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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연운영위원회활동현황 용인시장님과 시의장님 면담 내용
희소/문영구 추천 1 조회 353 11.11.24 13: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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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25 17:23

    적극 공감합니다. 역시 밥맛 없는 정치인입니다. 말로 다하는...

  • 11.11.24 17:45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담회를 통하여 알려진 위의 내용들이 실현되는 시기가 그리 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동시연 회장님, 수석부회장님, 감사님, 허위원장님의 실천적 행동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11.11.24 18:48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임원분들의 노력과희생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임원분들의 수고와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도시가 살기 좋은곳으로 바꾸어 지기 까지는 수많은분들의 땀과꿈이 배어야만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조용히 있을때 잘해주어야 하지만 세상의 이치는 그렇지 않아 늘 씁쓸합니다.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우리 모두 중요한 사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어야하고 , 수고하시는 임원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려야 합니다. 임원분들 늘 건강하시고 수고 스럽 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추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11.11.24 22:00

    날씨도 추운데 고생많으셨군요. 또한 대화내용 정리에도 많은수고의 정성이 듬뿍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시장 보좌관 중 순옥인지, 자옥인지...? 하는 경전철 첨부터 부정적 기획을 한다는 아줌씨 아직
    근무하든가요? 그 여성이 요새 무슨일 하는지 물어볼걸 그랬군요. 협상에 실패한 자는 어떠한 변명도 할수없습니다.
    첨부터 결코 용인시가 유리한 측면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지요. 아마도 용인시장때문에 동백지구 교통 정말 엉망됩니다

  • 11.11.25 02:12

    바쁘신와중에도 솔선수범들 하시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5 13:55

    자옥이는 11월이 계약 만료라고 하더군요. 재계약을 하는지 여부는 앞으로의 향배에 많은 영향을 줄것이라는게 모든이의 의견입니다. 시장님의 현명하신 판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11.11.25 16:56

    궁금했는데 직접 만나 수고들 하셨습니다.
    웃긴다 싶은것은 일개 과장한테 경전철의 총대를 메게하는 듯한 느낌은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과장이 총괄 책임자 인가요? 그럼 시장은 뭘하나요? 과장한테는 추진사항을 브리핑하라하고 방문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더욱 매진할것을 채근해야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랫사람에게 분명 전권을 준것도 아니고 줄수도 없겠지요. 과장은 그져 실무 담당 부서일 뿐 입니다.시장의 뜻에따라 움직이겠지요 시장의 경전철 정상화에 대한 분명하고 구체적인 소신이 필요합니다. 두리뭉실 넘어 가려해서는 안되겠지요. 시민의 시정에 대한 불편함이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1.25 18:26

    잘 보셨습니다. 정과장이 열심히 하지만 시장께서 한번만 협상파트너장을 만나서 몰꼬를 터 주면 참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시의장도 그렇게 시장에게 요구를 했다고 했는데....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 11.11.25 19:16

    바쁘신 개인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참으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답답한 시민의 기대를 동시연이 대변하시며 관자들을 대응하시는 선행을 하고계신 동백시민연대는 진정한 시민의 편에서 지역을 걱정하고 알 권리를 주장하며 용기있는 시민단체입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 11.11.25 20:39

    협상 일주일이 고비라하더니 뭐 하나 제대로 된 대답을 못 들으셨네요 추진력이 없네요 누가 브레이크를 밟고 있나요?
    브레이크 밟고있는 사람을 찾아해야지 과장님 힘만으로 되겠어요 시민에게 답답하셨지요 우리가 곧 해낼 겁니다 한마디 위로라도 해야 정상 아닌가요 핑게없는 무덤없다고 용인경전철이 해지를 먼저 했다는데 사업하기싫어서 먼저 해지 하자고 했을까요? 그러면 그렇게 해야하나요? 추진력 있는사람이 직접해도 어려운판에...답답하군요 음해 해명 듣자고 가셨나요 음해라 .... 누가 음해 빌미를 주셨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차라리 김기사 시키세요

  • 작성자 11.11.25 23:26

    사실 면담을 추진하면서 우리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시장님의 변도 듣게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장단점이라고 봅니다. 다만 전에 보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 모습에서 조금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일차 면담시에는 경전철과는 배석도 하지 않았지만 이번 면담에는 그래도 시민에게 보여 줄 성과가 있어서 정규수과장을 배석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짜피 지금까지는 급진전이라는 것은 기적에 가가운 일이 였잖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협상이라는 틀 안에 있어서 그나마 희망이 보입니다. 물론 이런 말은 12월을 넘기기 전에 협상이 완료되어 야만 하는 전제가 있을때만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되겠지만요....

  • 11.12.01 21:52

    바쁘신 와중에도 수고 하셧습니다.

  • 11.12.07 19:05

    동시연 움직임이 보여 좋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너무나 멀고 험하니 ...

  • 작성자 11.12.08 13:51

    인정합니다. 오늘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보니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고 온통 우리 시민들의 염원과는 먼 이야기만 들리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누가 아군이고 누가 시민의 적인지가 선명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상과제인 조기정상화를 말하고 있는 조직이 누군지 누가 조기정상화보다는 자신의 입지를 위해 경전철을 이용하고 있는지 알게 됬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가시화되면 시민운동의 타킷을 그방향으로 전환을 할 것입니다. 12월까지 결정이 나거나 늦어도 내년1월에는 타킷이 보일 것입니다. 그때 많이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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