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핵심(주제) - 최종마무리 - 요한 계시록의 마무리함에 있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세가지는 바로 계시록 2장에 말세에 일곱교회의 형태와 두 번째로는 계시록 6장 이후에 전반에 펼쳐지는 환난의 순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환난의 순서에 있는 네말탄자의 하는 일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세상의 징조와 계시록의 전반전인 분별을 통해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있습니다(마24:45). 1. 주님께서 말세의 일곱교회에 향한 메시지 요한 계시록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1절). 그렇습니다. 계시록은 성부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천사 → 요한 → 하나님의 종, 교회의 목사들 → 교회 성도들에게 진리의 영이 되시는 성령 하나님의 감동과 은혜 가운데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일곱교회,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전 현대교회에 전해지는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반드시"속히 이루워질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이구 동성으로 세상이나 교회나 말세라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 성경적으로도 지금은 말세의 징조가 여러 모양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주의 할점은 성경적인 종말론, 즉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2절)라고 요한 사도는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어느 시대입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 하신 바로 마지막때의 첫 징조인 "미혹의 때"(마24:3-5)입니다. 그리고 세계열강중 미국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단7:17). 곧 첫째짐승의 시대 곧 흰말탄자의 모습입니다(계6:2). 거짓된 평화자의 모습이며 또한 가짜와 진짜가 잘 분별이 되지 않는 미혹의 세상과 교회의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주님의 재림의 때 또는 성도의 휴거의 때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주님께서 예언하신 말세의 첫 징조인 많은 사람이 "미혹 된때"입니다. 왜입니까? 그것은 바로 2장에 시작되는 "일곱교회"의 형태에서 잘 나타나 보입니다. 우리가 도표로 계시록에 예언된 일곱교회의 형태를 보게 될것입니다. 저는 이 일곱교회의 형태를 보면서 우리 현대교회의 흐름과 우리 각자 자신의 현재의 영적인 상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잘 분별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그리고 왜 주님께서 계시록의 첫 서론의 인삿말과 함께 바로 계2장에 이어지는 일곱교회의 형태에 대해 예언 하신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계시록 6장에 시작되는 말세의 환난의 때를 준비케 하시는 섭리가 있으십니다. 주님께서 예언하신 말세의 첫 징조가 바로 미혹의 때임을 알게 하신 것이며 그 미혹에 있는 사람이 적은 수가 아니라 "많은 수"임을 정확히 말씀하십니다(마24:3-5). 곧 지금 현대교회에 있어서 양 극단적인 치우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진리와 비진리가 교묘히 섞여버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왜 그러 한지를 지금부터 성경적인 분별을 통해 교단과 교파적인 선입견이 아닌 주님안에서 진정한 마음으로 글을 시작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혹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부족하여서 비판과 정죄성이 글에 뭍어 나오지 않기를, 오직성령님에 역사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일곱교회의 형태는 우리 현대교회와 우리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 현대교회가 개혁해야 할 문제는 산 더미 처럼 많이 있습니다. 반석위에 온전히 집을 지어야 하는데 반석(진리)와 흙(비진리, 인간의 생각)을 섞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W,c,c 총회의 종교다원주의, 너무 많은 예배와 프로그램, 사례비문제, 말세임에도 계시록에 대해 무관심과 가르침의 부족, 잘못된 환난전 휴거, 십일조및 헌금 공개, 성경적이지 않은 교회의 정치참여, 성령님의 역사와 믿음의 고백이 아닌 유아세례, 교회의 예배에서 근본적인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가리는 잘못된 경배와 찬양과 은사집회의 치우침과 미혹(내적치유), 극단 신비;은사주의, 극단 보수주의및 은사소멸 양극단, 진리수호와 주님의 십가가사랑의 서로 상반됨에 치우침등등..). 그리고 계시록의 일곱교회를 알아보면서 참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 과히 그렇게 쉬운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주님께서도 말씀 하셨듯이"좁은문 좁은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육신의 정욕에 것들을 이길 수 있게 하시는 그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만으로만 가능한것 이기 때문입니다(마19:26). 그 주님에 은혜가운데에는 고난, 십자가가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롬8:17). ☞주님께서 말세의 일곱교회에 향한 메세지
