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중앙일보가 보고 잇는 마르코스의 부활입니다.
아주 역겹습니다.....구역질이 날 만큼..
마치 쩌 위의 위대한 선생이 잘못하고 잇는 학생들을 꾸짓는 듯 합니다..
존나 웃깁니다..
지들은 그 학생들 못지 않게 더 개판이고 저 죶 같으면서 ....쌩 꼴깝질을 떱니다..
아래글의 분석은 모든 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다 적용되는 것이고...
궂이 필리핀만 후지고 후진국이라서 그런것 아니지요..
이런식의 기사 자체가....서구 중심적인 대한 사대근성이고......노무현교 꼴통 쇗끼들의 내로남불의 전형입니다.
마르코스의 집권의 이유에 대한 분석은 ...
트럼프의 집권 이유에 대한 분석..
박그뇌 집권 이유에 대한 분석
문재인 집권 이유에 대한 분석.......................에 꼭 같이 적용되고...꼭 같이 진실입니다.
이런일이 필리핀 이라는 여전히 후진국가 라고 여겨지는 나라의 문제만도 아니고..
선 후 진국 구분없이.....한국을 포함 하여 미국, 유럽 ...등 세칭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잇는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고 잇는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햇지요?
사회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잇는지 다른소린 모릅니다....관심도 없습니다..
다른소린....민주주의 (민주정치) 라는 체체 자체가 갖고 잇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민주주의 = 절대 선
이딴 망상이 이런 해괴망칙한 짓이 벌어질수 잇는 근본적인 원이이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민주정치)도 단지 하나의 정치체제일 뿐 절대선은 아니지요.
민주주의도 ...자본주의와 꼭 같이 변증의 원리을 벗어 날 수 없쓰며
모든것이 그러하듯...만들어저 번성하고 퇴행하여 종국적으로 소멸 하는 과정에서 예외도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번성 시대는 이미 지낫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가 퇴행 하고 잇는 시기이며....우린 단지 그 퇴행의 과정을 보고 잇는 것 뿐입니다.
민주주의도 과거의 봉건주의 처럼 사라지겟지요....
빨리 사라졋쓰면 좋겟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사라진 이후의 체체는 무엇이 될까??
다른소린 모릅니다..
그걸 알 수 잇다면....인터넷에서 글이나 처 올리고 잇지는 않겟지요........행동 햇을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도무지 더 이상 갖고 갈수 없는 체제라는 것이 들어나면...사람들은 다른 대안을 찾아 내겟지요.
노무현교 똥파리때들의 멸종이 우선이듯
민주주의가 멸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민주주의가 위험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민주주의 그 자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이후는 그때 생각하면 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15050117645
가짜뉴스가 만든 '위험한 신화'..대통령궁 입성한 '봉봉' 비결
[후후월드]김홍범 입력 2022. 05. 15. 05:01 수정 2022. 05. 15. 08:02 댓글 459개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왼쪽)과 그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오른쪽)의 모습. [중앙포토, AFP=뉴스1]
1986년 2월 25일, 성난 필리핀의 성난 군중은 “마르코스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치며 말라카낭궁(대통령 관저)의 담을 넘었다. 이날 21년간 장기 집권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와 그 일가는 헬기를 타고 관저를 빠져나가 하와이로 망명했고, 필리핀에는 민주화 정부가 들어섰다.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은『제3의 물결: 20세기 후반의 민주주의』에서 필리핀이 아시아 지역의 민주화 물결을 일으켰다고 했다. 필리핀의 ‘피플 파워’가 1987년 한국, 1988년 대만 그리고 1989년 중국의 천안문 민주화 항쟁으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필리핀은 2월 25일을 특별 휴무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당시 28세의 나이로 하와이로 쫓겨났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64‧이하 봉봉)이 말라카낭궁의 주인 자격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필리핀 국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면서 복귀했다. 그는 다음달 말부터 6년 임기의 필리핀의 대통령 직을 수행한다.
지난 5월 7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마르코스 주니어 페이스북 캡처]
지난 10일(현지시간)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자 봉봉은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나의 선친이 아닌 나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일갈했다.
