05-16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10. 무명의 더쿠 2024-05-16
ㅠㅠ 에고
11. 무명의 더쿠 2024-05-16
아 너무 안쓰럽고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12. 무명의 더쿠 2024-05-16
아 노래들 기억나는데 요절하신줄은 몰랐네 ㅠㅠ
13. 무명의 더쿠 2024-05-16
영어 선생님이 카펜터스 노래로 영어공부 시켰는데
14. 무명의 더쿠 2024-05-16
목소리가 진짜 예뻤어
15. 무명의 더쿠 2024-05-16
목소리 진짜 좋으셨어
16. 무명의 더쿠 2024-05-16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17. 무명의 더쿠 2024-05-16
헐
18. 무명의 더쿠 2024-05-16
노래 목소리 너무 좋은데 요절하셨다니ㅠㅠ 거식증 무서운 질병이야... 남편놈은 뭐냐 진짜... Close To You Top of The World 도 들어봐야겠다
19. 무명의 더쿠 2024-05-16
헐 행복하게 사셨을줄 알았는데 ㅠㅠ
목소리 너무 좋음
20. 무명의 더쿠 2024-05-16
ㅜㅜ남편놈이 원망스럽다
21. 무명의 더쿠 2024-05-16
남편놈 최악이네.
22. 무명의 더쿠 2024-05-16
거식증 너무무서워
23. 무명의 더쿠 2024-05-16
유명한 일화지
24. 무명의 더쿠 2024-05-16
1930년 결혼은 오타
25. 무명의 더쿠 2024-05-16
헐..
26. 무명의 더쿠 2024-05-16
목소리 예쁘신데 안타깝네...
27. 무명의 더쿠 2024-05-16
헐 ㅠㅠ
28. 무명의 더쿠 2024-05-1
세상에 다시 없을 보컬...
29. 무명의 더쿠 2024-05-16
ㅠㅠㅠ
30. 무명의 더쿠 2024-05-16
헐 이 노래 부른 분이구나....
31. 무명의 더쿠 2024-05-16
아 남편 쓰레기.....
33. 무명의 더쿠 2024-05-16
결혼만 안했어도 나았을 것 같다
34. 무명의 더쿠 2024-05-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01:03:57)
35. 무명의 더쿠 2024-05-16
☞1덬 헐 다 상속받았겠네ㅠㅠㅠㅠㅠㅠ
36. 무명의 더쿠 2024-05-16
아이고....ㅠㅠㅠㅠ
37. 무명의 더쿠 2024-05-16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일찍 세상 떠나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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