일곱교회 특 징 칭 찬 책 망 권면 약 속 상 징 에베소 정통적인 교회이며 교리적인 체계적이고 보수적인 교회의 형태(계2:1-7) 선행, 수고와 인내, 악을 용납지 않음, 이단을 드러내는 영적인 분별력 처음 사랑을 잃어 버림, 회개치 아니하면 촛대를 옮김(바리새인화의 위험성; 남에 문제는 정확하게 분별하나 자기 자신의 죄악을 발견하지 못하는 영적인 어두움; 구원의불확실) 또한 "리골라당" 적인 교회의 계급화 현상 교회의 오래된 잘못된 전통이 도려 교회개혁에 대한 무기력함을 줌, 안주함, 경직됨 "처음사랑의 회복" 진리수호는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안에서..비판과 정죄는 하나님의 권한에 침해권임으로 죄악임; 옳고 그름의 분별(마5:37)과 권면(빌1:10)과 그리고 징계와 멀리함이 성경적임(딛3:10-11).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을 먹게하심(진리=영생) 정통적인교회로써 교리적인 고수에는 힘쓰나 하나님과 이웃(형제)에 대한 주님에 십자가에 사랑이 없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비판과 정죄의식을 가지게 됨으로써 하나님과의 처음사랑 곧 하나님앞에 “구원받은 죄인”임을 인식하며 그 사랑과 은혜의 감격과 그로 인한 이웃에 대한 순수하고 따뜻한 인격적인 관계를 잃어버리는 냉랭하고 차가운 교회, 극 은사주의와 이단의 분별력은 필요하나 그와 반대인 극 은사소멸주의는 성경이지 않음, 자기 자신들만의 교회만이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고 착각함(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 고전13장). 서머나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나 영적으로는 부요한 교회(계2:8-11) 많은 환난과 궁핍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는 교회(순교의 정신) "없음" 10일동안의 환난을두려워 말라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심,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음=주님의 백보좌 심판이 없이 순교자는 천국에서 함께함) 주님안에서 세상과 교회안에서의 많은 환난과 궁핍, 물질을 초연하며 굳건한 믿음가운데서 이겨내며 주님을 위한 헌신과 충성을 다하는 순교적인 신앙심을 가진 교회 “그리 아니 하실찌라도”(단3:18). 버가모 처음의 시작은 순교적인 정신을 가지는 교회 였으나 진리적인 교리에 약함으로 변질됨,세속화(계2:12-17) 고난과 순교의 위기에서 믿음을 굳게 지킴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받아드림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게함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주님의 검, 말씀에 준한 주님의 심판이 임함 이기는 자에게는 만나(진리)와 흰돌(혼인잔치에 참여권->천년왕국->천국; 영생) 처음에 시작은 순교적인 굳건한 믿음으로 시작 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교리적인 부분에 연약하여 세속화적인 현상, 기도는 뜨겁고 열심으로 하나 성경은 무지함(기도에 치우침; 외적인 성령님의 병고침의 은사는 교회가 필요하나 극 은사자의에 치우침), 또는 세상의 정치적 후광을 입은 변질되어가는 교회의 형태 그리고 교회의 직분을 계급화하는 니골라당적인 교회의 맹신 또는 이단적인 교주화되어가는 형태(유1:11-13; 17:21; 엡1:2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라"(롬10:1-3;호4:6;마7:20-27). 두 아 사랑과 섬김이 있는 따뜻한 교회 그러나 이세벨(잘못된 교리)을 용납한 교회의 형태 사업, 사랑, 믿음, 섬김과 인내가 처음시작 보다 더 풍성함 이세벨 용납; 사랑이라는 너무 포괄적인 성향으로 인해 비 진리적인 잘못된 교리를 용납 사탄의 미혹에 혼합됨(종교다원주의적 현상, 카톨릭및 성공회와의 교류및 에큐메니칼 운동, 불건전한 신사도및 빈야드성 집회의 용납, 알파코스, 관상기도 등등..) 회개하라~그렇지 아니하면 침상에 던지며 큰환난 가운데 던짐(미련한다섯처녀; 마지막때의 예비처에 가지 못함) 이기는 자에게는 새벽별을 주심(예수님께서 모든 삶가운데 함께 하심= 영생) 사랑과 섬김 곧 이웃을 향한 따뜻한 교제와 나눔(구제)이 있다는 증거이며 처음보다 더욱 풍성함이 이 교회에서의 칭찬이다. 그러나 그 사랑과 섬김등등의 풍성함에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너무 포괄적인 나머지 사탄의 미혹인 “이세벨”을 용납함으로 교회의 근본적인 뿌리가 흔들리며 변질되어감.. 그 모든것을 행하지만 마지막의 끝 단 1%라는 그것이 사탄에게 가게 하는 독약이 된다면 그 독약으로 결국은 사망에 이름"사랑은 오직 진리안에서.."(고전13:6). 사 데