전날 치러진 필리핀 대선에서 봉봉은 3100만표 이상을 얻어 2위 레니 로브레도 현 부통령(약 1480만표)을 2배 이상 차이로 제쳤다. 부통령 선거에선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대통령의 장녀 사라 두테르테가 3150만표를 얻어 당선됐다. 외신들은 “두 후보 모두 역사적 표차로 이겼다”고 전했다.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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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정치' 속 힘 쌓은 봉봉
(이런 가문중심의 정치 왕국이 영국, 미국등 서구 국가들입니다...그들은 아직도 왕을 모시고 귀족의 신문제를 유지 하고 잇지만
이런것을 봉건이라고 말 하지는 않지요.......왜??........지들이 하니까.........내로남불
한국 만큼 정치인이 현기증 나게 바뀌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선거 끊나고 나면 국회의원 이름 익히기 바뻐...
그렇다면 정 반대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앞서가는 체제일까요???
-우리 노무현 교주님이 처 드신 돈은 뇌물이 아니고 생계형 범죄이쉬다..
-내가 조구기다...
-취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런것이 문제의 촛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메르시 쿠오는 필리핀에서 모든 정치는 가문을 통해 이뤄진다고 했다. 필리핀의 정치는 미국식 민주주의 형식이지만, 대부분의 권력은 150개 정도의 유력 가문이 나눠갖는다. 필리핀 지방 관료의 약 80%, 국회의원의 약 67%가 필리핀 내 유력 가문 출신이라고 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봉봉도 그의 아버지 마르코스가 사망한 뒤 1991년 필리핀으로 돌아와 이듬해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가문의 정치적 기반인 일로코스노르테주(州)에서 하원의원과 주지사·상원의원을 지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버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눈물을 닦고 있는 마르코스 주니어의 모습.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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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세 유권자가 52%, ‘SNS 과거 미화’ 나서
그는 선거 운동 진행 과정에서 TV 토론과 언론 인터뷰를 최대한 피하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했다. 세계에서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리핀인들은 선거 정보도 주로 SNS를 통해 얻는다. 2019년 기준 필리핀인은 하루 평균 4시간 1분을 SNS 사용에 썼다.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는 9일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봉봉의 인기는 꾸준한 이미지 쇄신 작업의 결과물”이라며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가짜뉴스를 활용한 캠페인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12일(현지시간)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후보 유세장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과 그 부인 이멜다 마르코스의 사진을 들고 있는 젊은 지지자의 모습.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페이스북 캡처]
SNS 타깃은 독재를 경험하지 않은 젊은 유권자들이었다. 봉봉은 ‘다시 함께 일어서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버지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다면, 싱가포르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박정희 신드름...노무현 교주님 할렐루야..............
세계 어느 곳에서나 ....미친개들은 잇지만 ...문제는 이들의 힘의 상대성입니다.
현실 정치의 불만이 ....박정희 신드름, 노무현 할렐루야의 원인입니다.....
개판인 현실 정치가 ....조국 유시민 따위 샤마니즘 전도사들을 번식 시키고 ....도팍 부대들을 소수가 아닌 주류의 힘으로 확장 시키는 것이지요..
현실의 민주주의가 견딜수 잇는 수준으로만 진행 된다 하여도......박정히의 딸 박그뇌의 집권이나, 노무현의 죽마고우 문재인의 집권 따위는 일어나지 않앗을 것입니다..
워낙히 개판이니....팬텀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런 팬텀은 ...처 먹는것, 프로야구, 게임 말고는 다른것이 도무지 들어갈 수 없이 쌧팅된 철딱서니 없는 젊은 것들에겐 마약 처럼 매력 적인 것이지요..
젊은 유권자들에게 sns는 민주주의 촉진제 이기도 하겟지만, 민주주의 독약이기도 하지요...
박정희에 대한 치장도 만들어 뿌리지만, 노무현에 대한 샤마니즘도 꼭 같이 만들어 뿌려집니다..
문제는 이런 선전선동이 아니고....이런것에 대한 판단능력입니다..
-우리 교주님 혼자서만 조국 근대화를 이루어 내셧다..
-우리 교주님이 처 먹은 640만불은 생계형 범죄이쉬다...
이런 극단적인 개 소리가 씨알이 처 먹히는 그 바탕....이 문제인 것이지... 욤
sns 도 ..주류 언론 처럼, 병들어 골골되는 지금의 민주정치 처럼 단지 수단일 뿐입니다)))))
SNS를 통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며 독재자 마르코스의 과거 행적이 미화되기도 했다. 필리핀은 만연한 부패 속에 1983년 세계은행 등에 구제금융까지 신청해야 했지만, SNS에선 반대가 됐다. 19세의 미코엘 다베는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시대는 평화롭고, 멋지고, 통일된 시기였다. 그가 나라의 돈을 훔쳤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봉봉의 캠프는 가짜뉴스에 대해 “시민의 자연스러운 SNS 사용일 뿐 가짜뉴스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마치 sns가 아닌 주류 미디어는 이런 현상에 전혀 책임이 없는 듯이 나발 거립니다..
