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바람 쐬고 왔어요~(feat. 아난티남해 둘러보기)

[유경현(교사, 체육)]

바람이 불긴 했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표정을 생생히 전해드리기 위해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들도 다 올리겠습니다.
어렴풋이 보이는 아이들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죱

1편

역시 소풍 사진은 휴대폰이 짱입니다!
제가 찍은건 망한 사진이 다수네요~
그래도 그 사진안에 모델들이 좋으니 그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유경현(교사, 체육)]

바닷바람이 생각만큼 시원하더라고요~ 쌩쌩~~ ㅋㅋㅋ

[배예서(모)]

떨어진지 딱 1주일! 사진마다 바람이며 풍경이며 아이들 웃음소리까지 몽땅 다 담아내주셨네요 . ㅜ 금요일 선물같은 사진도 감사드리고 아이들과 함께 이쁜길 걸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조연서(모)]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칼바람의 효과덕으로 한주 마무리 잘 하길 바래요^^

[이태훈(모)]

아..오늘 현장학습 간다고 자랑하더니..^^
애들표정이 하나같이 전부 밝아
사진 내려보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루하루 아이들 얼굴 볼수있도록 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김민채(모)]

매서운 남해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리 환하게 웃다니요. 머리카락이 저리 흩날리는데도 말이죠.
사진부자가 되었어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서민경(모)]

남해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멋진 사진들에 늘 즐겁게 보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찬바람에 저희 아이만 외투를 입지 않아 살짝 걱정이 되다가도 환한 미소의 얼굴 보고 안심하려 합니다

[엄지희(모)]

어제 바람이 많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표정은 넘 신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