교회의 이름을 가졌으나 온전한 행위가 없는 부도덕한 교회의 형태(계3:1-6) “없음” 단 몇몇의 교회인만이 영적인 순결을 지킴 행함이 없는 극도의 형식주의 적인,죽은 신앙의 교회와 일상 생활의 모습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도적같이 임하심(구원의 불확실; 미련한 다섯 처녀) 이기는 자에게는 흰 옷을 입히고 생명책에 반드시 기록됨(구원; 영생) 교회라는 이름(기독교인)만 가졌을 뿐, 교회에서는 십일조, 각종 헌금, 섬김(직분), 새벽기도 등등에 형식적인 참여도 높은듯 하나 세상에 나아가서는 세상 사람들보다 악한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부도덕한 형태을 말함; 모든 세상에서의 사업과 직업은 하나님께 합당하여야 하며 부도덕한 행위 ; 사채, 사기, 다단계, 경마, 술집, 마술, 땅 투기 행음과 폭력; 권력남용등등에서 모든 불의한 것에서 구별된 신앙의 삶이 되어야 함..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0-23). 빌라델 작은 능력, 외적인 능력; 물질적 가난하여 부족하였으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참 순종의 교회 작은 능력,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통한 교회및 일상 생활에서의 온전한 행위 “없음” 네가 가진것(진리)를 굳게 잡아 네 생명의 면류관을 지키라~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예비처->천년왕국->천국) 이 세상에 존재하는 완벽한 교회는 없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회는 예수님께서 칭찬하심, “인내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으나 먼저는 진리에 대한 바른 선포와 부족하지만 순종하려 최선을 다하며 또한 중요한 것은 세상의 권력, 물질 또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 신뢰하고 의지하는 또한 나에 연약함과 부족함 “구원 받은 죄인”임을 인식하며 주님에 십자가의 사랑안에서의 진리를 수호하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건강한 교회, 화목한 교회, 참 신앙의 진리안에서 성령님의 열매가 맺히는 교회..."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주님에 십자가의 사랑 +진리수호"(마22:37-40). 라오디 물질적으로는 부요하나 영적으로는 가난한교회, 말세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인 바벨론적인 현상. “없음” 번영 신학적인 물질적 우상(세속화), 영적교만, 영적인 가련함, 바른 진리에 대한 무지로 인한 영적 소경, 하나님과의 진실된 영적인 뜨거운 열정의 부족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 흰옷(거짓된 외식적이고 가공된 외형적인 형식주의를 온전히 버리는 옳은 행실)과 사서 입고, 안약(세속화로 인한 영적인 소경됨을 분별하고 바른 진리)을 사서 눈에 바르라. 이기는 자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심. 세상의 세태, 유행을 따라가며 세속화 되어가는 변질된교회, 교회의 본질인 진리를 수호 하는 것보다 어떠한 인본주의적인 부요한 물질을 통한 사업적인면 또는 정치적인면과 종교다원주의적인면에 치우쳐 유명세를 좋아하며 거대한 바벨론적인 대형화(번영신학)를 추구하는 교회의 형태. "화 있을 찐저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에 우승하여 유명하므로..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를 켜며 양떼에서 어린양과 우리에게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으로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자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명세 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였느니라..(암6:1-11). 이 현대교회의 일곱교회중 5교회형태가 현재는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영혼 구원의 부흥 보다는 "번영신학"적인 라오디게아의 형태가 가장 두드러지는 이 세대의 현상이며 그와 반대로 에베소 형태인 극 보수주의 적인 두 성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또한 사랑이 있는 교회는 성도간에 교제는 좋으나 진리수호에 연약한 부분이 있으며 또 한편은 진리수호적인 면은 강하나 사랑과 교제가 연약한 특성의 양 극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둘다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 둘다 갖춘다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 이룬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러나 만약 이 어느것 하나라도 너무 부족하거나 치우쳐 버린다면 결국은 구원은 불확실하여집니다(계2:5;계2:22). 왜냐하면 하나님의 가장 큰 속성은 사랑,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시고 그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수호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마22:37-40). 