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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속의여유. 산행 이야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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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해 랑 길👍 서해랑길8코스『운림산방주차장~귀성삼거리』~임도길 이제는 지친다
곰바우 추천 0 조회 20 24.06.27 21:4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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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9 22:08

    첫댓글 와 ~~ 멋진 사진이 날 반겨주네요...
    하늘과 바다 형형색색 수국들에 향연이 마음에 휠링을 주네요
    사진을 보니 그날에 일들이 주마등 처럼 펼쳐 집니다

    들머리는... 쌍계사 일주문에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이곳서 시작 합니다
    사천마을, 운림예술전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마을 들어서서 곰바우님이 비파, 라는 열매를 얻어 주는데 너무 맛있었죠

    낮으막한 집들.. 돌담장 .. 왠지 제주도의 모습도 연상 되구요
    임도길에 오르내림이 많지만 빨갛게 익은 산딸기 먹는 재미로 이어가고 `

    한참후 중리저수지, 마을 , 백구기념관에서는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
    이어 해안길 , 세맨도로길 이어가면 섬바라기휴계소가 나온다
    여기서 커피로 잠시 휴식 ( 미역 1만원 다시만 5천원 2장씩 삼 ) 자전거는 잠시 여기다 맡기고 ~

    우린 남도 국악원으로 ~~한참후에야 도착 ...
    인증후 Tex 불러 운림산방으로 ~
    이젠 우리차로 예약한 펜션으로 출발~

    바다를 배경삼아 고기로 파티 하고나니 얼마나 행복한지 ~~ ㅎㅎ

    그이튼날 일출사진이 장관 이네요
    따~~ 봉 따~~ 봉 따따~~ 봉 ^^
    곰바우님...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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