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콕놀이
편한 내복 입고
좋아하는 과학실험도 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맛나게 먹었다.♡
동네 식당에서 드디어 쌀국수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2. 농구 경기 관람
농구는 처음 봤는데 경기보다 응원이 더 재미있었다!
안양 팀이 큰 차이로 졌는데도 마냥 신난 하루였다^^
3. 크리스마스 만끽하기
트리도 실컷 보고 사진찍고 기념 케잌도 먹었다~
4. 엄마 친구 가족들과 키즈카페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선물도 주고 받고 5시간이 훌쩍 갔다!
다음에 또 만나☆
5. 눈놀이
눈밭에 굴러도 보고 눈썰매도 타고 실컷 놀았다!
6. 서울랜드
내가 좋아하는 마술쇼랑 앨리스방도 가고
활쏘기로 참가상도 받았다😀
VR체험은 언제나 즐거워~
야옹이 친구도 만나서 한참을 구경했다.
7. 문화생활🤩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도 보고
그림이 너무 예뻤던 미술관에서 방명록도 남기고
피아노 체험 수업도 받아보았다!
8. 호캉스
밖에서 자면 텅텅 빈 옷장에서 숨바꼭질하는 게 제일 좋다.
이번엔 아파서 수영장이나 욕조는 못들어갔다ㅠ
방학동안 너무 놀았는지 힘들어서 박물관 예약도 모두 취소..
9. 티니핑 윈터빌리지😍
분명 아팠는데 티니핑 구경할 힘은 매우 많이 남아있었다:)
방학은 왜이렇게 시간이 빠른 지 모르겠다.
얼른 봄 방학이 되서 엄마 아빠랑 또 많이 놀면 좋겠다.
그 전까지는 남은 두리반 생활을 즐겁게 마무리해야겠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