예배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사람(피조물)의 관계이므로 경건하고 거룩함이 필요하지만 예배후에 모든 주님안에서의 교제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이므로 다정하고 따뜻한 서로의 인격적인 나눔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회는 반석위에 짓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교회의 공동체와 개인의 교회를 세워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요8:32)의 말씀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모든 도를 행하라"(신5:32-33). 라는 말씀과 연관성을 가집니다. 성경 66권은 바로 타락한 우리영,육간에 족쇄와 사망성을 풀어주는 영생의 말씀임으로 어느 부분의 말씀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임을 말씀하신것으로 압니다. 성경 66권중에 어느 하나에 치우쳐 버린다면 그 교회와 그 성도님들은 성경말씀 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는, 그 만큼 다른 것에 족쇄에 메이는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말씀을 한 쪽 부분에만 치우치는 성향은 아주 위험하며 몸의 균형 감각을 잃어 버리는, 마치 창공을 나르는 새가 한쪽 날개를 포기하고 날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나마 삐걱리면서라도 양 날개를 쓸수가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만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예언하신 일곱교회의 형태, 즉 우리 현대교회와 우리 자신의 불균형적인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 6장에 시작되는 환난을 준비하기 위해서 성령님에 역사가운데 우리의 굳은 치우친 생각들을 버리고 이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마음으로 새롭게 지금부터 다시금 새로운 제 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때라 보고있습니다(렘4:3). 참 개혁주의 정신은 묵은 땅이나 흑탕물이 가득한 누룩이 낀 물이 아니라 참 개혁주의 정신은 묵은 땅을 기경하고 가시덤불을 뽑아내고 누룩을 항상 벗겨내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청교도 개혁주의는 진리만 수호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서의 따뜻한 교제도 항상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참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이세벨과 우상의 제물들을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 현대교회와 우리의 모습이 불균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지만 희망적인 복된 소식이 있습니다. 서머나교회와 빌라데비아교회 두 교회의 형태가 반드시, 분명히 주님께서는 두증인,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침을 주시고 그 인침을 받은 사람들을 통한 마지막때의 복된 진리의 부흥, 회복, 건짐의 역사가 있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계십니다(계7:1-17).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안에서 기독교교단(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등)이 다르고 교파가 다르지만 때가 되면 w,c,c와 같은 종교다원적인 잘못된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리가운데 하나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아직은 서로가 다르다고 또는 진리에서 벗어나 미혹가운데 있다고 하여 비판과 정죄가 아니라 진리는 수호하되 주님의 십가가의 사랑을 품고 서로를 기다려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여기서 비진리를 섞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령님안에서 주님의 심정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진실하고 간절하게 기도 하여함을 의미함). 아예 문을 닫아 버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인 "굵은 베옷"을 입는자의 두증인의 사역이 아닙니다(계11:1-5). 모두가 죄인인데 누가 누구를 정죄 하겠는지요?..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와 주권안에 있기 때문입니다(고전10:12;마20:16).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슥10:8). 2. 계시록 6장이후에 진행되는 환난과 주님의 재림의 징조와 천년왕국의 순서 아래에 인과 나팔과 화와 대접 심판에 관한 맥과 서로간의 관계를 도표로 그리고 간략히 설명하기로 합니다. 7째 인까지의 계시의 진행으로 주님의 재림으로 말미암은 모든 종말적인 사건이 끝나게 됩니다. 7인은 7나팔로 전개되며 그중 마지막 나팔인 7째 나팔은 다시 7대접으로 전개되므로 인류의 최종적인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화로는 5째 나팔이 첫째 화, 여섯째 나팔이 둘째 화, 일곱째 나팔이 셋째화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공부는 이처럼 인, 나팔, 대접, 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확한 구분으로서만이 바른 해답을 찾게 됩니다. 왜? "환난전 휴거"가 비 성경적이며 주님께서 말씀하신 "환난 후"(마24:29-31)가 성경적인지 분명히 밝혀질것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계시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전체적인 순서를 참조하기로 하겠습니다. ☞7인과 7나팔 7대접에 대한 도표
