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성당
이 성당은 16세기 말에 세워졌으나 1762년 영국군의 침략으로 파괴되었고 2차대전 뒤 다시 복구 1937년재건 되었다.
출산을 위한 수호성인이 모셔져 있어 아기를 가진 여성들이 순산을 위한 감사미사를 드리러 많이 오는 성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때 이멜다 여사의 전용 성당이었다 한다.
말라떼 교회는 마닐라 공항에서 승용차로 약 20여분 거리의 말라떼 진입 초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