함마디로.............씨볼놈들의 개 소립니다.))
https://youtu.be/syNUtklbysM
야이 씨발노마.......................................................한고은
9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투표를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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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 기대 정서 자극
민주화 이후 정권이 부정부패와 빈부격차를 해소하지 못한 것도 원인이다. 필리핀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인구의 24%(약 2600만명)가 여전히 빈곤선 아래에 있다. 5년 전 통계에선 재산이 1만 달러(약 1286만원)를 넘는 인구가 전체의 1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필리핀 기층에선 '스트롱맨'에 대한 욕구가 자리 잡았다. 필리핀 정치 분석가 리처드 헤이다리안은 “많은 국민이 필리핀 정치에 환멸을 느끼며, 과거에 대한 향수를 젖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016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당선도 ‘스트롱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봉봉은 선거 기간 중 과거에 대한 반성 등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독재에 대해 부인하거나 오히려 “아버지는 정치적 천재”라고 주장했다. 어머니 이멜다를 향해서도 “최고의 정치인”이라고 했다. 일로코스노르테 투표소에 나타난 이멜다는 커다란 샤넬 브로치와 진주 팔찌를 착용하는 등 ‘삼천 켤레의 구두 ’로 대표되는 그의 사치는 그대로였다.
마르코스 일가가 독재 시절 해외로 빼돌린 자산은 약 100억 달러(약 13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중 40억 달러 정도가 환수됐다.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1972년 계엄령 선포 이후 약 7만 명이 구금되고 이 중 절반가량은 고문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3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 대선 투표가 진행된 지난 9일(현지시간) 이멜다 마르코스의 모습. 커다란 샤넬 브로치, 진주 장신구를 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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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그물 구멍날까…긴장하는 美
(((미국에는 꽁짜로 씹을 받쳐도 천사이시며...중국에서는 고기를 받아 와도 개 쐣끼다..
이와 같은 미국식 정신질환은 증말 으시시합니다.
혹자는 80년대 필리핀의 피플 파워를 2000년대의 컬러 혁명과 비교 합니다..
이딴것은 민중혁명도 민주화투쟁도 아닌 ...그저 세련된 미국의 패권주의 조작술 이라는 것이지요..
마르코스의 출축의 이유도 마르코스의 대중국 친화 정책으로 설명 하면...아주 그럴싸 해 집니다..))
봉봉 정권의 외교정책은 미국보단 중국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외신은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보단 중국이 봉봉의 승리를 더 반기고 있다”며 “경제적 영향력 때문에 중국과 더 긴밀한 관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필리핀이 친중국 정책을 펼치면, 남중국해를 무대로 중국과 세력 대결을 펼치고 있는 미국의 ‘대(對)중 해상 포위망’에 구멍이 날 수 있다고 CNN은 전했다. 봉봉은 하와이 법원이 1995년 마르코스 일가에 통치 기간 피해를 본 사람에게 20억 달러(약 2조5000억원)를 배상하라는 명령한 이후 미국을 찾은 적이 없다.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도 11일 “최소한 임기 초반에는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치 분석가 로빈 가르시아는 “미국이 필리핀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1975년 마르코스 전 대통령이 중국과 수교를 시작한 이래 마르코스 일가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봉봉도 사업 추진 차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은 11일 “미국은 이번 선거에서 봉봉을 ‘친중’, 다른 후보자들을 ‘반중’으로 분류해 친 중국 프레임을 씌웠다”며 “그는 경제와 고용에 가장 신경을 쓰는 필리핀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은 것뿐”이라고 보도했다.
((거꾸로,,, 저놈 중국과 친하다는 프레임이 마르코스 승리에 역할을 햇겟지요..
문재인과 조국 추미애 윤미향 환상 콤비들의 5년동안의 이갈리는 닧짓이 윤석열 정권의 탄생을 만들엇고
김남국, 최강욱, 이수진 콤비가 한동훈을 영웅화를 만들어 낸 원리와 같어... ......
미치놈들이 왜 미친놈들이라고??
야들은 지들이 미친놈이라는 것을 몰라요
글구....남들 보다 미쳣다고 해...
그러니 미친놈들이지...................))
중국과 갈등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갈등을 빚는 것에 대해 “필리핀인은 중국을 믿지 말고, 필리핀의 이익을 수호해달라는 요구가 있다”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