- 7인과 7나팔과 7대접에 대한 도표 - <7인 사건>1째인사건(계6:1-2) "흰말탄자의 거짓 평화와 미혹" 2째인사건(계6:3-4) "붉은말 탄자의 전쟁과 살육" 3째인사건(계6:5-6) "검은말 탄자의; 붉은말 탄자의전쟁으로 인한 세계에 기근" 4째인사건(계6:7-8) "청 황색말 탄자의 이름은 사망,음부, 땅의 1/4의 권세 곧 적그리스도임; 단7:23-26" 5째인사건(계6:9-11) "천국의 순교자의 호소와 순교" 6째 인 사건(계6:12-17) "지구의 종말의 재앙의 촉발" 7째 인 사건 안에=>7나팔사건 1째 나팔 사건으로 전개(계8:7) 2째 나팔 사건(계8:8-9) 3째 나팔 사건(계8:10-11) 4째 나팔 사건(계8:12) 5째나팔사건(첫째 화;계9:1-12) 6째나팔사건(둘째화;계9:13-21) "유브라데 전쟁 4대열강의 세계 3차대전; 인류의 1/3이 죽음" 7째나팔사건(셋째 화)사건안에=>7대접 사건으로 전개.. 1째 대접 심판(계16:2)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성도의 휴거는 1째대접이 쏟아지기 직전에 이루워짐; 계14:14-20; 15:1-8; 마24:29-31; 살전4:16-18)" 2째 대접 심판(계16:3) 3째 대접 심판(계16:4-7) 4째 대접 심판(계16:8-9) 5째 대접 심판(계16:10-11) 6째 대접 심판(계16:12-16) "아마겟돈 전쟁" 7째대접심판(계16장,17장,18장) "지구의 종말과 예수님의 지상 재림 =>계19:11-21). 3. 네말탄자의 할일 우리가 지금 어느시대를 살고 있는가? 세상이나 교회나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세"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이 시대를 분별함에 있어서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실질적으로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적인 진리가 아닌 세상적인 방법이나 거짓 예언자들의 잘못된 논리로 인해 우리에 신앙에 있어서 혼란과 사탄의 미혹이 있씀을 잘분별하여야 합니다. 지금의 이 시대는 바로 예수님께서 약 2000여년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마지막때의 첫 징조인 "미혹의 시대" 이기 때문입니다(마24:3-6). 또한 우리 현대 이 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을 전반적으로 정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적인 종말론, 성령님의 조명이 없이는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와 종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류의 1분1초 역사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안에 있씀이 진리입니다. 또한 그 모든 예언의 시작과 결론은 언약, 성경에 이미 계시되었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성경적인 분별을 하고자합니다. 우리는 계시록 6장의 ‘네말 탄자’(계6:1-7)와 다니엘서 7장에 ‘네 짐승’(단7:1-28)과 그리고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 재난의 징조(마24:1-31)의 말씀에 연관성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이 네 짐승은 마지막때에 재앙을 가져다 줄 네왕 곧 세상 4대 열강을 의미함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단7:17). 그렇다면 이 예언서를 통한 지금 이 시대를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24장과 계시록6장 그리고 다니엘서 7장의 연계성을 통한 징조와 네말탄자의 할일(환난)
마태복음(24장) - 징조 - 계시록(6장) - 네말탄자 - 다니엘서(7장) - 네 짐승 - 1 징조: 많은 사람의 미혹과 난리와 난리소문(마24:4-6).
이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측면 그리고 우리 현대교회의 미혹적인 부분이 바로 이에 해당함.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때의 첫 징조인 "미혹의 시대에"살고 있음(가짜와 진짜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는 시대). 또한 세상은 각종 사건사고가 이를 뒷 받침을 하며.. (계2장-3장)은 이 시대에 말세때에 미혹된교회(빈야드적이며 대형화? 세속적이며 종교다원주의 적인; w,c,c 총회)및 사랑의 없음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삼가 두려워 말라 하심 아직 끝이 아니고 마지막 때의 시작임을 말씀하심(마24:6). ☞계시록의 네말탄자의 할 일은 인류에 저주를 가져다 줌. ①흰말탄자: 첫째인“이기고 또 이기려 하더라”(계6:2) 또한 거짓 평화자이다. 그러나 침략자의 야심은 “이기고 또 이기려 할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떠오르는 강대국이 어느나라인가? 바로 미국이다. 전세계는 아직 미국의 영향권에 있다.
이라크 전쟁(핵을 빌미로 한 침공은 자국의 유익을 챙김, 그러나 핵은 발견되지 않음).
그 외에도 지금도 미국정부는 각종 사건에 ? 간접적으로.. 그러나 그 뒤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배후 조정 하고 있음을 누가 알겠는가??.. 미국은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다고 봐도 무관함). 다니엘서의 네 짐승은 바로 말세때의 세계의 4개 열강국을 말하는 의미임(단7:17; 계7:1-3). 첫째 짐승의 특징: 사자와독수리 같다 그러나 단일국가(단7:4).
미국의 국조..
그리고 미국의 달러와 자유의 여신상등등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의미함. 또한 미국의 교회와 신학교의 심각한 변질이 있음.. 왜 미국의 메이첸교수가 프리스톤 신학교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교로 새로 독립하였는가? 우리나라에 왜 장로교가 분리 되는가? 그것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함임.
그러나 모든 인류가 그러했듯이 힘에 질서는 언제가는 변화 됨. 지금은 러시아와 중국이 침묵하고 있지만 점점 그 세력들이 커지고 있씀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징조: 민족과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함(마24:7) ②붉은말탄자: 둘째인“큰칼” 큰 전쟁을 일으킴. 공산주의의 부활로 인한 큰 전쟁들과 침략의 살육이며 민족과 나라들의 전쟁이다. 그러나 3차대전의 전쟁은 아직 아님. 왜냐하면 일곱째인중에 여섯 번째 나팔(계9:13-21)에 유브라데 전쟁, 곧 4대열강에 전쟁임(인류의 1/3이 죽음)이 바로 제 3차 세계대전이기 때문임..
그렇다면 공산주의의 부활을 의미하는 나라는 어느나라인가? 바로 구 소련의 러시아와 중국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힘은 때가 되면 쇠퇴해짐. “극한 북방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떼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나를 알게 하려함이니”(겔38:15-18). 둘째짐승의 특징: 곰과 같은데,, 많은 고기를 먹더라.. (단7:5).
북방의 백곰을 연상케 함. 그리고 “고기를 먹더라”의 말씀은 싸움, 전쟁의 피를 의미함.. 그러나 이들은 단일국가 아닌 “둘째는 곰 같은데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러시아+중국+?) 3 징조: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남”(마24:7). ③검은말 탄자: 셋째인 “저울” 큰 전쟁으로 동반하는 기근은 당연함. 세계인류는 경제적인 어려움, 굶주림의 재앙과 동시에 지진이 동시에 일어남(계6:5-6).
현시대적인 배경을 근거로 하여 흰말 탄자는 거짓 평화를 외치며 정복해 나가는 미국으로 표현 될수 있으며.. 붉은 말은 피, 공산주의의 상징인 피 색깔의 의미로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넷째인(계6:7)에 있는 청황색말은 ‘열뿔을 가진 땅의 짐승과 작은 뿔’을 상징하는 E,U유럽공동체와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본다면.. 나머지 전 세계의 4대 열강은 본문에 검은말은 검은 석유의 산유국인 아랍권의 연맹이라고 예상해봄.
셋째 짐승의 특징: “표범과 같은것..”(단7:6).. 그러나 이들도 단일 국가가 아니라 : 날개넷, 머리 넷“..
곧 아랍 연합국.. (대표국: 사우디,이집트,레바논,이란?) 마지막때에 우리 인류의 4대열강은 종교적 또는 사회주의 적인 나라들이 다 일어날것으로 예상해봄. 4 징조: “환난에 넘김,,거짓 선지가 많이 일어남,,멸망에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섬(적그리스도),, 큰 환난이 있음,,그 날을 감하심(예비처)”(마24:9-26). ④청황색말탄자: 넷째인 “ 이탄자의 이름은 사망, 그 뒤에 음부가 따라옴,,,땅 1/4에 권세,,검, 흉년, 사망, 땅의 짐승으로써 죽임” 이자는 바로 마지막때의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적 그리스도임이 명백함.. (마24장)의 징조 (계6장)에 흰말-> 붉은말 -> 검은말-> 청 황색말에 이어지며 점점 그 재앙의 강도가 높아짐을 봄. 다른 말들보다 이보다 강력한 사탄의 재앙은 없음. 지금 모든 짐승보다 복합적인 재앙이며 인류의 끝을 알림..(계6:7-8).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물론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것은 정확히 날짜와 시간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징조로써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하시게 하심(마24:44-47; 계1:3).
넷째짐승의 특징: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며.."(단7:7).
“열뿔” 이란 단일국가 또는 2-3곳의 나라가 아니라 10개 이상의 나라의 연합체를 말하는 것임.. 이 시대적인 배경에서 10개 나라이상의 연합체를 가진 연합국은 어디인가?.. 바로 유럽의 여러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E,U공동체 로써 보는 것임.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열뿔 사이에 다른 작은 뿔이 있음(단7:8) 이자가 곧 ”큰말“ 하나님을 비방하는 적 그리스도 임.바로땅의 1/4의 권세를 쥘자임.
적 그리스도는 세계 단일정부를 꿈꾸는 단체임.. 바로 프리메이슨 현재 전세계에 약 500만 명의 회원이 있음..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방송등등의 중요 엘리트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세계 대부분의 정치적, 경제적 또는 종교적인 면에 관련성이 있음. 또한 로마 카톨릭(음녀교회)와 서로의 유익을 위해 합력하고 있음(계17:16). 처음은 이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은 전쟁과 기근의 해결사의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다.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①유럽공동체(EU)이사회는.. 순번의장국 대표로 지난 2009년 11월 19일 특별 정상회의를 주재한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스웨덴 총리는 "27개국 정상이 만장일치로 반 롬푸이 총리를 초대 상임의장(유럽공동체 대통령)에 선출했다"라고 발표했다(반 롬푸이는 지난 194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카톨릭(예수회) 계열 대학을 거쳐 루뱅 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음). ②로마카톨릭+유럽공동체+프리메이슨의 관계 ㅡ>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153(주소클릭 자료참조) ③유엔과 카톨릭의 관계 ㅡ>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379(주소클릭 자료참조) 프리메이슨(일루나미티)에 대한 세계단일정부수립,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적인 이들의 움직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이미 급진적이며 체계적으로 이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교육, 종교(교회)들을 치밀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단지 공상 영화의 소재나 그리고 뜬 구름 잡는 애기가 아닙니다. 이미 계시록에 예언된 바와 같이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검어 쥐어져야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필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적 그리스도는 이 세상이 혼란하면 혼란 할수록 더욱 적 그리스도의 발판은 쉬워지고 세상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질 것입니다. 이들은 실제하며 우리가 2012년에 부산에서 개최할 w,c,c(세계교회협의회)의 문제점이 단지 신학적인 문제 이상의 세계단일정부에 일환인 세계 종교 통합운동(종교다원주의)그 뒤에 숨은 배후 세력인 사탄적이며 적 그리스도적인 "프리메이슨(일루나미티)"이 있음을 더욱 경계해야합니다. 이렇듯 사탄만이 적 그리스도의 등장을 위한 작업을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계획하시고 인도하시기에 "이일 후에 내가 네 천사 땅 네모퉁이(계시록의 네 짐승탄자, 4대열강)에 바람으로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하나님의 말씀및 계시록)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 전세계적)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1-4). 바로 이들이 두증인입니다. 또한 지금 계시록을 설교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계6:2) 흰말탄자를 "적 그리스도" 이다 라고 설교하시는데...이곳에서 적 그리스도로 말씀을 오인하면 다음 붉은말-> 검은말->청 황색의 말탄자의 전개가 불투명 하며 문맥상 연결이 안됩니다. 또한 잘못하면 "환난전 휴거"로 오인 될만한 소지가 다분합니다. 지금 우리가 본 (계6장)에 네말 탄자의 재앙의 강도와 순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청 황색말" 이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그리고 다섯째인 순교자의 호소및 순교자의 수을 차기까지 곧 순교자가 더 생길 것을 말씀 하심과(계6:9-11) 그 다음은 인류의 직접적인 재앙의 여섯째인이 등장합니다. 여섯째인과 일곱째인의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순서가 성경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환난전 휴거" 가 아닌 "환난후 휴거"를 예언 하신 것이라 봅니다(마24:29-31; 계15:1-8). 적그리스도의 등장은 바로 7년 대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시점이 됩니다. (단9:27)에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 할것이며’(단7:24-25)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세왕을 복종시킬것이며’‘(①첫째짐승; 흰말탄자 ②둘째짐승;붉은말 탄자 ③세째짐승;검은말 탄자)그가 한 이레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와 같이 7년이라는 평화조약을 맺습니다. 그러나 그 절반 한때 두때 반을 변개시켜서(후 3년반) 그 평화조약을 깨고 검과 흉년과 사망으로 또는 우상숭배와 666표를 받게 함으로 큰재앙을 가져다 줄것입니다(계13장). 넷째인의 사건은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동시에 7년 대환란의 시작 곧 전 3년반의 사건과 후 3년반의 사건이 접목되어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한이레 7년의 대환란 안에 전 3년반은 두증인의 사역으로 예비처로 인도함 이루어지며(계11:1-7) 후 3년반의 기간은 이 지구의 종말론적 666표와 대재앙이 본격적이며 점점 크게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수정, 보완이 필요한 자료들이지만 호크마주석과 다른 목사님들의 성경적인 견해와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부분을 종합하여 올렸습니다. 저는 이번 계시록에 대한 재 검토를 통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먼저는 제 자신의 교만과 부족함과 연약함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연구하고 탐독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간절하여야 하며 그 귀중한 영생의 보화를 캐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자료와 시간들이 필요한지 알게 됬습니다. 저에게는 주실 차후에 주님의 일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계시록2장에 일곱교회중 5교회의 진리와 비진리에 섞임, 세속화 변질됨에 있어서 우리 현대교회와 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최근에 많은 고민과 고통과 봥황이 있었으나 이제는 지금의 우리현대교회와 시대가 어떤 시점이며 또한 내가 주님앞에 어떠한 자세로 진리위에 바로 서야 할지에 대한 바른 길을 성령님께서 성경에 계시된 일곱교회의 형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최악의 이단의 교회가 아닌이상 다섯교회를 향하여 교만적이고 비판과 정죄적인 의식이 아니라 침묵과 순종과 장점, 배움에 겸손의 자세로 내 자신 부터 성령님안에서 온전한 거듭남이 먼저 되어지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품고 때를 기다려야 하는 때임을 분별하게 하셨습니다(계7:1-4;계11:3). "내 자신이 먼저 문제라는 발견입니다" 그 모든 것을 알고 모름은 나의 뜻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진리와 비진리를 분명히 나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계14:14-20;계7:5-17).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한절을 깨닫고 이해 하는데 있어서 많은 자료 참조와 연구와 검토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호크마주석, 칼빈주석, 매튜핸리주석,성경사전, 다양한 성경, 다른 목사님들의 성경 강해, 청교도및 좋은 서적등등을 최대 참조, 활용해서 성경적인 엑기스를 뽑아내어서 청교도 설교자들(스펄전, 조나단 에드워즈, 마틴 로이든존스..)처럼 한 영혼, 영혼들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영생의 빛, 진리의 순수한 복음만을 전하고 행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 영혼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를 대충할 수 없음을 알게 됬습니다. 세상에서도 제대로 된 스승이 될려 한다면 그 얼마나 피와 땀을 내며 연구하고 검토해서 가르칠 것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자의 자세는 어떠한 자세가 되어야 할찌 참으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것에 벗어남은 삯군이요 악한 종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신학의 가장 큰 두맥은 칼빈신학과 웨슬리 신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경적인 견해는 이러합니다. 칼빈신학의 하나님의 주권 즉,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네 인생이 마감되어지는 것이 지극히 성경적인 교리이며 성경적이라고 보며 옳다고 보고있습니다. 분명 칼빈신학의 하나님의 주권이 성경적이며 진리라고 보고있습니다. 칼빈이 살인자라는 오해를 하고 계신분들이 다소 계시나 칼빈의 그때 당시 정치적인 목회자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잘못된 비진리인 로마카톨릭의 종교개혁자와 목회자의 입장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상반되는 웨슬리신학은 알미니안 주의적인 면이 즉,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의지를 합력하여야 한다는"신인협동설"을 기반하고 있기에 이것은 바로 진리와 비진리를 섞어놓은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종교개혁자 칼빈이 주장하는 신학적인 작은 부분 부분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며 100%로 완벽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또한 잘못된 극 칼빈주의자처럼 성경보다 칼빈을 먼저 우선권을 두는 어리석은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초대교회의 교부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을 이어온 종교개혁자 칼빈과 및 청교도 개혁자들이 가장 진리에 가깝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근본뿌리의 맥, 교회의 몸의 뼈대를 이루는 그들의 성경적인 신학과 교리는 지켜야하며 그러나 또한 성경을 토대로 하는 믿음의 선진들의 신학과 교리를 재 검토, 보완, 수정하여 좀더 진보적인 진리수호와 지속적인 종교개혁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주님안에서..성경적이지 않은 견해는 분별과 권면을 해주시면 즉각 수정, 보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ㅡ 부족하나마 이렇게 모든 글들을 마무리 할 수 있게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시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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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원문보기▶ 글쓴이 :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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